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합니다. 축구는 개막식 전부터 조별리그가 시작되는 종목이라 이미 그라운드에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팀은 개최국 일본과 함께 4연패를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입니다. 지난 7월 발표된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에 따르면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D조에 들어갔습니다.

목차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D조의 의미
이번 조편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첫 상대가 카타르였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은 9월 15일 카타르와 D조 1차전을 치렀고 4 대 1로 승리했습니다. 김명준 선수의 네 번째 골까지 터지며 공격력이 좋았던 경기였습니다. 이어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에서 조 1위를 굳히면 토너먼트 대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남자 축구 조별리그 상황
팀 구성부터 일정까지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D조 팀 |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
| 1차전 | 9월 15일, 카타르 4 대 1 승리 |
| 2차전 |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 |
| 대회 기간 |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
| 목표 | 남자 축구 아시안게임 4연패 |
사실 이번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에서 가장 큰 화제는 토너먼트까지 염두에 둔 대진입니다. 한국은 카타르전에서 이미 4골을 넣으며 좋은 흐름을 탔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하는 경기에서도 일정한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4강 이상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대표팀은 23세 이하 선수들이 중심이고 와일드카드로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이 합류한 구성이라 조별리그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와일드카드 합류와 남은 일정
사우디아라비아전이 중요한 이유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시아 축구에서 언제나 까다로운 상대로 꼽힙니다. 조별리그 마지막에서 만나는 만큼 체력 안배와 선수 보호도 신경 써야 합니다. 한국이 D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우승 후보들과는 최대한 늦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전은 단순한 조별리그 경기가 아니라 4연패를 위한 긴 과정의 중간 지점입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이 우승을 확정하던 순간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지금 대표팀 경기가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은 대부분 어리지만, 아시안게임은 짧은 기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대회라 집중력과 조직력이 승부를 가릅니다. 개인기보다 팀의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승팀들의 역사가 보여줍니다.
- 조별리그 1차전 카타르전 승리
- 조별리그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
- 8강 진출 이후 토너먼트
- 결승 진출 시 다음 달 3일 도요타 스타디움
일본과 맞붙을 가능성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토너먼트 대진도 중요합니다. 한국은 일본과 토너먼트 반대편에 속해 있어 최소 4강에서 맞붙을 수 있습니다. 개최국 일본은 홈 경기의 이점이 크지만, 한국도 카타르전에서 보여준 공격력을 유지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 한일전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한층 높이는 경기라 팬들의 관심도 더 큽니다.
대회 관전 포인트와 여자 축구 도전
이번 대회는 남자 축구만이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의 도전이 이어집니다. 다만 축구 팬이라면 남자 대표팀과 함께 여자 대표팀의 경기도 눈여겨보게 됩니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나이 제한 없이 출전해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립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F조에서 미얀마, 방글라데시, 북한을 차례로 만납니다. 지소연 선수가 10번을 달고 팀을 이끌며, 과거 동메달을 넘어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남자 농구도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꺾고 4강에 오르는 등 단체 구기 종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회 전체 일정과 이색 종목, 개인 종목의 관전 포인트는 관련 기사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짧은 시간에 결과가 바뀌는 순간이 많아서 놓치지 않고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연패를 향한 기대와 마무리
이번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은 한국 남자 축구에 결코 쉬운 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카타르를 꺾은 시작이 좋았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자신감을 이어간다면 4연패의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 대표팀과 여자 대표팀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뛰는 동안 팬들의 응원은 그들의 힘이 됩니다. 오늘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가 또 한 번 웃을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보려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 남자 축구는 어떤 조에 속했나요?
A: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D조에 속했습니다. 9월 15일 카타르를 4 대 1로 꺾었고,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합니다.
Q: 남자 축구 4연패가 가능한가요?
A: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2022년 항저우에서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해 4연패를 노립니다.
Q: 여자 축구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여자 대표팀은 F조에서 미얀마, 방글라데시, 북한을 차례로 만납니다. 지소연 선수가 10번을 달고 팀을 이끌며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