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4대 1로 승리하며 다저스 NLC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다저스는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두 팀 모두 투수전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7회와 9회 결정적인 득점이 터지면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경기 결과 | 다저스 4대 1 애틀랜타 |
| 시리즈 전적 | 다저스 3승 1패로 NLDS 통과 |
| 다음 일정 | 밀워키 또는 샌디에이고와 NLCS |
| 주요 선수 | 앤디 파헤스, 맥스 먼시, 김혜성 |
| 코리안리거 | 김혜성 포스트시즌 첫 출전, 김하성 시즌 종료 |
다저스는 이번 승리로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의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내셔널리그 구단이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 다저스가 다시 한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파헤스가 살린 다저스의 가을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앤디 파헤스입니다. 다저스는 1회 선발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의 폭투로 먼저 실점하며 어려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회 상대 실책을 묶어 1대 1 균형을 맞췄고, 이후 양 팀 선발 투수들이 호투를 펼치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승부가 갈린 것은 7회였습니다. 다저스는 2사 주자 1루에서 호수에 데폴라와 카일 터커가 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타석에 들어선 파헤스는 상대 구원 투수 로베르토 수아레스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이 한 방으로 다저스가 3대 1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파헤스는 앞선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타격 생산성이 크게 떨어졌고, 올해 이번 시리즈 첫 8타수에서는 안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파헤스에 대한 믿음을 굽히지 않았고, 팀의 우승을 위해서는 그가 중요한 선수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파헤스는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는 극적인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다저스는 9회에도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이 터지면서 4대 1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먼시는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19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9회말을 실점 없이 막으며 다저스 NLCS 진출을 깔끔하게 확정지었습니다.
다저스는 최근 포스트시즌 원정 경기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구단 최다 타이 기록인 포스트시즌 원정 5연승을 달성했으며, 최근 원정 11경기에서 10승 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다저스가 앞으로 어떤 경기력으로 NLCS를 장식할지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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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과 김하성, 엇갈린 가을
이번 시리즈에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희비도 크게 엇갈렸습니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시리즈 내내 벤치를 지키다가 9회말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되며 이번 포스트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다저스가 승리를 확정짓는 순간 그라운드 위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면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4차전에 결장하며 2026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김하성은 올해 초 국내에서 빙판에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수술을 받는 등 어려운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극적으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되었지만, 이번 가을야구에서 5타수 무안타 1득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었고,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랜 부상 공백을 딛고 다시 도약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김혜성은 다저스의 핵심 백업으로 존재감을 이어가며 다저스 NLCS 진출의 순간을 함께 누렸습니다.
다저스의 다음 상대는 누구일까
다저스의 NLCS 상대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디비전시리즈 승자로 정해집니다. 두 팀 모두 강력한 투수진과 타선을 갖추고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전망입니다. 다저스는 오는 12일부터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돌입합니다.
올해 다저스는 정규시즌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하며 팀의 깊이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는 투수진의 집중력과 타선의 해결 능력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다저스 NLCS 진출이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월드시리즈까지 순항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흐름을 정리하며
이번 NLDS 4차전은 다저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파헤스의 결승 타점, 먼시의 쐐기 홈런, 불펜진의 안정적인 투구가 어우러지며 다저스 NLCS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김혜성은 벤치에서 기회를 기다리다가 포스트시즌 첫 출전을 경험했고,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의 1년을 아쉽게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그리고 과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내셔널리그 월드시리즈 3연패 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번 가을, 다저스와 함께하는 팬들의 응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저스는 언제부터 NLCS를 시작하나요?
A. 다저스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밀워키와 샌디에이고 중 승리한 팀을 상대로 7전 4선승제의 NLCS를 시작합니다.
Q. 김혜성은 이번 포스트시즌에 출전했나요?
A. 네, 김혜성은 NLDS 4차전 9회말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되며 올해 포스트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Q. 김하성의 다음 시즌은 어떻게 되나요?
A. 김하성은 애틀랜타와의 1년 계약이 끝나면서 올해 오프시즌에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