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로컬 사업성과와 중장년 확대 함께 보기

오늘(14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청년과 중장년 창업가, 그리고 각 지역의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시 넥스트로컬이 중장년 세대까지 영역을 넓혀 더 많은 창의적인 인재가 지역과 상생하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단순한 창업 지원 사업을 넘어 서울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잡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총 1,252명의 청년 사업가가 전국 52개 지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면서 누적 매출 441억 원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창의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 자원을 발굴해 사업화하고, 자연스럽게 지방 소멸 문제까지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확장성을 인정받아 사업 대상을 기존 예비창업자부터 퇴직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자, 중장년층까지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원사업 알아보기

구분상세 내용
지원 규모2026년 중장년 6개 지역, 50개 팀
참여 대상로컬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년 및 중장년
지원 내용지역 조사비, 사업화,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지원
운영 기간2019년부터 지속, 2028년까지 계획

서울시 넥스트로컬의 이러한 성공적인 정착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꾸준히 폭넓은 사업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 결과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도권에 국한되었던 기업가 정신을 전국의 촌구석까지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회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부터 위기의식을 느끼는 중장년까지,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경험이 풍부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잠재력을 지닌 40대에서 60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 다니면서 틈틈이 꿈꿔온 창업이 막상 퇴직 후 기회를 찾으려면 막연한 경우가 많은데, 넥스트로컬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지난 2025년 6개 팀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마쳤던 만큼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감 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타지역에서 생활하면서도 큰 어려움이 없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운영은 물론 수시로 현장 니즈를 파악할 것입니다.

지자체장과 함께 한 현장 속으로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과 중장년 창업가 150여 명을 비롯해 영월군, 홍성군, 구미시, 칠곡군, 함양군의 단체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업 성과와 이야기를 공유하는 형식적인 자리 대신, 지역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참여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교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넣어 승부수를 띄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주고받으며 두터운 신뢰를 다졌습니다.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기업명독특한 사업 아이템
칠곡코라비참외, 딸기로 만든 콜라겐 젤리 스틱
칠곡술버켓지역 재래 꿀을 넣어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
구미데일리포션AI로 알아보는 나만의 맞춤 채소 주스
함양페르너스IoT·AI로 미리 경보하는 스마트 산불 예방
영월울퉁불퉁컴퍼니못난이 과일이 재탄생한 로컬 마켓 푸드
홍성집단지성지역을 위한 창업을 돕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

이뿐만 아니라 홍보와 정보통신 분야 출신의 중장년 팀인 플라잉하우스는 지방의 빈집을 적극적으로 개조해 도심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현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단순히 국내산 숙박업에 그치지 않고, 드론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기획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이라는 커다란 둥지에만 머물러 있던 인재들이 넥스트로컬을 통해 전국 곳곳에 자리잡고, 지역 상생을 이끌어가는 것은 지방 소멸 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 더욱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서울시 넥스트로컬 우수 사례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링크 공식 보도자료에서 자세히 보기를 선택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넥스트로컬은 계속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울시장은 어느 한 세대에만 한정되지 않고 경험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 세대 상생의 모습을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역과 서울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창작에 진심인 사람들이면 누구나 살아 숨 쉴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창업지원금 수혜자를 넘어 보다 많은 성공 사례가 진정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이정표가 될 것을 자신했습니다.

2000년대 출생한 젊은 층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 세대가 넥스트로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바라며, 나아가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서 지역에서 꿈을 실현시킬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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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이번에 중장년 사업은 어떻게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네, 지역과 해당 지역 내에 사업장 및 주소를 두고 있거나 이전할 계획이 있다면, 정해진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정부지원사업 시 요구하는 기본 서류를 제출하면 평가를 거쳐 최종 팀이 선정되는 구조입니다. 보다 정확한 사업 일정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기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초기 아이템이 구체화되지 않았는데 지원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오히려 서울시 넥스트로컬의 가장 큰 장점은 비즈니스 초기 실행력을 다져나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실무 준비생 입장에서 필요한 것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Q. 일부러 보증기간 중 접어둔 사업장을 움직여도 되나요?

A. 좋은 질문이십니다. 물론 단, 선발 유형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행정안전부의 중앙부처 자료에 근거해 운영이 되며, 지자체가 수립한 계획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회사 자체에 소속되어 있는 분 자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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