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 7회는 배우 한상진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나와 진짜 가게와 가짜 가게를 가리는 추리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였고, 평소 악역과 코믹 연기를 오가는 두 배우가 출연진들과 어떤 호흡을 맞췄는지가 가장 큰 볼거리였습니다. 특히 유재석과 송은이를 중심으로 한 기존 출연진 위에 두 사람이 더해지면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7회의 핵심 내용과 웃음 포인트, 그리고 방송에서 다룬 독특한 가게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식스센스 b사이드 7회 프로그램 정보
| 구분 | 내용 |
|---|---|
| 방송 채널 | tvN |
| 방송 날짜 | 11월 1일 일요일 |
| 주제 |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
| 게스트 | 한상진, 허성태 |
| 추리 대상 | 떡볶이를 품은 화덕피자, 티라미수 피자, 색채 점사 |
이번 회차는 음식과 분위기에서 예상 밖 조합을 보여주는 가게들이 등장했습니다. 출연진은 겉모습만으로는 가짜를 가릴 수 없는 메뉴 앞에서 고민을 거듭했고, 두 게스트도 추리에 적극적으로 합류했습니다. 특히 평소 드라마와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한상진과 허성태가 예능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허당 같은 모습은 그 자체로 큰 재미였습니다.
한상진과 허성태의 웃수저 콤비 활약
방송 초반에는 두 사람이 게스트로 등장하면서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허성태는 친한 사이인 한상진을 보자마자 오늘 스태프를 몇 명 데리고 왔는지 묻는 돌직구를 날렸고, 한상진은 자신에게는 한 명만 붙여준다며 억울해했습니다. 유재석은 한상진이 유명한 감독인 아내의 후광을 받고 있다고 농담을 던지면서 “수렴청정”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그를 놀렸습니다. 이 말에 한상진은 자격지심이 있는 것처럼 반응하며 연기자들 사이에서만 통할 법한 유쾌한 개그를 이어갔습니다.
두 사람은 유재석의 손에 음료가 묻은 순간 앞다퉈 일어나 휴지를 가져다주겠다고 나서면서 “웃수저 콤비”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허성태는 초면인 비비에게 밤양갱을 이야기하려다 연양갱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당황하는 허성태를 위해 비비가 즉석에서 연양갱으로 노래를 불러준 장면은 이번 회차에서 가장 따뜻하면서도 웃긴 순간으로 꼽을 만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실수들이 오히려 두 배우를 더 친근하게 보이게 했고, 출연진과의 케미도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유재석은 예능 후배인 두 사람에게 목소리를 높여보라고 하며 즉석 예능 수업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허성태는 작품 속에서 보여주던 강한 모습과 달리 시도 때도 없이 웃음이 터져 나와 좀처럼 예능 톤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한상진은 유재석의 단호한 지도에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재치 있는 반응으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이 과정은 두 사람이 얼마나 예능에 익숙해지려고 애쓰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 어설픈 모습이야말로 가장 큰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떡볶이를 품은 화덕피자와 티라미수 피자
이날 추리 대상에는 화덕피자 가게가 포함되었습니다. 피자를 자르는 순간 속에서 떡볶이가 쏟아져 나오는 모습은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겉으로는 일반 치즈 피자처럼 보였지만 속재료가 매콤달콤한 떡볶이라니, 익숙하면서도 낯선 조합이었습니다. 여기에 티라미수를 피자 위에 올린 메뉴까지 등장해 한식과 양식, 디저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연진은 이러한 메뉴가 실제 맛집의 아이디어인지, 가짜 가게를 꾸미기 위해 만든 요리인지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음식점 외에도 색채 점사를 보는 신당을 찾았습니다. 오직 색을 매개로 운세를 풀이하는 독특한 방식이었고, 출연진은 예상하지 못한 점괘를 들으며 다양한 사연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운세가 맞는지 아닌지를 떠나, 색깔이라는 소재를 추리에 접목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출연진들은 가게의 분위기와 점사 내용에서 느낀 단서를 바탕으로 진짜와 가짜를 가렸고, 반전이 공개되는 순간에는 모두가 탄성을 쏟아냈습니다.
방송에서 다룬 모든 장면을 놓치지 않고 보려면 다시 보기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스센스 b사이드가 주는 추리 예능의 재미
식스센스 b사이드는 단순히 가짜 가게를 찾는 콘셉트를 넘어, 출연진들의 솔직한 반응과 게스트와의 조화가 핵심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7회는 특히 한상진과 허성태가 던지는 엉뚱한 말들이 추리를 오히려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이 가짜라고 확신했던 이유를 설명하다가 스스로 흔들리는 모습,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허둥대는 매력은 시청자들이 웃고 넘어가기 충분했습니다.
또한 이번 편은 음식과 운세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한 프로그램 안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감을 유지했습니다. 맛있는 메뉴 앞에서는 감탄이, 신당에서는 의심이 번갈아 나타나면서 추리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출연진이 어떤 단서를 보고 판단을 내리는지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추리에 빠져들게 됩니다.
방송 말미에는 색다른 조합의 가게들을 다시 돌아보며 그간의 추리가 맞았는지 최종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식스센스 b사이드가 어떤 주제와 게스트로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추리 예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번 회차는 꼭 다시 보며 놓쳤던 단서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식스센스 b사이드 7회 게스트는 누구인가요?
A. 배우 한상진과 허성태가 함께 출연했고,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오래 알고 지낸 친구 사이입니다.
Q. 이번 회차에서 다룬 독특한 메뉴는 무엇인가요?
A. 떡볶이를 속재료로 넣은 화덕피자와 티라미수 피자가 나왔고, 색채 점사를 보는 신당도 추리 대상이었습니다.
Q. 가짜 가게의 정체는 방송에서 모두 공개되나요?
A. 네, 방송 마지막에 진짜 가게와 가짜 가게의 정체가 모두 공개되며 출연진들이 맞힌 결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