8월 22일 저녁,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스타 가족들의 참가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특히 전 농구선수 겸 감독인 전희철 SK 나이츠 감독의 딸 전수완 씨와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 씨의 딸 우서윤 씨가 나란히 본선에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tvN STORY 예능 ‘내 새끼의 연애’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에,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목차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 결과 요약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는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 씨와 제68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박희선 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대회 결과, 스타 딸들의 활약이 눈부셨는데요. 우지원 씨의 딸 우서윤 씨는 최고 영예인 진(眞)을 차지했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 씨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예선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에서는 우서윤 씨가 진, 오수민 씨가 선, 이민솔 씨가 미를 수상했습니다. 특별상으로 예(藝)는 노향 씨, 재(才)는 이소민 씨가 수상했습니다.
| 구분 | 전수완 | 우서윤 |
|---|---|---|
| 아버지 | 전희철 감독 | 우지원 전 선수 |
| 출생년도 | 2004년 | 2003년 |
| 학력 | 세종대 무용과 재학 | 터프츠대 파인아트 전공 |
| 지역 예선 | 선(善) | 미(美) |
| 본선 결과 | 본선 진출 | 진(眞) 수상 |
전희철 딸 전수완의 미스코리아 도전
전희철 딸 미스코리아 도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수완 씨는 2004년생으로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데요. 지난해 아버지 전희철 감독과 함께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특히 당시 이종혁의 아들이 이탁수 씨와 최종 커플이 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수완 씨는 이번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본선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서는 핑크빛 러플 드레스와 블랙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또한 흰 티셔츠에 블랙 쇼츠를 매치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무용을 전공한 만큼 우아한 자태와 유연한 몸매가 무대에서도 돋보였다고 합니다. 본선 무대에서도 전수완 씨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차분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전수완 씨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본선을 앞두고 공개된 다양한 드레스 자태와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우지원 딸 우서윤의 진왕관 수상
우지원 씨의 딸 우서윤 씨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3년생인 우서윤 씨는 미국 명문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서윤 씨는 수상 후 인터뷰에서 전혀 예상을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동기들 모두 수고 많았고,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가족과 친구들이 항상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겸손하면서도 당찬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타 2세들의 미스코리아 도전은 왜 화제였나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가 특별히 주목받은 이유는 단순히 외모나 스펙 때문만은 아닙니다. 우선 두 참가자가 모두 유명 스포츠 스타의 딸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전희철 감독은 현역 시절 최고의 선수였고, 지금은 SK 나이츠를 이끄는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지원 씨도 전성기 시절 맹활약한 프로농구 스타였죠. 두 사람 모두 방송에도 자주 출연해 친숙한 얼굴이었기 때문에, 딸들의 미스코리아 도전은 자연스럽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내 새끼의 연애’ 시리즈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출연해 연애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으로,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수완 씨는 1기에, 우서윤 씨는 2기에 출연했죠.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솔직한 모습과 러브라인 덕분에 두 사람 모두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 결과는 미스코리아라는 전통적인 미인 대회가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외모가 아닌 학업, 재능, 개성,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 능력까지 두루 갖춘 인재들이 도전하는 무대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서윤 씨의 미국 명문대 재학, 전수완 씨의 무용 전공은 그런 트렌드를 잘 보여줍니다.
미스코리아 본선을 앞두고 전희철 딸의 준비 과정
사실 미스코리아 본선은 준비 과정이 상당히 치열합니다. 전수완 씨는 무용 전공자답게 몸매 관리와 워킹 훈련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고 합니다. 지역 예선부터 본선까지 몇 개월 동안 꾸준히 자세 교정과 무대 매너를 연습했고, 드레스 피팅과 헤어·메이크업 테스트도 수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대회 당일에도 긴장하지 않기 위해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하는데요. 그런 노력이 무대 위 포스터와 표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우서윤 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그녀는 한국에 돌아와 대회를 준비하며 시차와 습도 차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수상 소감을 준비하지 못했을 정도로 본인조차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고 하니, 정말로 최선을 다한 순간에 좋은 결과가 따라온 셈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 딸들
이번 미스코리아 본선 결과를 통해 두 스타 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진(眞)을 차지한 우서윤 씨는 앞으로 1년간 미스코리아로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됩니다.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는 그녀에게 이런 경험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됩니다. 전수완 씨 역시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방송이나 공연 분야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가능성이 큽니다.
미스코리아 대회는 단순히 미모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미스코리아가 탄생했고, 그 주인공이 스포츠 스타의 딸이라는 점은 또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활약을 계속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희철 딸 전수완이 최종 수상하지 못한 것 아닌가요?
A: 맞습니다. 전수완 씨는 지역 예선에서 선(善)에 당선되어 본선에 진출했지만, 본선 최종 결과에서는 수상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본선 진은 우지원 딸 우서윤 씨가 차지했습니다.
Q: 우서윤 씨는 어떤 사람인가요?
A: 우서윤 씨는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 씨의 딸로, 2003년생입니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최근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Q: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은 언제 열렸나요?
A: 2026년 8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습니다. 오상진 씨와 박희선 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