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21회를 넘기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이야기

KBS 2TV의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금요일 밤을 든든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0회만 진행하기로 했다는 뒷이야기가 무색하게, 벌써 21회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성시경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매주 다른 오프닝 라이브, 그리고 게스트와 함께하는 듀엣 무대까지.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이렇게 사랑받게 되었는지 한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분내용
프로그램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채널KBS 2TV
첫 방송2026년 3월 27일
현재 회차21회
대표 코너매주 오프닝 라이브와 듀엣 코너 두 사람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10회만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부를텐데’에 이소라가 나온 자리에서 더 시즌즈 합류 당시를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제작진은 듀엣 없이, 오프닝 노래 없이, 10회만 진행하면 된다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방송이 시작되자 오프닝마다 제작진이 곡을 정해서 보내왔고, 게스트와의 듀엣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말로는 억울하다고 하지만, 매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반응이 뜨거운 이유

시청자들은 성시경이 매주 새로운 곡을 부르는 오프닝 라이브를 두고 차력쇼라며 반기고 있습니다. 가수로서의 실력은 물론, 특유의 말솜씨와 친근함까지 갖춘 MC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서는 2000회까지 해달라는 농담 섞인 응원과 함께, 시즌제를 그만두고 성시경을 고정 MC로 하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프로그램 제목을 두고 말이 많았지만, 무대가 쌓일수록 그런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화제성 조사에서도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TV OTT 화제성 조사에서 KBS 2TV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점유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심에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있었습니다. KBS 비드라마 프로그램 주 평균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시청률만이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출연진과 무대가 만든 화제

이승철, 김광진, 윤종신, 이소라, 이재훈 등 베테랑 가수부터 태양, 2AM, 아이오아이, 있지,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했습니다. 김남길, 조정석, 김대명, 이성경 같은 배우들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특히 한로로가 부른 ‘0+0’ 무대 영상은 KBS Kpop 유튜브 기준 조회수 360만 회에 가깝게 쌓였고, 성시경과 이승철의 ‘말리꽃’ 듀엣은 공개 2주 만에 약 320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출연진이 어우러지니 매주 새로운 기대를 하게 됩니다.

무대 영상이 만든 바람

이무진과의 ‘숙녀에게’, 로이킴과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이소라와의 ‘그대 안의 블루’ 듀엣도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BS Kpop 채널이 성장한 데에는 이 프로그램의 무대 영상이 큰 힘을 보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매주 새로운 선곡과 편곡으로 채워지는 오프닝 라이브 덕분에 기존 팬뿐 아니라 새로운 시청자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 코너는 단순히 노래를 함께 부르는 자리를 넘어, 선배와 후배가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는 시간으로 보입니다. 성시경은 게스트의 목소리에 맞춰 화음을 조절하고, 게스트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더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이런 케미가 반복되면서 매주 무대가 끝나고 다음 주 선곡을 상상하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지난 8월 7일에는 ‘누난 내게 여자야2’ 스페셜 커플 스토리 방송을 위해 결방하기도 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있었지만, 다시 찾아온 금요일에는 성시경의 무대가 그대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결방 소식에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는 것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보여줍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단순한 음악 토크쇼를 넘어, 매주 새로운 무대를 선물하는 공연 같은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성시경이 직접 고른 오프닝 곡과 게스트와의 듀엣은 이번 주엔 누가 나올까라는 기대를 만듭니다. 당초 10회라는 짧은 계획으로 시작했지만, 시청자들의 응원 속에 어느새 21회를 넘어섰습니다. 앞으로도 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금요일 밤을 오래 지켜주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몇 회까지 할 예정인가요?
A: 10회만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와 달리 현재 21회를 넘겼습니다. 시청자들의 요청이 많아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A: KBS 2TV에서 금요일 밤에 방송되며, KBS Kpop 유튜브 채널에서 무대 영상과 클립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Q: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유명했던 무대는 무엇인가요?
A: 이승철과 함께한 ‘말리꽃’, 이소라와 함께한 ‘그대 안의 블루’, 이무진과 함께한 ‘숙녀에게’ 등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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