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2승 1패로 앞서 나갔습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역투가 있었습니다. 박진만 감독 후라도 칭찬이 쏟아진 경기였고,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 덕분에 불펜 운용까지 수월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라도는 이날 7이닝 1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진만 감독 후라도 칭찬 이끈 포스트시즌 호투
후라도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정말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6와 3분의 2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도 7이닝 1실점으로 역투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가 포스트시즌 세 경기 연속으로 7회까지 팀을 지켜준 것이 가장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 경기 | 이닝 | 실점 | 투구 수 | 결과 |
|---|---|---|---|---|
| PO 2차전 | 6.2이닝 | 2 | 108 | 승리 |
| PO 5차전 | 7이닝 | 1 | 95 | 승리 |
| KS 3차전 | 7이닝 | 1 | 108 | 승리 |
이 기록을 보면 후라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6피안타 6탈삼진을 기록하며 위기 때마다 삼진으로 실점을 막았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후라도의 이름을 여러 번 부르며 고마움을 표현했을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진만 감독 후라도 칭찬 속에 담긴 신뢰
박진만 감독은 이날 후라도가 6회 타구에 손을 맞아 잠시 걱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라도가 본인이 더 던질 수 있다고 말했고, 결국 7회까지 책임져 주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박진만 감독은 단순한 투수와 감독의 관계를 넘어 서로를 믿는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진만 감독 후라도 칭찬은 성적 때문만이 아니라 팀을 위한 헌신적인 태도 때문이기도 합니다.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가 긴 이닝을 던져준 덕분에 불펜 투수들을 아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삼성은 이승민과 김태훈이 나란히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켰습니다.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줄어든 것은 이후 남은 시리즈에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후라도에게 반드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타선과 수비가 살아난 승리
후라도의 호투만큼 타선의 집중력도 빛났습니다. 1회 초에 먼저 한 점을 내준 삼성은 1회 말 최형우의 적시타로 바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어 2회에는 KT 선발 투수가 흔들리는 사이 볼넷을 골라내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주장 구자욱은 왼 허벅지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에서도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이 너무 열심히 뛰는 바람에 다음부터는 2루까지만 달려도 된다고 웃으며 걱정을 표현했습니다.
8회에는 박승규의 홈런까지 터지면서 점수 차를 5 대 1로 벌렸습니다. 1, 2차전에서 아쉬웠던 수비도 이날은 안정감을 되찾았고, 실책 없이 깔끔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응원해 준 팬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더 자세한 장면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의 남은 시리즈 운영
삼성은 3차전 승리로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을 크게 높였습니다. 역사적으로 3차전을 승리한 팀의 우승 확률은 높은 편이지만, 박진만 감독은 방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예전에 세 경기를 먼저 이기고도 세 경기를 내리 내준 경험이 있어 더 조심스럽다는 설명입니다.
4차전 선발로는 신인 장찬희가 예고되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장찬희가 1차전 때 불펜에서 씩씩하게 던지는 모습이 좋았다며, 길게 던지지 못하면 불펜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라도가 잘 버텨준 덕분에 불펜 필승조가 비교적 여유를 갖고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게 된 것도 긍정적입니다.
박진만 감독 후라도 칭찬은 단순히 이날 승리 때문만은 아닙니다. 후라도는 플레이오프 때부터 팀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긴 이닝을 던지며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이런 투수가 있다는 것은 시리즈 전체 흐름에서 큰 힘이 됩니다. 박진만 감독도 이미 지난 시즌부터 후라도의 헌신적인 모습에 고마움을 표현해 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후라도는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 7이닝 동안 6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구 수는 108개였습니다.
Q: 박진만 감독이 후라도를 특별히 칭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포스트시즌 세 경기 연속으로 7회까지 팀을 지켜준 것이 가장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불펜 운용까지 수월해져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Q: 삼성은 다음 경기에 어떤 계획을 세웠나요?
A: 4차전 선발로 신인 장찬희를 예고했습니다. 장찬희가 긴 이닝을 던지지 못하면 불펜을 총동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