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산천에는 시민들의 함성과 함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제38회 오산시 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리본페스타에서 오산 불꽃축제가 그 백미를 장식했다. 축제는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시민과 시정이 하나가 되는 의미를 담아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오산 불꽃축제를 포함한 리본페스타는 시민의 날을 맞아 오산천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기념식과 공연, 불꽃놀이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리본페스타 |
| 일시 | 2026년 9월 18일 |
| 장소 | 종합운동장 뒷편 오산천 일원 |
| 주요 프로그램 | 기념식, 문화예술 공연, 불꽃놀이 등 |
오산시가 준비한 이번 행사는 ‘Re:Born’과 ‘리본’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새로운 오산의 출발과 화합을 상징하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상세한 내용은 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기념식 이후에는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가수 바다와 성리가 히트곡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도 이어져 오산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시민들의 응원을 모았다. 오산 불꽃축제만의 특별한 감동은 바로 이 공연과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었다.
오산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불꽃놀이였다. 어둠이 내린 오산천 상공에 오색 불꽃이 터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금빛 불꽃이 강물에 비칠 때의 풍경은 말 그대로 환상적이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신 탄성을 터뜨리며 잊지 못할 가을밤을 만끽했다. 오산천을 따라 펼쳐진 불꽃 쇼는 올해 축제의 백미로 손색없었다.
직접 현장에서 불꽃놀이를 본 필자도 감동을 감출 수 없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온 가족이 함께 나와 돗자리를 펴고 앉아 하늘만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고, 어른들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오산 불꽃축제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오산 불꽃축제를 더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전한다. 첫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 개인 차량은 혼잡이 예상된다. 둘째, 돗자리와 따뜻한 겉옷을 챙기면 야외 공연을 즐기기에 편안하다. 셋째, 가능하면 일찍 도착해 좋은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 이렇게 준비하면 오산 불꽃축제를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올해 오산 불꽃축제는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민과 시정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처럼, 불꽃처럼 뜨거운 열정이 오산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별처럼 반짝이는 불꽃놀이가 준비될 것이라 확신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산 불꽃축제는 매년 열리나요?
A: 오산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리본페스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불꽃놀이가 준비됩니다.
Q: 관람 비용은 무료인가요?
A: 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다만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니 행사 전 시청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불꽃놀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는?
A: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대가 주 관람 구역이며, 불꽃이 하늘 전체에서 터지기 때문에 주변 어디서든 잘 보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으니 일찍 가서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