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산단 부지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로 확정되면서 전력 공급 청사진이 발표되었습니다. 정부는 2029년부터 3GW를 시작으로 최종 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관련 계획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비고 |
|---|---|---|
| 부지 위치 |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평 | 2026년 7월 후보지 지정 |
| 전력 필요량 | 6GW 이상 | 삼성·하이닉스 투자 수요 |
| 1단계 전력 | 2029년까지 3GW | 신장성-신광주 선로 분기 |
| 2단계 전력 | 누적 6GW 이상 | 변전소 2개 구축 |
| 비용 분담 | 공공·민간 분담 | 민간분 일부 재정 지원 |
호남 반도체 산단은 총 250만평 규모로,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조성됩니다.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되어 부지 조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말 이 부지를 국가산단 후보지로 공식 지정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가 우선 반영되었습니다. 기업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전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2단계 로드맵이 세워졌습니다.
전력 공급은 1단계로 2029년까지 3GW를 공급하기 위해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에서 분기하는 신규 선로와 변전소를 건설합니다. 이후 2단계에서 추가 변전소를 세워 총 6GW 이상을 충당하게 됩니다. 용인 반도체 산단의 경우 2041년까지 14GW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며, 원전 10기 분량의 전력이 요구됩니다.

이번 전력 공급 계획의 핵심은 기업의 가동 시점에 맞춰 전력을 조기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정부와 한전은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고, 산단 건설과 동시에 전력망 구축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전력 공급 설비 비용은 공공과 민간이 사용 비중에 따라 분담하며, 민간 분담금 일부는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국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호남 반도체 산단 부지의 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협력업체와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하면 산업생태계가 조성되어 반도체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앵커기업의 생산시설뿐 아니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 환경도 함께 조성되므로, 근로자들의 정착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FAQ
Q: 호남 반도체 산단 부지는 정확히 어디에 있나요?
A: 광주 광산구 안청동 일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입니다. 약 250만평 규모로 이미 평탄화가 되어 있어 빠른 조성이 가능합니다.
Q: 전력은 언제부터 공급되나요?
A: 2029년부터 3GW가 공급되고, 이후 6GW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초기 팹 가동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Q: 전력 공급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A: 공공과 민간이 사용 비중에 따라 나누며, 민간 분담금 일부는 정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