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병기 씨가 오늘(16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57년 연기 인생과 건강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임병기 장애 5급 판정 소식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사극 촬영 중 낙마 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되고 7일간 혼수 상태에 빠졌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임병기 씨는 한명회, 장녹수, 용의 눈물,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 200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13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사극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사극은 의상과 승마 장면 때문에 촬영 난도가 높은데 오랜 시간 사극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역사 속 인물을 현실로 끌어내는 연기에 대한 감사함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사고 | 태조 왕건 촬영 중 낙마 |
| 부상 | 두개골 골절, 고관절 괴사 |
| 후유증 | 인공관절 수술, 장애 5급 판정 |
| 추가 사고 | 왕의 여자 촬영 중 갈비뼈 7대 골절 |
| 최근 건강 | 위암 수술, 선종성 용종 제거 |
목차
임병기 장애 5급 판정을 받기까지
태조 왕건 촬영 중 낙마 사고
임병기 씨는 태조 왕건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며 바위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됐고 7일 동안 대학병원에서 혼수 상태로 지냈습니다. 당시 다친 고관절은 시간이 지나면서 괴사가 진행됐고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뒤 임병기 장애 5급 판정을 받게 됐습니다. 오랜 기간 사극에 출연하며 여러 차례 큰 사고를 겪었다는 이야기에 의료진과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왕의 여자 촬영 중 갈비뼈 골절 사고
임병기 씨는 왕의 여자 촬영 당시 빗길에 말이 미끄러지면서 대피하려다 갈비뼈 7대가 골절되는 사고도 겪었습니다. 그때도 죽다 살아났다고 밝혔으며 사극은 특수 의상과 승마 장면 때문에 위험한 순간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역사 속 인물을 현실에서 연기하는 일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습니다.
사극 연기의 대가가 실천하는 건강 관리
동의보감으로 마음 다스리기
임병기 씨는 아침에 눈을 뜨면 동의보감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몸은 마음의 집이기 때문에 치료보다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 실천할 내용을 메모하고 건강 루틴에 적용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오랜 사극 연기에서 쌓인 지식은 작가와의 제작 미팅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임병기 씨의 건강 관리 내용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암 수술과 위 건강 관리
임병기 씨는 2020년 위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소화불량과 속 쓰림 증상이 있었지만 촬영으로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 보니 단순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위암 수술 3년 뒤에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종성 용종이 발견돼 다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방송에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은 결과 염증성 위점막 상태가 확인됐고 이를 방치하면 위암 발생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도 전해졌습니다.
후배 배우 홍여진과의 만남
이날 임병기 씨는 후배 배우 홍여진 씨와 만나 식사를 하며 건강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홍여진 씨도 토혈 이후 위 건강을 챙기게 됐다며 임병기 씨에게 위암 전조 증상에 대해 물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성 친구 여부를 묻는 등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스튜디오에서는 임병기 씨가 홍여진 씨를 이성으로 느낀 적이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임병기 장애 5급 판정과 건강 관리 정리
임병기 씨는 여러 차례 큰 사고를 겪으며 임병기 장애 5급 판정을 받았지만 연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술과 재활 과정에서도 동의보감을 읽으며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려 했고 위 건강을 위해 매스틱 섭취 등 관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57년 연기 인생 동안 다친 부위가 많았지만 그 경험을 연기와 일상에 긍정적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방송은 임병기 씨가 걸어온 길을 다시 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개골 골절과 갈비뼈 골절, 위암 수술까지 견디며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은 많은 이에게 용기를 줍니다. 앞으로도 임병기 씨가 몸과 마음을 잘 돌보며 좋은 연기로 시청자와 만나길 바랍니다.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병기 장애 5급 판정은 어떤 이유로 받았나요?
A 태조 왕건 촬영 중 낙마 사고로 두개골 골절과 고관절 괴사가 생겨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뒤 장애 5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Q 임병기 씨가 겪은 또 다른 큰 사고는 무엇인가요?
A 왕의 여자 촬영 중 빗길에 말이 미끄러져 낙마하면서 갈비뼈 7대가 골절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Q 임병기 씨는 위암 수술 후에도 건강 관리를 어떻게 했나요?
A 동의보감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매스틱 섭취와 정기 검진을 통해 위 건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