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영배가 만든 주우재 음원 매출 8천 원 아파트 선택은 어땠을까

지난 10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그룹 소란의 보컬 가수 고영배와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에 해당하는 실제 매물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전해졌는데요, 가수 고영배가 직접 겪은 음원 이야기와 아파트 선택 이야기까지 함께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특히 주우재가 고영배와의 인연을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고, 박지현은 부동산 공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장동민의 빈자리를 두고 김대호가 과거의 독설을 그대로 돌려주는 장면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구분내용
출연가수 고영배, 박지현, 주우재, 김대호
주제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6억 매물 찾기
관전 포인트고영배와 주우재의 10년 인연, 음원 매출 8천 원 폭로
가수 고영배

가수 고영배와 주우재, 10년 인연의 음원 이야기

고영배와 주우재는 스타와 팬의 관계로 처음 만나 10년째 인연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영배가 주우재의 음원을 직접 프로듀싱해 준 적이 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고영배는 500만 원이면 주우재를 성시경처럼 만들어 주겠다고 자신했지만, 실제로 음원이 낸 성적은 처참했습니다. 주우재는 이 음원을 발매한 지 9년이 지났을 때 거둬들인 총매출이 단 8천 원이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고영배를 두고 소란 다음으로 사기꾼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고 농담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박보검이 방송에서 이 노래를 불러 주며 힘을 보태려 했지만, 결국 곡을 살리지는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런데도 고영배는 조용필도 만들 수 있었다는 말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포 아파트와 은평 아파트, 두 갈림길

가수 고영배는 과거 마포구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첫째 딸이 태어난 뒤에는 아이를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어 서대문구에 집을 샀고, 그때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인근에 살았다는 특별한 인연도 있었습니다. 서대문구에서 둘째까지 얻은 그는 지난해 서초구로 이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12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를 찾았는데,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 매물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자 고영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시선으로 임장에 나섰고, 대단지에서도 40세대에만 설치된 야외 베란다를 갖춘 희소한 매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고영배는 첫 아파트를 장만할 때 마포역 인근의 20평대 아파트와 은평구의 넓은 평형 아파트 사이에서 고민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도심 접근성은 마포가 좋았지만, 두 딸과 네 가족이 넉넉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우선해 은평구 아파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 확인한 결과는 냉혹했습니다. 당시 포기했던 마포 아파트값이 자신이 산 은평 아파트보다 훨씬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는 네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말하면서도, 지금까지도 마포 아파트 시세를 계속 찾아본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주우재가 이제 셋째 차례냐고 묻자 당황하는 모습도 웃음을 더했습니다.

구분마포 아파트은평 아파트
위치마포역 인근은평구
규모20평대상대적으로 넓음
선택 이유도심 접근성네 가족 생활 공간
이후 상황가격이 더 많이 상승행복했던 가족 시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6억 시대의 실제 매물

이날 방송에서는 면적과 상관없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실거래 평균가가 16억 원에 달하며, 지난주보다 1억 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어서 15억 원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매물을 찾아 나섰는데, 그중 하나는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마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였고, 2000년 준공된 전용면적 86㎡의 방 3개, 화장실 1개 구조였습니다. 특히 거실 창으로 한강과 불꽃축제를 조망할 수 있는 부분 한강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에는 옥수동 한강뷰 매물로 이동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박지현은 이번 출연을 계기로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출연 때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제는 조금 알게 됐다는 말에 주우재가 성장세는 가파르지 않다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수 고영배는 신혼집을 마련한 뒤 아이를 키우며 초품아를 알아봤다며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고영배가 전한 집과 음원의 가치

가수 고영배가 이날 보여준 이야기에는 음원과 집이라는 두 가지 화두가 담겨 있었습니다. 주우재의 음원은 9년간 매출 8천 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10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선택에서도 마포의 높은 상승률을 놓쳤지만, 가족과 함께한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숫자로 평가하기 어려운 관계와 경험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수 고영배가 들려줄 음악과 부동산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우재의 음원 매출이 정말 8천 원인가요?

A. 방송에서 가수 고영배가 프로듀싱한 음원의 9년 누적 매출이 8천 원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박보검이 불러줬지만 성적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Q. 고영배는 왜 마포 아파트 대신 은평구 아파트를 골랐나요?

A. 두 딸과 네 가족이 넓게 살 수 있는 공간을 우선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마포 아파트값이 더 올랐지만 가족과 보낸 시간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Q.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얼마인가요?

A. 이번 방송에서는 면적과 상관없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실거래 평균가가 16억 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주보다 1억 원 오른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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