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9월 24일, 추석 연휴를 맞아 안방에서 특별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바로 이승철 추석 라이브 공연이 KBS2에서 방송되는데요. 데뷔 40주년을 맞아 펼쳐진 대규모 콘서트를 텔레비전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승철 추석 라이브 공연은 지난 8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1986년 데뷔 이후 40년간의 음악 역사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라이브의 황제’라는 수식어처럼 이번 공연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 연출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채널 | KBS2 |
| 방송 일시 | 2026년 9월 24일 오후 7시 30분 |
| 공연 장소 | 인스파이어 아레나 |
| 관객 규모 | 약 1만 2000명 |
| 공연 시간 | 약 3시간 |
| 주요 구성 | 대표 히트곡과 무대 연출 |

40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무대
이번 공연은 KBS가 추석을 맞아 마련한 한가위 대기획 3부작의 마지막 편입니다. 앞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은 음악가로서의 그의 삶을, 예능 ‘배송왔송’은 일상 속 사람 이승철을 보여줬다면, 이번 라이브 공연은 그 모든 시간이 집약된 ‘가수 이승철’의 모습에 집중합니다. 특히 공연은 ‘희야’로 시작해 ‘마지막 콘서트’,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등 수많은 히트곡이 이어지며 객석의 떼창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승철은 1986년 데뷔 이후 정규 앨범 12장과 270여 곡을 발표했고, 2000회 이상의 라이브 무대를 소화했습니다. 그가 쌓아온 이력만으로도 이번 공연이 얼마나 방대한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나훈아, 조용필에 이어 KBS 명절 콘서트의 전통을 잇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한국 가요계에서 그의 위치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라이브의 황제다운 사운드와 무대
이승철 추석 라이브 공연은 단순한 공연 중계가 아닙니다. 제작진은 공연장 곳곳에 수십 대의 스피커를 배치한 멀티채널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을 방송 기술과 결합해,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승철이 공들여 온 ‘플라잉 사운드’를 지상파 방송으로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소리가 온몸을 감싸는 듯한 경험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무대 연출도 장관입니다. 7미터 높이의 큐브가 내려오는 오프닝부터 공중 리프트와 초대형 에어벌룬이 등장해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배우 박보검이 깜짝 등장해 공연의 재미를 높였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이승철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무대 사운드부터 영상, 조명까지 세세한 부분을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방 투어 때는 공연 당일 아침 일찍부터 공연장을 찾아 객석 곳곳에서 사운드를 확인한다고 하니,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느껴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추석 선물
이번 공연의 가장 큰 의미는 세대를 잇는 데 있습니다. 부모 세대에게는 젊은 시절 추억의 노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고, 자녀 세대에게는 부모가 좋아했던 노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입니다. 실제로 공연장에는 장년층 부부부터 부모와 함께 온 자녀, 같은 티셔츠를 맞춰 입은 팬클럽 회원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했는데요. 방송을 통해서도 그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승철은 최근 방송에서 공연장에 오시는 분들에게 감동을 드려야 한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습니다. 40년 동안 한결같이 무대를 지켜온 그의 열정이 이번 추석 라이브 공연에서도 그대로 전해질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이승철을 과거형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무대 위에서 가장 치열하게 자신의 다음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공연은 과거의 추억에 머물지 않고, 현재 진행형인 라이브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 곡의 노래를 사이에 두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청춘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다면, 이번 대기획의 의미는 충분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이승철 추석 라이브 공연은 오늘 오후 7시 30분 KBS2에서 방송됩니다. 40년 음악 역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인 만큼, 가족과 함께 시청하시길 추천합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서로의 청춘을 조금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승철의 노래가 우리의 삶에 오래도록 남아 있듯이, 이번 공연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승철 추석 라이브 공연은 몇 시에 방송되나요?
답변. 2026년 9월 24일 오후 7시 30분 KBS2에서 방송됩니다. 본방을 놓치면 다시보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Q. 공연은 어디서 열렸나요?
답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약 1만 2000명의 관객이 찾았습니다.
Q. 어떤 곡들이 나오나요?
답변. ‘희야’, ‘마지막 콘서트’,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등 대표 히트곡들이 연주됩니다. 데뷔 40주년을 맞아 총망라된 셋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