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그리는 세계 최대 반도체 도시 용인의 미래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요즘 가장 공을 들이는 일은 용인을 세계 최대 반도체 도시로 키우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실제 속도를 내면서 도시 인프라와 시민 복지도 함께 확대되고 있습니다. 용인의 현재 위치와 향후 변화를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구분내용
반도체 산업의 시작1983년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시작
대표 사업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
예상 투자 규모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약 1600조원
교통 계획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와 도로망 확충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

왜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반도체 산업에 집중하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출발점이 용인이라는 사실은 많은 분이 알고 계실 겁니다. 용인은 1983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반도체 산업이 처음 시작된 본거지입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이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인구 111만명의 대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핵심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AI 시대에는 메모리 반도체가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점유율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가 용인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말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가 만들어낼 변화

법률방송 인터뷰에서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투자할 금액이 약 1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맞먹는 규모입니다. SK하이닉스는 원삼면 일대 126만평에 6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 4기를 짓고 있으며, 내년 2월이면 첫 번째 팹의 절반이 완성되고 1층 클린룸이 가동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동과 남사읍 일대 235만평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합니다. 당초 360조원으로 발표된 투자액은 호남 지역에 같은 규모의 팹 2기를 건설하는 데 400조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용인에 팹 6기를 짓는 투자 규모는 1000조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글로벌 장비 기업이 모이는 이유

반도체 산업은 생산시설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장비와 소재, 부품 기업이 함께 모여야 생태계가 만들어집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세계 1위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을 비롯해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세계 3위 램리서치, 세계 4위 도쿄일렉트론까지 용인에 유치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세메스와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솔브레인 등이 투자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이 함께 모이면 연구개발과 양산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시너지가 생깁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는 대만 TSMC가 시장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7퍼센트 수준입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용인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이런 격차를 줄이는 전초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국 용인에서 생산되는 반도체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입니다.

도시 인프라와 복지까지 함께 성장

반도체 클러스터가 성공하려면 사람과 물자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필수입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이 무산 위기에 처했던 2022년 10월, 대통령과 시장과 군수 회의 자리에서 성남, 수원, 화성 단체장과 함께 재추진을 제안했습니다. 이후 4개 시가 공동용역을 진행했고, 그 결과 3호선 연장안은 비용 대비 편익이 0.7에 그친 반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1.2가 나왔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용인 수지, 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50.7km의 노선입니다. 다음 달에는 성남시장과 함께 수지구 고기동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도로망에서는 국지도 57호선과 국지도 23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다음 달에는 화성시와 남사 완장리에서 동탄 신동까지 도로 신설 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도시철도 사업도 동백에서 신봉까지 14.7km,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6.8km, 언남에서 동천까지 6.87km 등이 사전타당성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교통 계획은 반도체 산단이 완성된 뒤에도 용인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한 기반이 됩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로 늘어나는 세수를 시민 삶에 돌리겠다고 약속합니다. 실제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제한했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올해 7월부터 65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했습니다. 대상 인원이 19만명이 넘습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2028년부터 전 시민으로 확대될 예정이고, 2027년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36만원 한도의 대중교통 요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준비 중입니다.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확대하는 셈입니다.

반도체 산단이 안정되기까지 남은 과제

다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산업단지 두 곳을 가동하려면 하루 16GW의 전력과 약 110만t의 용수가 필요합니다. SK하이닉스 1기와 2기 팹을 위한 전력과 용수망은 갖춰져 있지만, 3기와 4기 대책은 아직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도 1기와 2기 팹에는 산단 부지 내 LNG 발전소 6기를 통해 총 3GW를 공급하는 방안이 진행 중이지만, 3기부터 6기까지는 추가 계획이 필요합니다. 팔당댐에서 약 46km에 이르는 용수관로를 연결하고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생기는 지역 갈등도 풀어야 합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정부가 국가 미래 발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소식을 접하면 용인이 단순히 공장이 많은 동네가 아니라, 일자리와 인프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도시로 보입니다. 용인으로 이사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반도체 산단이 들어서는 지역과 교통 계획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5년 안에 출퇴근 환경과 주거 여건이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10일에는 방한한 동티모르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단이 용인시청을 찾아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과 만나 반도체 도시의 비전을 듣고,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둘러보는 국제 교류도 이뤄졌습니다. 이런 행사들이 쌓이면서 용인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인의 미래를 다시 보는 시선

정리하면,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그리는 청사진은 한마디로 세계 최대 반도체 도시 용인입니다. 생산시설 유치에서 멈추지 않고 글로벌 장비 기업과 교통망, 복지까지 함께 확충하는 장기적인 그림입니다. 인구 111만명의 대도시가 150만 대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닦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도체라는 산업적 성과가 교통과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면, 용인의 미래는 훨씬 밝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기자회견과 정부의 인프라 발표를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추진하는 반도체 프로젝트는 어디에 조성되나요

A: SK하이닉스는 원삼면 일대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삼성전자는 이동과 남사읍 일대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Q: 용인 반도체 산단의 총투자 규모는 얼마인가요

A: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를 합치면 약 1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맞먹는 규모입니다.

Q: 반도체 산업 외에 어떤 변화가 준비되고 있나요

A: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철도와 도로망 확충,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70세 이상 대중교통 요금 지원 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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