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베르디움프렌즈 추가모집

서울에서 역세권 집을 찾다 보면 가격에 좌절하기 쉽죠. 그런데 오늘 소개할 용산베르디움프렌즈는 소득과 자산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는 청년안심주택이에요. 게다가 삼각지역 초역세권이라 출퇴근 시간도 확 줄여줘요. 오늘 6월 15일은 관심고객 등록 마감일이니 바로 체크해보세요.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용산베르디움프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 문턱이 낮다는 점이에요. 청년 유형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혼부부 유형은 혼인 기간 7년 이내면 됩니다. 소득과 자산 기준이 아예 없어서 직장인, 대학생, 프리랜서 모두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단, 차량 가액 기준만 충족하면 돼요.

구분내용
입지삼각지역 4·6호선 도보 1~3분, 용산역·신용산역 도보권
자격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소득·자산 제한 없음
임대료보증금 선택제 30/50/70% 적용, 원룸형 기준 월 15만원~45만원 수준
일정관심고객 등록 6/15(월), 대상자 발표 6/16(화), 셰어형 접수 6/17(수) 오전 10시, 일반형 접수 오후 2시

이 표만 봐도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죠? 이제 상세하게 하나씩 파헤쳐볼게요.

삼각지역 초역세권, 입지가 이 정도면?

용산베르디움프렌즈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백범로99길 40에 위치해 있어요.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삼각지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정말 가깝습니다. 광화문, 시청,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해서 직장인 수요가 꾸준해요. 용산역과 신용산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서 교통이 확실히 좋아요.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공유주방, 카셰어링, 무인택배 같은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신혼부부를 위한 어린이집도 운영 중이에요.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매력적입니다.

용산베르디움프렌즈 청년안심주택 외관

참고로 이 단지는 호반건설이 시공한 총 1,086세대의 대규모 단지라서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와 요가룸, 게스트하우스까지 있어서 생활의 질이 높아집니다.

임대 조건, 선택의 폭이 넓다

청년안심주택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임대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보증금과 월세 비율을 본인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청년 19형 원룸 기준으로 예시를 들어볼게요.

보증금 비율보증금 액수월 임대료
30%약 3,800만 원약 45만 원
50%약 6,400만 원약 32만 원
70%약 8,900만 원약 19만 원

보증금을 높이면 월세가 확 낮아지죠. 주변 용산 오피스텔 시세와 비교하면 월 고정 비용을 2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어요. 관리비는 별도로 발생하지만 임대료 자체가 워낙 저렴해서 부담이 덜해요. 만약 보증금 마련이 어렵다면 30% 옵션을 선택하고, 여유가 있다면 70%로 월세를 최소화하는 전략도 좋습니다.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예비입주자 100세대를 모집하며, 임대보증금 비율 선택제가 적용됩니다. SH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고문에서 정확한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평형과 타입, 나에게 맞는 공간 고르기

용산베르디움프렌즈는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혼자 사는 청년에게 적합한 19형 원룸부터, 셰어형 39형, 신혼부부용 44형, 48형, 49형 투룸까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중요한 건 모든 타입이 매번 공급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추가모집 성격에 따라 나오는 타입이 다르니까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타입면적추천 대상
19형약 6평1인 청년
39형 셰어형약 12평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청년
49형 투룸약 15평신혼부부 또는 2인 가구

셰어형은 방은 따로 쓰지만 거실, 주방, 욕실을 공유하는 구조라서 생활비를 아끼고 싶은 분들에게 좋아요. 기본 가전으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고, 일부 타입은 책상, 침대, 옷장 같은 빌트인 가구도 포함됩니다. 평면도와 옵션표를 꼭 함께 보시길 추천해요.

신청 자격과 순위, 꼼꼼히 체크

기본 자격 요건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아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신혼부부 유형은 혼인 중이거나 혼인 계획 중이고, 혼인 기간 7년 이내여야 해요. 가장 큰 장점은 소득과 자산 제한이 없다는 점이에요. 부모님 재산이나 본인 소득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차량 관련 조건이 있어요. 차량 가액이 4,542만 원 이내여야 하며, 이 기준을 초과하는 고가 차량은 입주가 제한됩니다. 생업용 차량이나 장애인 차량은 예외가 적용될 수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

순위는 거주지나 활동 지역에 따라 나뉩니다. 1순위는 서울시 용산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2순위는 용산구 외 서울시, 3순위는 서울 외 지역 순이에요. 선착순 접수이기 때문에 빠르게 준비하는 게 유리합니다.

일정과 접수 방법, 이 타이밍을 잡아라

오늘 6월 15일은 관심고객 등록 마감일이에요.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확인하세요. 일정이 촉박하니 서둘러야 해요.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날짜내용
관심고객 등록6/15(월)선호 타입 등록
대상자 발표6/16(화) 오전 10시결과 확인
셰어형 접수6/17(수) 오전 10시선착순 계약 신청
일반형 접수6/17(수) 오후 2시선착순 계약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서류를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무주택서약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 등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세 증명서는 인터넷 발급본이 안 되고 주민센터 방문 발급만 인정되니 꼭 직접 방문하세요.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도 필요하니 잊지 마세요.

주차와 추가 혜택, 놓치면 안 될 정보

이전에는 차량 미소유자만 입주가 가능했지만, 규정이 완화됐어요. 현재는 차량 가액 4,542만 원 이하라면 주차 등록이 가능합니다. 단, 차량 가액은 매년 서울시 기준에 따라 갱신되니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차량이 있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된 점이 정말 반가워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요가룸, 북카페, 공유주방, 카셰어링, 무인택배 등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해요. 신혼부부를 위한 어린이집도 있어서 맞벌이 부부에게 특히 좋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이 정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건 큰 장점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차량이 있는데 신청이 아예 불가능한가요?
A. 아니에요. 차량 가액이 4,542만 원 이내라면 주차 등록이 가능합니다. 생업용 차량이나 장애인 차량은 별도 조건이 적용되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 예전보다 규정이 완화됐으니 차량 때문에 포기하지 마세요.

Q. 청약통장이 필요한가요? 당첨되면 통장이 없어지나요?
A. 필요하지 않습니다. 청년안심주택 추가모집은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당첨되더라도 청약통장은 그대로 유지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Q. 소득 제한이 없다는데, 그럼 고소득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소득과 자산 제한이 없으므로 고소득자도 신청 가능합니다. 단, 무주택 조건과 차량 가액 조건은 반드시 충족해야 해요. 신혼부부 유형도 마찬가지입니다.

Q. 계약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바로 입주할 수 있나요?
A.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퇴거 세대로 인한 예비입주자 모집이에요. 접수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예비 순번을 부여받고,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됩니다. 바로 입주하는 게 아니니 일정에 유의하세요. 계약금은 보증금의 10%이며, 국민은행 계좌로 입금하면 됩니다.

Q. 용산구에 살지 않는데 신청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순위는 있지만 3순위인 서울 외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어요. 선착순 접수이므로 잔여 물량이 있다면 충분히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일정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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