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몇끼 도쿄 함박스테이크 미트야자와

도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미식 중 하나가 바로 함박스테이크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ENA 예능 ‘쯔양몇끼 도쿄’ 편에서 쯔양, 김재중, 추성훈이 방문해 더 유명해진 곳이 있다. 바로 고탄다에 위치한 ‘미트 야자와(Meat Yazawa)’다. 이곳은 정육 도매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흑모와규 전문점으로, 함박스테이크와 스테이크 모두 최상급 고기를 사용해 미식가들 사이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2025년 일본 양식 백명점에도 선정될 만큼 그 맛이 검증됐다.

미트 야자와 고탄다 본점 기본 정보

항목내용
가게 이름미트 야자와 고탄다 본점 (ミート矢澤)
주소도쿄 시나가와구 니시고탄다 2초메 15-13 뉴하이츠 니시고탄다 1F
교통고탄다역 A2 출구 도보 3분 / JR 야마노테선 서쪽 출구 도보 4분
영업시간 (평일)11:00~15:30 (LO 14:30) / 17:00~22:30 (LO 21:30)
영업시간 (토일공휴일)11:00~16:00 (LO 15:45) / 17:00~22:30 (LO 21:30)
예약불가 (현장 웨이팅, 2025년 10월부터 잠정 중단)
추천 메뉴데미글라스 치즈 함박, 샤토브리앙 콤보, 갈릭라이스

쯔양몇끼 도쿄에서 주목받은 이유

‘쯔양몇끼’는 먹방 퀸 쯔양이 배불러도 멈추지 않는 예측 불가 먹방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도쿄 편에서 김재중과 추성훈이 함께하며 쯔양의 먹바라지를 도왔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60여 가지의 음식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그중에서도 고탄다의 미트 야자와는 김재중과 추성훈이 극찬한 함박스테이크 맛집으로 꼽혔다. 특히 김재중은 단골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쯔양도 육즙 가득한 함박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고기 퀄리티다. 일본산 흑모와규만 엄선해 사용하며, 정육 도매업을 모태로 한 만큼 가성비도 뛰어나다. 도쿄 여행 미식 코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방송 이후 더 많은 사람이 찾으면서 대기가 길어졌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쯔양몇끼 도쿄 함박스테이크 미트 야자와의 데미글라스 치즈 함박스테이크

메뉴와 추천 조합

런치 메뉴 함박스테이크

런치 타임에는 가성비 좋은 함박스테이크 세트가 인기다. 기본으로 밥, 미니 샐러드, 미소시루가 제공된다. 소스는 데미글라스 치즈, 계란후라이, 모짜렐라 토마토, 와풍 오로시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조합은 데미글라스 치즈 함박에 계란후라이 토핑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른바 ‘데미타마치즈’ 조합으로, 매장에서도 이 조합을 추천한다. 단품 가격은 2,300엔 정도로 도쿄 물가를 고려하면 합리적이다. 고기 자체의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와풍 오로시 함박도 좋은 선택이다.

디너 메뉴 스테이크와 콤보

저녁에는 스테이크와 스테이크 콤보가 주력이다. 서로인, 필레, 샤토브리앙 등 부위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굽기는 미디엄레어로 나온다. 다른 굽기를 원한다면 주문 시 미리 이야기해야 한다. 샤토브리앙 콤보는 8,500엔으로 가격대가 있지만, 최고급 흑모와규의 육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스테이크 소스는 야자와 오리지널, 허브버터간장, 오로시폰즈, 와사비간장 중 고를 수 있다. 느끼한 맛을 잡고 싶다면 오로시폰즈나 와사비간장이 잘 어울린다. 고기와 함께 갈릭라이스(900엔)나 와규 카레라이스(1,700엔)를 곁들이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가격과 추가 메뉴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이팅과 방문 전략

현재 미트 야자와는 예약을 받지 않고 현장 웨이팅만 운영한다. 방송 이후 수요가 폭발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대를 잘 고르는 게 중요하다. 경험상 평일 점심 오픈 직후인 11시에는 줄이 길지만, 오후 1시 30분 이후에는 비교적 대기가 짧아진다. 토요일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도 웨이팅이 덜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평일 점심 시간대는 근처 직장인들로 붐비니 피하는 게 좋다.

