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주미 대사 미셸 스틸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는 뜻깊은 일정이 있었습니다. 최근 한미 관계와 산업 협력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대사가 국회를 직접 찾아 의회와의 소통에 나선 것은 여러 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앞으로 한미 협력이 어떻게 이어질지 한곳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일시 | 2026년 9월 15일 오후 |
| 장소 | 서울 여의도 국회 |
| 만난 인물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 관심 분야 | 한미 협력, 의회 교류, 조선산업 |

국회 방문이 주는 의미
주미 대사 미셸 스틸은 이날 장동혁 대표와 접견하기 위해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 자체는 짧았지만, 양국 관계에서 의회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대사는 한미 동맹을 넘어 경제와 산업 전반에서 협력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 정치권과 꾸준히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의회 차원의 초당적 지지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미셸 스틸 대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정치 활동을 해온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렇기에 두 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모두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실제로 이번 국회 방문 역시 낯선 외교 의전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는 대화에 가까웠다는 분위기입니다. 현장에서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양국이 더 가까워지려는 신호를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미 산업 협력의 중심, 조선 인력 양성
국회 일정과 함께 눈에 띄는 분야가 조선산업입니다. 7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는 주미 대사 미셸 스틸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 센터는 미국 조선소 생산성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운영되며 사업비는 약 199억 원입니다. 개소식에서는 한미 기업과 기관이 공급망 협력과 인력 양성, 공동 기술개발 등을 담은 양해각서 15건을 체결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해 1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면서 인력 양성을 핵심 협력 분야로 삼았습니다.
국내 조선사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잠발레스주에 친환경 조선 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 한화오션이 미국 델라웨어카운티커뮤니티칼리지와 함께 조선업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 삼성중공업이 미국 비거마린그룹과 현지 인력개발센터를 구축하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반 생산기술 교육을 준비합니다
이처럼 현지 인재를 직접 키우는 방식은 단순한 선박 수출을 넘어 생산과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장기 전략입니다. 미국 정부도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고, 한국 조선사들은 기술과 인력을 함께 내주는 방식으로 현지 시장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오션은 조선소가 있는 펜실베이니아주 인근에서 강사를 먼저 양성하고, 삼성중공업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용접과 도장 교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생산 인력뿐 아니라 설계와 연구개발 인재를 확보하려는 시도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미 협력의 다음 장면
오늘 국회 방문과 조선 협력을 함께 보면, 두 나라는 대화 채널을 더 촘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미 대사 미셸 스틸의 행보는 그 연결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방산, 에너지,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유사한 협력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력 양성이 아니더라도, 현지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방식을 찾는 움직임은 계속될 것입니다.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는 협력이 늘어난다면 한미 관계는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미 대사 미셸 스틸이 최근 가장 신경 쓰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A: 한미 동맹을 넘어 경제 안보와 산업 협력, 특히 조선과 방산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국회에서 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
A: 의회 차원의 초당적 지지와 한미 협력 법안,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이 오갑니다.
Q: 한미 조선협력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A: 미국 조선소 생산성 컨설팅과 인력 양성,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2028년까지 운영되며 사업비는 약 199억 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