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2026년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NHN 2분기 최대 실적은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와 164.1%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AI GPU 사업을 앞세운 기술 부문의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게임과 결제 부문도 고르게 성장하며 전 사업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번 실적은 단순히 수치상의 성장을 넘어, NHN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구조 혁신과 비용 효율화의 결실이 구체적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목차
NHN 2분기 실적 한눈에 보기
NHN의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부문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 기준으로 기술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결제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부문 | 매출 (억원) | 전년 동기 대비 | 주요 성장 요인 |
|---|---|---|---|
| 기술 | 1,598 | +52.9% | AI GPU 사업 본격화 |
| 결제 | 3,940 | +27.3% | NHN KCP 거래대금 증가 |
| 게임 | 1,396 | +21.5% | 웹보드 및 일본 게임 성장 |
| 기타 | 880 | -8.8% | 콘텐츠 사업 축소 |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결제 부문은 NHN KCP의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NHN KCP는 2분기 매출 3834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으며, 총 거래액은 약 17조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가맹점의 차량 판매 확대와 신규 대형 가맹점 유입, 국내외 이커머스 거래 성장에 따른 것입니다.
AI GPU 사업이 이끈 기술 부문의 약진
NHN 2분기 최대 실적의 일등공신은 단연 기술 부문입니다. NHN클라우드는 엔비디아 B200 기반의 서비스형 GPU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서울 양평 리전에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했고, 그 결과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3%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정부 GPU 구축 사업을 통해 가동 중인 인프라에서 추가 장기계약이 논의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더 큰 성장이 기대됩니다.
일본 법인 NHN테코러스도 AWS 리세일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매출이 27.0% 늘어나며 기술 부문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했습니다. 특히 NHN은 내년까지 최소 3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확보하고, 기존 리전에는 B300 이상의 최신 GPU 자산을 확충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는 AI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AI GPU 사업이 단기적인 실적뿐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NHN의 미래 전망은 더욱 밝아지고 있습니다.
결제 부문, NHN KCP 역대 최대 실적으로 시장 지배력 입증
NHN의 결제 부문은 2분기 매출 39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NHN KCP가 있습니다. NHN KCP는 2분기 총 거래액 약 17조원을 달성하며 분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매출액은 3834억원으로 28% 증가했습니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가맹점의 차량 판매 확대와 신규 수입차 가맹점 유입이, 국내에서는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의 거래 성장과 통신기기 등 고액 결제 분야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NHN KCP는 AI 시대의 새로운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결제 표준화를 주도하는 ‘AAIF’ 재단에 합류해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결제를 수행하는 차세대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으며, 아발란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결제 메인넷 구축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2분기에는 임직원 대상 결제 PoC(개념 검증)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실제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미래 지향적인 준비는 NHN 2분기 최대 실적의 토대가 된 현재의 경쟁력과 별개로, 향후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NHN의 2분기 실적을 접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매출이 늘어난 것보다, AI와 결제라는 두 축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게임에 의존하는 모습이 강했지만, 이제는 기술과 결제가 확실한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NHN KCP가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은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가맹점과 사용자들이 NHN을 신뢰한다는 방증입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AI GPU 사업은 단기적인 이슈가 아니라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메가 트렌드입니다. NHN클라우드가 이미 정부 사업과 민간 계약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한 점은 투자자 관점에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실제 서비스로 상용화될 경우, 결제 부문의 거래액은 더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게임 부문의 선전과 미래 전략
게임 부문은 2분기 매출 1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성장하며 NHN 2분기 최대 실적에 힘을 보탰습니다. 국내에서는 웹보드게임이 규제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한게임 로얄홀덤의 오프라인 대회 HPT가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 매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콤파스’가 ‘체인소맨’과의 협업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105% 급증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하반기에는 NHN게임 사업부문이 일본 시장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NHN플레이아트와 공동 개발 중인 ‘환상세계의 푸치포용’이 올 겨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도쿄게임쇼에서 신작과 라이브 게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연이은 성공이 향후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부문과 전사 수익성 개선
기타 부문은 매출 8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3.8% 늘었습니다. NHN링크는 공연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이 회사는 차기 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NHN은 지난 몇 년간 진행해 온 경영 효율화와 비용 통제의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4.1%나 급증한 것은 내실 성장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NHN의 2분기 실적을 종합해 보면, 단순히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 것 이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이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I GPU 사업은 기술 경쟁력을, 결제 부문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게임 부문은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장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 체질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NHN 2분기 최대 실적 달성은 단순히 수치상의 기록이 아니라, 그동안 준비해 온 미래 사업의 가능성을 실제로 입증한 사례입니다. AI와 결제가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에 NHN이 어떤 혁신을 이끌지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투자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NHN 2분기의 역대 최대 실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뉴시스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NHN 2분기 실적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 Q: NHN 2분기 매출은 얼마인가요?
A: NHN 2분기 연결 매출은 7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579억원으로 164.1%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 Q: 어떤 부문이 가장 크게 성장했나요?
A: 기술 부문이 전년 대비 52.9% 성장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NHN클라우드의 AI GPU 사업이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결제 부문도 NHN KCP의 거래대금 증가로 27.3% 성장했습니다. - Q: NHN KCP의 2분기 성과는?
A: NHN KCP는 매출 3834억원, 총 거래액 약 17조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전기차 판매 확대와 신규 가맹점 유입이 주효했습니다.
NHN 2분기 최대 실적을 통해 기업의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