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강릉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6만 명의 정부 관계자와 학계, 기업인,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반 교통 시스템, 친환경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
| 기간 | 2026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
| 장소 |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 |
| 주제 |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 |
| 주최 | 강릉시, 국토교통부 |
| 참가 규모 | 90여 개국, 약 6만 명 |
총회 기간에는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릉컨벤션센터에서는 학술 세션이 열리며 자율주행 기술, AI 기반 첨단 교통신호 제어, 수요응답형 교통과 공유 모빌리티, 교통약자 보호, 친환경 그린 ITS 같은 글로벌 교통 현안이 집중 논의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강릉시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롯데이노베이트, 구글, 퀄컴, 도요타, 혼다 등 국내외 10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기술 전시가 열립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과 ITS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총회에서 만나는 특별한 체험과 공연
개막일인 19일 저녁에는 강릉컨벤션센터 일원에서 3천500대의 드론이 수놓는 라이트쇼가 펼쳐집니다. 미래 교통의 비전과 세계총회의 개막을 알리는 장관이 될 예정입니다. 또한 총회 기간 동안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는 AI 자율주행 체험, 모빌리티 메이킹, VR 트럭, 미니로봇 축구, 드론 시뮬레이터 및 드론 축구 등 다양한 과학기술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문화 체험 부스와 강릉시 홍보관, 로컬마켓, 푸드존, 버스킹 공연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22일에는 강릉하키센터에서 차준환, 이해인 선수 등이 출연하는 기념 피겨스케이팅 공연이 열리며, 23일에는 하키보조경기장 앞 광장에서 K-뮤직콘서트가 펼쳐져 총회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릉의 자율주행 교통 체험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강릉시가 선보이는 자율주행 서비스입니다. 올림픽파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버스에 직접 탑승할 수 있으며, 강릉시는 그동안 도시 전역에 스마트 교차로와 스마트 횡단보도,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다양한 ITS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중소도시형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교통편의와 주차 대책
총회 기간 동안 강릉시는 방문객 수송과 주차 대책을 가동합니다. 올림픽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배차 간격을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하고,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강원 미래모빌리티 산업 홍보관
강원도는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강원 미래모빌리티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횡성의 완성차 연구실증단지와 원주의 강원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같은 지역별 산업 기반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미래차 제조와 부품 개발, 자율주행 기술 검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강원도의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미래 교통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장입니다.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강릉이 첨단 교통 기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스마트 도시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 its 세계총회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A: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립니다.
Q: 전시와 부대행사는 유료인가요?
A: 전시와 대부분의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Q: 자율주행 버스에 직접 탑승할 수 있나요?
A: 네, 올림픽파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버스에 누구나 탑승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