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전국체전 4관왕 2년 연속 금빛 물살의 주인공

김영범 선수가 2026 전국체전에서 다시 한번 금빛 물살을 뽐냈습니다. 지난 21일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18로 정상에 오르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는데요. 이로써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체전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종목성적
자유형 50m금메달
자유형 100m금메달
계영 400m금메달
계영 800m금메달
김영범 전국체전 4관왕

이번 대회에서 김영범은 개인 종목 두 개와 단체 종목 두 개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대회 첫날인 18일 자유형 50m와 계영 800m를 석권했고, 20일에는 계영 400m에서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21일 자유형 100m까지 제압하며 화려하게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자유형 100m 결승에서는 2위 이유연 선수를 0.99초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영범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 당시 실업팀 소속으로 처음 출전한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5개 종목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올해는 더 나아가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완벽한 대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단거리 자유형과 계영에서 두루 뛰어난 기량을 갖춘 증거입니다. 같은 날 여자 일반부에서는 김서영 선수도 접영 100m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고, 황선우 선수는 혼성혼계영 400m 시범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빛난 실력

김영범의 상승세는 제주에서만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올해 6월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수영 대표팀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여기에 자유형 100m와 계영 400m 은메달, 혼성 혼계영 400m와 남자 혼계영 400m 동메달까지 보태며 모두 다섯 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쌓은 자신감을 전국체전에서 그대로 이어간 셈입니다. 특히 아시안게임 자유형 50m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스피드를 증명했습니다.

4관왕의 의미와 다가올 목표

김영범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소감을 전했습니다.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았지만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이뤄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유형 100m는 대회 후반이라 체력 부담이 있었지만 아시안게임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자유형 50m에서 목표 기록에 미치지 못한 것을 꼽았습니다. 그는 앞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잘 준비하고, 자유형뿐 아니라 접영에서도 경쟁력을 키워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앞으로의 기대와 시선

이처럼 김영범의 2년 연속 전국체전 4관왕 달성은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전국체전 4관왕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로서, 내년에도 더 큰 성과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앞으로 그가 세계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그의 금빛 질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1 김영범 선수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어떤 종목에 출전했나요?
  • A1 자유형 50m, 100m와 계영 400m, 800m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땄습니다.
  • Q2 김영범 선수의 아시안게임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 A2 자유형 50m 금메달, 자유형 100m와 계영 400m 은메달, 혼성 혼계영 400m와 남자 혼계영 400m 동메달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Q3 앞으로 김영범 선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 A3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와 함께 접영 종목에서도 경쟁력을 높여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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