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하주석과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이 축하하는 가운데 큰 흥미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결혼 7개월 만에 하주석이 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면서 두 부부는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주석 김연정 결혼의 이야기와 트레이드로 인한 주말부부 생활, 그리고 서로를 향한 아름다운 응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하주석 김연정 결혼, 두 사람의 만남
하주석은 한화 이글스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한 내야수입니다. 2012년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뒤 15년 동안 한화에서만 뛰며 대전을 연고지로 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김연정은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시작해 야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활약한 베테랑 치어리더입니다. 1990년생으로 하주석보다 4살 연상인 그녀는 한화 이글스 응원단에서 하주석을 만났고, 두 사람은 인연을 이어 2025년 12월 6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결혼 날짜 | 2025년 12월 6일 |
| 장소 | 서울 |
| 신혼집 | 대전 |
| 부부 나이 | 김연정 1990년, 하주석 1994년 |
| 직업 | 하주석 야구선수, 김연정 치어리더 |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한화 구단의 김승연 회장이 고급스러운 대형 화환을 보내며 축하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하주석은 결혼 전에 아내가 힘들 때 자신을 많이 도와주고 잡아주었다고 말할 만큼 김연정에 대한 고마움이 컸습니다. 앞으로 야구장 안팎에서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한 하주석의 진심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트레이드가 부른 주말부부의 시작
하주석은 2026년 7월 23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사이에서 1대1 트레이드로 이적하게 됩니다. 한화에서 뛰던 하주석은 KIA로 가고, KIA의 우완투수 이형범이 한화로 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동안 한화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원클럽맨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하주석은 갑작스러운 이적을 맞이했습니다.
문제는 신혼집이 대전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김연정은 한화 치어리더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어서 대전에 남아야 했고, 하주석은 KIA 선수로서 광주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대전과 광주는 차로 약 2시간 거리로 주말부부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결혼 7개월 만에 각집부부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 구분 | 팀 | 선수 |
|---|---|---|
| 한화 → KIA | KIA 타이거즈 | 하주석 |
| KIA → 한화 | 한화 이글스 | 이형범 |
| 발표일 | 2026년 7월 24일 | |
트레이드 후 하주석은 KIA 입단 소감에서 ‘집에서는 한 편이지만 이제 야구장에서는 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발언을 본 아내 김연정은 남편에게 혼내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야구장에서 만나면 서로 응원할 수 없는 상황을 아쉬워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아내의 응원, 하주석의 1000경기 기념 커피 차
하주석은 KIA로 이적한 뒤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통산 1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한화 시절 997경기에 나선 뒤 KIA에서 3경기를 더해 1000경기를 채운 것입니다. 그리고 8월 16일 광주 기아챌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전을 앞두고 김연정이 남편의 1000경기 출전을 축하하는 커피 차를 보냈습니다.

이 커피 차에는 특별한 점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수 유니폼 사진이 붙는 것과 달리 하주석이 한복을 입은 웨딩 사진이 컷팅되었습니다. 바로 하주석 김연정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김연정은 이 커피 차를 통해 남편이 새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KIA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주석은 예고 없이 도착한 아내의 커피 차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커피 차 앞에서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들에게도 인사를 건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고 하니, 두 사람의 애정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김연정은 해당 경기 일정이 겹칠 때 휴가를 내서 남편을 응원하기도 하고, KIA의 대구 원정 경기까지 찾아가 조용히 응원할 만큼 헌신적이었습니다.
주말부부의 일상과 향후 계획
현재 하주석과 김연정은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주석은 KIA에서 주전 내야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김연정은 여전히 한화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홈 경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김연정은 지난 4월 한 인터뷰에서 신혼집 리모델링 때문에 각집살이를 했던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남편은 원정 경기 때 호텔에서 지내고, 본인은 부산 친정이나 치어리더 숙소에서 생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로 인해 부부의 물리적 거리는 더 멀어졌지만, 오히려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응원은 더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김연정의 커피 차 선물도 그런 마음의 표현이었습니다. 한화와 KIA가 주말에 맞대결을 펼칠 때면 두 사람은 각자 야구장에서 자리를 지키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주석 김연결 결혼식 비하인드
이들의 결혼식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진행됐는데, 스포츠 스타들답게 여러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화 구단의 김승연 회장이 보낸 화환은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주석은 당시 아내에게 힘들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마무리하며
하주석 김연정 결혼은 단순한 연예인 커플의 결혼이 아니라, 야구와 치어리딩이라는 스포츠 세계에서 만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결혼 7개월 만에 트레이드로 인해 주말부부가 된 이들에게 이별은 또 다른 시련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신뢰와 응원으로 이 시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복한 동행을 응원하며, 팬들도 야구장에서 만나는 하주석의 활약과 김연정의 치어리딩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주석과 김연정 부부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나요?
A: 하주석은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광주에서 생활하며, 김연정은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대전 신혼집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Q: 김연정이 보낸 커피 차는 무엇이 특별했나요?
A: 하주석의 통산 1000경기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커피 차인데, 선수 유니폼 사진 대신 결혼식 때 찍은 한복 웨딩 사진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Q: 하주석이 트레이드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정확한 이유는 구단 사정이지만, 한화와 KIA가 1대1 트레이드를 하며 하주석과 이형범이 자리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선수 수급이나 팀 전력 보강 차원에서 이루어진 결정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