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회에서 발생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돌려차기 발언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범죄 피해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나온 부적절한 농담이 알려지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의 전말과 사과 과정, 그리고 정치권의 반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사건 |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참석 간담회에서 서범수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발언 |
| 논란 | 피해자의 고통을 조롱한 2차 가해라는 비판 |
| 사과 | 서범수 의원은 SNS에 사과문 게시, 이후 피해자와 직접 통화하며 사과 |
| 정치권 반응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에서 중징계 촉구 |

서범수 돌려차기 발언, 무엇이 문제였나
서범수 의원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간담회 시작 전, 서 의원이 옆에 있던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응수했습니다. 이 대화가 알려지면서 두 의원 모두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2023년 부산에서 발생한 잔혹한 강력 범죄로, 한 여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큰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오랜 시간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입니다. 이런 피해자가 바로 옆에 있는 자리에서 범죄를 희화화하는 발언이 나온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번 서범수 돌려차기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준 2차 가해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합니다.
발언 이후 사과와 피해자와의 통화
논란이 커지자 서 의원은 당일 밤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죄했습니다. 이어 다음 날인 5일에는 피해자와 직접 통화하며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피해자가 보완수사권 문제를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진종오 의원도 같은 날 밤 입장문을 내고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와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앞으로 더욱 신중한 언행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 모두 사과했지만, 이미 벌어진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권의 반응과 비판
이번 사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피해자의 고통을 조롱한 2차 가해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인권 감수성마저 저버린 망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을 개인의 실언으로 축소하지 말고, 피해자와 국민 앞에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서범수·진종오 의원을 중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상현 대변인은 “참혹한 범죄로 여전한 고통 속에 있는 피해자를 앞에 두고 저지른 상식 이하의 농담은 국민의힘 정치인들 뇌리에 ‘피해자 존엄과 보호’라는 인식이 과연 존재하는지 의심하게 만든 결정적인 장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국민들이 듣기에 너무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당 차원에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처럼 여야를 막론하고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주는 교훈
이번 서범수 돌려차기 발언 사건은 공인으로서의 말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범죄 피해자가 있는 자리에서 가벼운 농담을 한 것은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준 2차 가해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더 높은 도덕성과 인권 감수성이 요구됩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 의원은 피해자의 당부를 전하며 “경찰 수사 단계에서 실체적 진실이 묻히는 억울한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보완수사권 폐지의 문제점을 알리고 대안 마련과 보완 입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피해자가 직접 원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실언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정치권은 물론 우리 사회 모두가 피해자 보호와 인권 존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범수 돌려차기 발언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마무리
서범수 돌려차기 발언은 국회의원의 부적절한 언행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 보여준 사건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치인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이 절실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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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서범수 의원이 한 발언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 서 의원이 간담회 시작 전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Q: 서 의원은 어떻게 사과했나요?
A: 서 의원은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이후 피해자와 직접 통화하며 사과했습니다. 피해자의 당부를 전하며 보완수사권 문제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Q: 정치권의 반응은 어떤가요?
A: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에서 강한 비판과 함께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