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도비도스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늘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자카르타 외곽 BSD 신도시에 마련한 신사옥과 쇼룸을 거점으로 프리미엄 주거시설과 호텔, 종교시설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며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림통상 도비도스의 인도네시아 현지 전략과 최근 실적,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자세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K-욕실의 경쟁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인도네시아 사업 거점의 핵심, BSD 신사옥
대림통상 도비도스의 인도네시아 현지 판매 법인은 지난해 9월 자카르타 서남부 계획도시 BSD에 5층 규모의 신규 사옥과 대형 쇼룸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보여주는 마케팅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 거점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프로젝트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덕분에 현지에서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제품을 경험해 본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지 랜드마크에 들어선 대림통상 도비도스
대림통상 도비도스는 단순히 제품만 납품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를 대표하는 시설을 꾸준히 수주하고 있습니다. 남부 자카르타의 솔테라 아파트먼트와 북부 자카르타 PIK 지역의 엘롱 호텔에 위생도기와 욕실용품을 공급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족자카르타의 코리아네 랜드마크인 ‘쉐라톤 호텔’ 리뉴얼 프로젝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상업 및 프리미엄 리모델링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IK2 지역에 들어서는 규모가 상당한 대형 종교시설인 ‘NDC 교회’ 프로젝트에도 제품 공급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로써 주거, 상업, 종교 시설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급 실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이 같은 성과가 부각되자 대표적인 스마트 욕실 기기 제조사인 대림통상 도비도스의 해외 수주가 더욱 가속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요즘, 인도네시아는 그 힘을 집중하는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특히 단순한 위생기구를 넘어 스마트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지 시장 대응력 강화, 생산 자동화 성과
이 같은 안정적인 공급 능력의 저력은 과감한 생산 설비 투자에서 나옵니다. 대림통상 도비도스는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에 자동화 설비 도입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자동화 시설 도입으로 제조 원가 절감은 물론 생산 효율이 크게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동시에 생산 리드타임을 크게 단축시켜 향후 대형 프로젝트가 몰려와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완비했습니다. 공정의 균일한 품질을 확보해 현지 시장의 좀 더 까다로운 안목을 갖춘 소비자들의 수요를 정조준합니다.
이처럼 기업의 대응 속도가 빨라지다 보니 국내에서도 대림통상 도비도스만의 확실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소비자들의 위생에 대한 눈높이가 한층 높아지며, 주방과 욕실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림통상이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10명 중 9명이 ‘욕실 위생 상태가 가족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해 높은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위생제품 선택 기준으로는 ‘청소의 편의성’이 50% 이상의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미 대림통상 도비도스는 스마트 비데와 센서 수전, 일체형 변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욕실기기에 터치리스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그레이드 방수 스마트 에코 비데’는 국내 최초로 물이 닿는 모든 곳에 고등급 방수 성능을 적용해 습한 화장실에서의 오작동을 확실하게 차단한 제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 제품은 외국 유명 브랜드에서 수입하던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이 이처럼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태생적으로 55년간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고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대림통상 도비도스는 생산 자동화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함께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수출 시장 정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향후 비전 및 시사점
이번 성과는 단순히 해외에서 매출이 오른 것을 넘어 우리나라 욕실 브랜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대형 종교시설 수주는 국가와 종교를 초월한 보편적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것도 향후 더 큰 상업 시설 프로젝트 수주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대림통상 도비도스는 인도네시아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미주, 유럽 등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K-프리미엄 욕실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림통상 도비도스의 인도네시아 사업 성과가 궁금해요.
A. 최근에는 자카르타 남부와 북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와 호텔, 셰라톤 호텔 리모델링에 제품을 공급했고, 대규모 교회 건축 프로젝트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Q. 생산 자동화를 도입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생산과 납품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24시간 균일한 품질을 유지해, 까다롭기로 소문난 해외 현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Q. 자동차 헤드레스트가 비데에 적용된 것도 궁금해요.
A. 자동차 헤드레스트와 비데의 공통점은 환기와 배수에 신경을 쓴 ‘입체 이중배수 구조’에 있습니다. 오래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비도스만의 차별화된 고압 방수 설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