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를 앞두고 사용했던 사무실의 임대료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건물주는 아직도 미련을 갖고 있다고 말했고, 의원 쪽은 협의된 감액 사안이라며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 관련 논란의 핵심 사실을 정리하고, 최근 지역에서 이뤄진 활동까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의원 |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
| 사안 | 2020년 총선 선거사무실 임대료 300만원 미지급 의혹 |
| 계약 규모 | 임대차 계약 800만원 가운데 잔금 300만원 |
| 건물주 주장 | 감액 협의가 없었고 형편이 어려워 봐준 것뿐 |
| 의원 측 입장 | 법원 지급명령서를 받아오면 잔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 |
| 최근 지역 활동 | 밀양 하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유치 |
목차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 임대료 논란은 왜 불거졌나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와 관련된 임대료 논란은 2026년 2월 언론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박상웅 의원은 2019년 말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 밀양시 밀양대로에 있는 건물에 선거사무실을 차렸습니다. 당시 임대차 계약 금액은 800만원이었고, 이후 공천 과정에서 출마가 좌절되면서 남은 임대료 300만원이 지급되지 않은 채 사무실을 비웠다고 합니다.
건물주는 당시 박 의원의 형편이 어려워 보여 독촉하지 않고 기다려 준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2024년 총선에서 박상웅 의원이 당선된 뒤에도 미안하다는 말이나 연락이 없어 섭섭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당선된 뒤에도 임대료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지 않는 것이 맞느냐는 비판이 나왔고, 일부 주민들은 국회의원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보라는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박상웅 의원 측은 처음에 연락이 닿지 않다가 지역 당협 관계자를 통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법원으로부터 지급명령서를 받아 오면 잔금 3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건물주에게 소견서 형식의 의견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건물주는 감액에 합의한 적이 없다고 맞서고 있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다룬 임대료 논란의 자세한 경위는 다음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물주와 의원 측의 핵심 쟁점
이번 논란의 쟁점은 임대료 감액 약속이 실제로 있었느냐입니다.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 측은 당시 쌍방 간 협의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건물주는 깎아 주기로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합니다. 건물주는 오히려 박 의원이 어려워 보여 그냥 넘어간 것이라고 말합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기억이 다른 상황이라, 결국 법원의 판단이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과거 아동학대 관련 논란이 있었던 여성 비서관 채용 문제까지 겹치면서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를 향한 시선은 곱지 않았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잇따른 논란에 대해 당협 차원에서도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는 분위기였습니다. 논란 자체보다 해결 과정에서 보여준 소통 부족이 더 큰 아쉬움으로 남는 상황입니다.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의 지역 활동과 성과
논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는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한 활동도 이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성과가 2025년 6월에 발표된 밀양 하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선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이 사업에 하남읍이 최종 선정되면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은 하남읍과 초동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통합 발전을 꾀하는 내용입니다. 하남읍사무소는 다 함께 키움터 행정복합단지로 새로 지어지고, 초동면에는 농촌 재생 거점과 농촌체험농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와 늘봄 다봄센터 같은 양육 지원 시설도 함께 추진되어, 농촌에서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상웅 의원은 이번 사업이 하남읍과 초동면을 연결하는 통합 생활권 모델로서 지역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귀농과 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정적인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전했습니다.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가 지역 발전을 위해 실제로 움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농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더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거제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함께한 모습
박상웅 의원은 지난 8월 경남 거제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서일준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대표와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거제를 방문한 자리에도 함께했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수해 피해 가정을 돌아보고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집니다. 논란 속에서도 지역민과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분명한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물론 이런 활동이 과거 논란을 가려 주지는 않습니다. 국회의원이라면 기본적으로 신뢰를 지키고 약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임대료 문제처럼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일도 의원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늠하는 잣대가 됩니다.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가 앞으로 어떤 태도를 보일지,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국회의원박상웅사무소 임대료 논란은 무엇인가요.
A. 2019년 말 선거사무실을 빌리며 계약한 800만원 가운데 300만원이 지급되지 않은 문제입니다. 건물주는 감액 협의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Q. 박 의원 측은 어떻게 대응했나요.
A. 법원 지급명령서를 받아오면 잔금을 지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건물주에게 소견서 형식의 의견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최근 지역에서 거둔 성과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밀양 하남읍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300억원이 투입됩니다. 하남읍과 초동면을 연결하는 생활권 조성과 양육 지원 시설 확충이 추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