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203안타 새 역사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 총정리

2026 프로야구에서 가장 뜨거운 기록이 나왔습니다. kt wiz 최원준이 드디어 최원준 203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오늘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 안타가 더해지며 종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최원준이 만들어 낸 새 기록은 앞으로도 오래 회자될 만한 역사입니다.

최원준 203안타 기록 핵심 요약

구분내용
기록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선수kt wiz 최원준
일시2026년 10월 7일
상대삼성 라이온즈
장소수원케이티위즈파크
신기록 안타7회말 무사 1루 좌익수 앞 안타
종전 기록빅터 레이예스 202안타 2024년
최초 기록서건창 201안타 2014년

최원준은 전날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00안타를 달성하며 프로야구 역대 세 번째, 국내 선수로는 두 번째 200안타 고지를 밟았습니다. 2014년 서건창 이후 국내 타자로는 처음으로 꿈의 200안타를 넘어선 순간이었습니다.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추가하며 종전 기록이었던 레이예스의 202개를 넘어섰습니다. 같은 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레이예스도 202번째 안타를 쳐 두 선수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KBO리그에서 한 시즌 200안타는 웬만한 타자도 쉽게 넘보기 어려운 벽입니다. 2014년 서건창이 201안타를 만들기 전까지는 단일 시즌 200안타 타자가 없었습니다. 이후 10년 만에 레이예스가 202안타를 기록했고, 다시 2년 만에 최원준 203안타가 나온 것입니다. 200안타 자체가 드문 시대에 최원준은 그 문턱을 넘어 새로운 꼭대기에 섰습니다.

역대 200안타 주인공

  • 1위 최원준 203안타 2026년
  • 2위 빅터 레이예스 202안타 2024년
  • 3위 서건창 201안타 2014년

2026 시즌 최원준 주요 기록

  • 시즌 203안타 달성
  • 2루타 40개 리그 1위
  • 3루타 4개
  • 홈런 9개
  • 득점 부문 리그 선두
최원준 203안타

기록 현장과 경쟁 이야기

최원준은 이날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3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의 커브를 통타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만들었습니다. 이 타구가 202번째 안타였고,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이었습니다.

7회에는 무사 1루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좌익수 앞 안타를 쳐 203번째 안타를 완성했습니다. 타구가 떨어지는 순간 수원 홈팬들은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후 배정대의 2루타 때 홈까지 달려 시즌 124번째 득점도 올렸습니다. 최원준은 8회에도 좌중간 적시타를 더해 시즌 204안타까지 만들었습니다. 한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기록 경쟁에서 다시 두 걸음 앞서 나간 셈입니다.

2026 시즌 최원준의 타격 지표는 매우 단단합니다. 홈런은 9개에 불과하지만 2루타가 40개로 리그 1위입니다. 3루타도 4개를 기록했고, 출루율과 장타율이 함께 높아 OPS도 리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순히 안타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팀 공격의 시작을 여는 리드오프로서 존재감이 큽니다. 득점 부문에서도 리그 선두를 달려 최다 안타와 함께 2관왕에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레이예스도 같은 날 KIA 타이거즈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20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는 5회에 차례로 202번째 안타를 쳐 신기록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레이예스의 202번째 안타는 KIA 3루수가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내야 안타로 기록된 장면이었습니다. 최원준은 200, 201, 202, 203안타 모두 레이예스보다 먼저 도달했습니다. 다만 kt는 정규시즌을 2경기 남겨두고 있고, 롯데는 4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남은 경기 수에서는 레이예스가 더 유리합니다.

기록의 의미와 남은 일정

최원준은 이번 신기록으로 KBO리그 타격 기록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습니다. 2014년 서건창의 201안타가 오랜 시간 반짝이는 기록으로 남아 있었고, 2024년 레이예스가 202안타로 새 역사를 썼습니다. 이제 그 이름 위에 최원준 203안타가 자리하게 됐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면 기록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안타 1위 경쟁과 함께 최종 기록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최원준이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며 또 한 번 놀라운 장면을 만들어주길 응원합니다. 이번 기록이 가볍게 깨지지 않을 것 같지만, 정교한 타격을 갖춘 선수가 계속 나온다면 또 다른 도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원준 203안타가 나온 날짜와 상대 팀은 어디인가요

A. 2026년 10월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입니다. 7회말 안타로 신기록을 완성했습니다.

Q. 종전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은 어떤 것이었나요

A. 2024년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세운 202안타였습니다. 최원준이 이를 넘어 203안타로 새 기록을 썼습니다.

Q. 최원준과 레이예스의 경쟁은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A. 최원준이 신기록을 먼저 세웠고, 같은 날 레이예스도 20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남은 경기 수는 롯데가 더 많아 최종 순위는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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