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내용 |
|---|---|
| 이름 | 이용수 |
| 직위 | 정의기억연대 부회장 |
| 생애 | 1928년 12월 1일 ~ 2023년 12월 16일 |
| 핵심 활동 |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증언, 국제 인권 운동, 정의기억연대 부회장으로서 활동 |
| 주요 상훈 | 여성인권상, 평화상 등 다수 |
이용수 부회장이라는 이름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이자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낸 위대한 인물로 기억됩니다. 1928년 전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일본군에 끌려가 끔찍한 고통을 겪었지만, 이후 수십 년간 침묵을 깨고 1990년대 초반부터 공개 증언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녀의 용기에 감동했고, 그 덕분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가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용수 부회장은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정의를 위해 싸운 투사였고, 그녀의 삶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목차
침묵을 깨고 나선 용기
1991년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이후, 이용수 부회장도 용기를 내어 자신의 아픔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일본 정부의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당시 사회에서는 여성 피해자들이 낙인찍히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이용수 부회장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녀의 증언은 유엔 인권이사회, 국제사면위원회 등 여러 국제기구에서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었으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닌 현재진행형의 인권 문제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부회장으로서의 활동
이용수 부회장은 정의연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수요집회, 국제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시도가 거세지자,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본군성노예제의 진실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역사는 사라진다”는 말을 자주 하며 후세대에게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이용수 부회장의 노력 덕분에 많은 기록물과 증언이 아카이브로 남아 현재 연구자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0년대 초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그녀는 온라인을 통해 국제 연대 활동을 이어갔고,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시민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2026년 현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유
2023년 12월 이용수 부회장이 타계한 이후, 그녀의 정신을 이어받은 많은 활동가들이 여전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현재, 일본 정부는 여전히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압력은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용수 부회장이 남긴 유산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그녀의 용기와 연대 정신은 성폭력 피해자, 전시 성범죄 피해자 등 모든 인권 침해에 맞서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이야기를 자녀와 이웃에게 전하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기억을 계속해서 알릴 책임이 있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정의의 길
실제로 이용수 부회장을 기억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정의기억연대의 활동에 참여하거나, 일본군성노예제 관련 전시회나 강연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국제연대 캠페인에 서명하거나 소셜미디어에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개인의 힘은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용수 부회장의 삶이 증명하듯이 용기 있는 한 목소리가 수많은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그녀는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며 세상을 바꾸는 일에 평생을 바쳤고, 그 덕분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는 더 이상 숨겨진 역사가 아닌 공개된 과제가 되었습니다.
국제사회의 연대와 우리의 역할
이용수 부회장이 생전에 강조한 것은 ‘함께 싸우는 것’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그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 여성 인권의 문제로 확장시켰고, 여러 나라의 시민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2026년 현재에도 미국 하원과 유럽 의회에서는 일본군성노예제 관련 결의안이 지속적으로 발의되고 있으며, 이는 이용수 부회장을 비롯한 피해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도 국제 시민으로서 이러한 움직임을 지지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목소리에 동참해야 합니다.
역사 교육과 세대를 넘는 기억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이용수 부회장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학교 교과서에 일본군성노예제 내용이 더 충실히 반영되기 시작했고, 대학에서도 관련 학술 연구가 활발해졌습니다. 이러한 교육적 노력은 이용수 부회장이 꿈꾸던 ‘진실이 알려지는 사회’에 한 걸음 다가서는 일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같은 유형의 인권 침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이용수 부회장의 증언은 그 자체로 강력한 교육 도구이며,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용수 부회장은 어떤 분인가요?
이용수 부회장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로, 1990년대부터 공개 증언을 시작하여 정의기억연대 부회장으로 활동한 인권운동가입니다. 1928년에 태어나 1941년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가 고통을 겪었으며, 이후 평생을 진실 규명과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별세했지만, 그녀의 용기와 연대 정신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용수 부회장의 주요 공헌은 무엇인가요?
그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증언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운동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정의기억연대 부회장으로서 수요집회를 이끌고, 교육 자료와 기록물을 보존하는 작업에 기여했습니다. 그녀의 활동 덕분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가 전 세계 인권 의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용수 부회장의 뜻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알리는 일입니다. 정의기억연대의 활동에 참여하거나, 관련 캠페인에 서명하고, 주변에 이 문제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또한 올바른 역사 교육을 지원하고,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힘쓰는 시민 활동에 동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용수 부회장이 강조했듯이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