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빅터스 게임 꺾이지 않는 심장 한국 유치 도전

상이군인의 재활을 위한 국제 스포츠 대회 인빅터스 게임

2026년 7월 21일 현재, 대한민국은 2029년 인빅터스 게임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상이군인을 위한 국제 스포츠 행사로, ‘꺾이지 않는 심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극복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룹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인빅터스 게임: 꺾이지 않는 심장>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이 대회는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릴 가능성이 높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27일 부산 해군기지에서 열린 영국 리치몬드함 환영행사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나형윤 선수가 직접 유치 의지를 전하며 양국의 우정을 다졌습니다. 나형윤 선수는 리치몬드 함장에게 거북선 모형을 증정하며 한국의 진심을 전했는데, 이 장면은 인빅터스 게임의 핵심 가치인 ‘꺾이지 않는 심장’을 잘 보여줍니다.

대회 개요와 한국의 도전

구분내용
창설2014년 영국 해리 왕자
참가 대상상이군인 및 퇴역 군인
한국 첫 참가2022년 네덜란드 헤이그 대회
한국 유치 목표2029년 대전에서 개최 (아시아 최초)
후보 도시대전, 덴마크 올보르, 이탈리아 베네토, 나이지리아 아부자, 미국 샌디에고, 우크라이나 키이우

한국은 2022년 네덜란드 대회를 기점으로 공식 참가하며 인빅터스 게임의 가치를 체감해 왔습니다. 특히 군 복무 중 사고로 양팔을 잃은 나형윤 선수가 사이클 금메달을 획득한 사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현재 그는 상군체육회 소속 사격 선수로 활동하며 2025년 캐나다 대회에서 수영·조정·스키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빅터스 게임 나형윤 선수와 영국 해군 환영행사

나형윤 선수 이야기: 꺾이지 않는 심장의 증거

나형윤 선수는 군 복무 중 발생한 사고로 양팔을 절단하고 상이등급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고 재활에 전념, 2022년 네덜란드 인빅터스 게임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인빅터스 게임: 꺾이지 않는 심장> 5부작에는 그의 여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해리 왕자는 공식 석상에서 “나형윤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극복한 상징”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이러한 불굴의 의지는 e스포츠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최근 2026 MSI 대회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구마유시 선수가 보여준 ‘꺾이지 않는 정신력’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비록 게임과 스포츠의 장르는 다르지만, 장애와 역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태도는 인빅터스 게임의 정신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저는 두 분야의 선수들이 보여주는 투혼을 보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을 느낍니다.

2029년 한국 유치의 중요성

한국이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을 유치하면 아시아 최초의 대회가 될 뿐만 아니라, 상이 국가유공자들의 재활체육과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가보훈부는 대전광역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말 인빅터스 게임 재단이 6개 후보 도시를 2~3곳으로 압축하고, 내년 상반기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개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만약 대전이 선정된다면 2027년 영국 버밍엄 대회에서 이어지는 ‘깃발 전달’도 큰 의미를 지닙니다. 현재 ‘프린스 오브 웨일즈’ 항공모함이 2025년 캐나다 대회의 공식 깃발을 싣고 세계를 항해 중이며, 이 깃발은 2027년 버밍엄 대회에서 다시 게양됩니다. 한국이 그다음 주인공이 된다면 상이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인빅터스 게임의 핵심은 ‘꺾이지 않는 심장’을 가진 이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새 삶을 시작하는 데 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매체입니다. 교육 목적으로 이 콘텐츠를 활용하려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인빅터스 게임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상이군인 재활을 위해 창설했습니다. 첫 대회는 런던에서 열렸고, 이후 2016년 올랜도, 2017년 토론토, 2022년 헤이그, 2025년 캐나다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Q2. 한국이 2029년 대회를 유치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올해 말 인빅터스 게임 재단이 6개 후보 도시를 2~3곳으로 압축한 후, 내년 상반기 현지 조사와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개최지를 확정합니다. 한국은 대전광역시를 후보 도시로 내세우며 국가보훈부와 상이군경회가 함께 유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3. 다큐멘터리 <인빅터스 게임: 꺾이지 않는 심장>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해당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에서 5부작으로 공개되어 있으며, 교육 목적으로 1회 상영이 허용된 콘텐츠입니다. 수업이나 단체 관람 시 넷플릭스의 교육 상영 가이드라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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