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 개막해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와 추석 연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입장료와 할인 정보부터 확인하기
입장료는 성인 1만 5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6000원입니다. 여수시민과 65~74세는 8000원이며, 75세 이상과 여수시 섬지역 주민은 무료입니다. 오후 5시부터는 야간 할인도 운영되므로 저녁 공연을 보러 가는 분이라면 참고하세요. 입장권을 제시하면 제휴 숙박업소와 관광시설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 전시관에서 즐기는 볼거리
주제섬은 ‘빛과 미래를 잇는 섬’을 주제로 생명나무 미디어 쇼와 360도 미디어 퍼사드를 선보입니다. 해양생태섬에서는 정크아트와 디지로그 수족관, 바닷속 풍경을 만날 수 있고, 문화섬에서는 여수 섬 주민들의 삶과 세계 섬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래섬에서는 미래 교통과 해양에너지, 스마트 양식장 등을 살펴볼 수 있고, 국제교류섬에서는 각국 홍보 부스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보물섬이 제격입니다. 슬라이드, 볼풀, 모래놀이, 흔들다리와 통나무 터널 등 몸으로 즐기는 놀이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개막 초반에는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조직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실제로 다녀온 관람객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연휴 공연 일정과 셔틀버스
조직위는 초기 관람객 감소에 대응해 위클리 콘서트, 쿠킹쇼, 전통 공연 등을 추가 편성하고, 여수시도 시설과 편의 지원에 나섰습니다. 개막 9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선 배경이기도 합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위클리 콘서트가 매주 열립니다. 9월 19일에는 진해성·양지은이, 9월 26일에는 K-POP 콘서트, 10월 4일에는 박지현·장민호·손태진·양지원 등이 참여하는 ‘트롯챔피언’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이 10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주행사장과 가든 페스티벌 행사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매일 14회 운행됩니다.
여행 팁: 운임 할인과 숙박 할인
부행사장인 금오도에서는 비렁길 트레킹과 섬 밥상 체험, 개도에서는 섬 캠핑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 지역 관람객은 여객선 운임 50% 지원,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박람회 기간 여수 숙소를 예약하면 1박당 최대 5만 원, 3박 기준 최대 1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여수섬박람회 입장료 할인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 여수시민과 65세 이상 74세 이하는 8000원, 75세 이상과 여수시 섬지역 주민은 무료입니다. 오후 5시 이후 야간 할인도 운영되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건을 확인해 보세요.
Q. 아이들과 함께 가도 괜찮나요?
A. 네, 보물섬에서 슬라이드, 볼풀, 모래놀이, 흔들다리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Q.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은 어떻게 이동하나요?
A. 주행사장과 남도 K-가든 페스티벌 행사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매일 14회 운행됩니다. 개도와 금오도는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고, 타 지역 관람객은 운임 50%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