과거 방문했을 때 평일 오후 2시쯤 도착해 30분 정도 기다린 경험이 있다. 웨이팅할 때는 근처 골목을 산책하거나 가게 앞에 마련된 의자에서 기다리면 시간이 금방 간다. 매장 내부는 테이블석과 개인실(4인, 8인)이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도 가능하다. 개인실 이용을 원한다면 도착 시 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영어 메뉴와 사진 메뉴가 비치되어 있어 일본어가 서툴러도 주문에 어려움은 없다.

먹는 법과 꿀팁

함박스테이크는 육즙이 많아서 처음부터 크게 자르면 안쪽 육즙이 한 번에 빠져나간다. 처음 한입은 작게 잘라 소스와 함께 맛보고, 그다음부터 밥과 곁들여 먹는 것이 현지인들의 팁이다. 스테이크의 경우 매장 추천 굽기인 미디엄레어가 가장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 있다. 만약 고기가 느끼하다면 오로시폰즈나 와사비간장을 찍어 먹으면 느낌이 확 달라진다. 갈릭라이스는 고기와 궁합이 좋아 꼭 추가하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이 집은 테이크아웃과 배달도 가능하지만, 매장에서 갓 조리된 함박을 바로 먹는 맛이 가장 좋다. 따라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현장 식사를 권장한다. 주류로는 맥주와 와인도 준비되어 있어, 저녁 식사 시 가볍게 한잔 곁들이는 것도 좋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도쿄에서 제대로 된 일본산 흑모와규 함박을 맛보고 싶다면 미트 야자와는 최고의 선택이다. 쯔양몇끼 도쿄 편에서 확인한 것처럼, 연예인 미식가들도 인정한 맛이기 때문에 신뢰할 만하다. 웨이팅이 부담스럽다면 시간대 전략을 잘 활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한다면 개인실 문의를 잊지 마세요. 영어 메뉴가 있어 초보 여행자도 쉽게 주문할 수 있다. 런치 함박은 가성비가 좋고, 디너 스테이크 콤보는 특별한 날이나 고급 미식을 원할 때 제격이다. 고탄다역에서 도보 3~4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다.

지난 도쿄 여행 때 이곳에서 먹은 데미글라스 치즈 함박의 육즙이 아직도 기억난다. 이번에 다시 갈 계획이라면 저녁 시간대를 노려 샤토브리앙 콤보와 갈릭라이스를 꼭 시도해보려 한다. 여행 계획에 포함시킨다면 분명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이 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예약이 안 되는데 어떻게 방문해야 하나요? 현재 예약제를 중단하고 현장 웨이팅만 운영합니다. 평일 오후 1시 30분 이후나 토요일 저녁 6시~8시를 노리면 대기 시간이 짧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점심 오픈 직후는 직장인들로 혼잡할 수 있어요.

가격대가 어떻게 되나요? 런치 함박스테이크 싱글은 2,100엔~2,300엔 정도이고, 스테이크 콤보는 6,600엔~8,500엔까지 다양합니다. 갈릭라이스(900엔)나 와규 카레라이스(1,700엔) 같은 사이드도 인기입니다.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게 좋아요.

어떤 메뉴가 가장 맛있나요? 첫 방문 시에는 데미글라스 치즈 함박에 계란후라이 토핑을 추천합니다. 매장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조합이고, 육즙과 치즈, 계란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고기의 질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샤토브리앙 스테이크 콤보도 좋습니다.

주차는 가능한가요? 매장에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고탄다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이므로 역에서 걸어오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지만 자리가 많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가요? 네, 테이크아웃과 배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갓 조리된 함박의 육즙과 식감을 제대로 즐기려면 매장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웨이팅이 길면 테이크아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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