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2.0 9월부터 시작, 캐시백 15%까지 조기 소진 없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이 다음 달인 9월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캐시백 지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의 아쉬움도 컸는데, 이번에는 기본 캐시백 10%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특정 대상과 시기에는 최대 15%까지 캐시백이 제공된다고 하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쓰고 다시 지역으로 흘러가는 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발생하고, 그 수익이 다시 세금이나 일자리로 돌아오는 것이죠. 온통대전 2.0은 이런 선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보다 넉넉한 캐시백과 편리한 결제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온통대전 2.0 핵심 변화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월 충전 한도30만원
기본 캐시백10%
9월 추석 기간15%
10~11월 취약계층,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청년창업 가맹점13%
착한가격업소상시 15%
추가 기능QR 간편결제, 카드 포인트 전환, 정책지원금, 선물·기부

위 표에서 보듯, 온통대전 2.0은 기존 지역화폐의 틀을 넘어 생활경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 충전 한도 30만원 내에서는 기본 10%가 지급되며, 취약계층이나 전통시장 이용 시에는 추가로 3%p가 더해져 13%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연말까지 15%로 운영된다고 하니,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면 꼭 확인해 두세요.

캐시백 확대, 멈추지 않았던 아쉬움을 달래다

저는 지난해부터 온통대전을 꾸준히 사용해 왔습니다. 주로 장을 볼 때 결제했는데, 매달 적립되는 캐시백으로 생활비를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발행이 중단되면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 캐시백이 15%까지 늘어난다고 하니 반가운 마음이 큽니다. 특히 추석이 있는 9월에는 모든 이용자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명절 장보기를 온통대전으로 준비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카드사 포인트를 전환해 충전할 수 있고, QR 간편결제가 새로 도입됩니다. 지갑에 카드를 꼭 챙기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해져 더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권 분석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하니, 콩알만 한 상권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운영, 조기 소진 걱정 없다

대전시는 이번 온통대전 2.0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2차 추경과 국비를 합쳐 5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1,200억 원 규모로 늘려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번에 열흘 만에 캐시백 소진이 중단된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또한 온통대전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정책지원금의 통로로 확대됩니다. 올해 결혼장려금, 농민수당 등 21개 사업에 23억 원이 지급되고, 내년에는 300억 원 규모로 늘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 내 소비가 보다 효율적으로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활 속 활용 팁과 기대

온통대전 2.0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월 30만원 한도 안에서 소비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시장이나 골목형상점가를 즐겨 찾는다면 13%의 캐시백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대형마트보다 이득을 볼 수 있으니, 주말마다 가까운 시장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때는 15%가 적용되므로, 인근에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알뜰한 소비가 될 것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다고 하니, 평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꼭 연동해 보세요. 온통대전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통대전 2.0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이유

온통대전 2.0은 선물하기와 기부 기능도 추가됩니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기부할 수 있는 채널이 생기면서 지역 상생을 돕는 역할도 할 것입니다. 이제 지역화폐가 단순히 소비를 장려하는 수단을 넘어,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혜택이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하지만 대전시는 앞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노력이 온통대전 2.0을 더욱 성숙한 지역화폐로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온통대전 2.0이 대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 달 추석에 온통대전 2.0을 적극 활용해 명절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온통대전 2.0, 자주 묻는 질문

Q. 온통대전 2.0 사용하려면 별도 신청이 필요한가요?
A. 기존 대전사랑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새로 가입하려면 가까운 주민센터나 대전시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 캐시백은 언제 지급되나요?
A. 결제 후 다음날 바로 지급되며,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원이니 그 범위 내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Q.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온통대전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전통시장에서는 추가 3%p의 캐시백이 더해져 13%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온통대전 2.0은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갖추고 찾아옵니다. 조기 소진 없는 운영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지역화폐가 되길 응원합니다. 다음 달부터 활발한 사용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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