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 계주 대표로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김민 동두천 운동회 현장은 그야말로 시민들과 하나가 된 축제였습니다. 계주 경기에서는 ‘야생마’ 같은 질주로 팀의 꼴찌 탈출을 이끌었고, 단결상 수상 소감에서도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기안84의 제주도 생일 이야기까지 함께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MBC 나 혼자 산다 |
| 출연자 | 김민, 기안84, 유리 |
| 주요 장면 | 동두천시 운동회 계주, 단결상, 제주 생일 |
| 시청률 | 수도권 가구 5.0퍼센트, 최고 5.6퍼센트 |
김민 동두천 운동회 참가 현장
이번 방송에서 김민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샤인머스켓 한 포대를 선물하며 등장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도 테라스에서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했고, 땅콩잼을 바른 샐러리를 먹는 익숙한 자연인의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그는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친한 형이 운영하는 정비소를 찾았습니다. 사실 그 정비소는 김민이 사는 집의 주인이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능숙하게 준비하며 형과 근황을 나누는 모습은 그동안 쌓아온 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오일 교체를 마치자마자 급하게 어딘가로 향했는데, 그곳이 바로 동두천 시민 약 1500명이 모인 김민 동두천 운동회 현장이었습니다.
김민은 올해로 세 번째 운동회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동 대표 계주 선수로 출전해 ‘대장 형님’, ‘에이스 누나’, ‘통장 이모’ 같은 출전 멤버들과 팀워크를 다졌습니다.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시민들이 동네의 자존심을 걸고 하나가 되는 모습은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런데 경기 시작 전 운동화가 떨어지는 우여곡절이 있었고, 오토바이 시동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두 발로 냅다 달려 경기장에 도착하며 출전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계주 경기에서 김민은 그야말로 ‘야생마’ 같은 질주를 펼쳤습니다. 평소에는 항상 꼴찌였다는 팀이 이번에는 마침내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김민의 빠른 발이 큰 힘이 된 것은 물론, 주민들과의 끈끈한 호흡도 빛났습니다. 경기 후에는 함께 식사하고 각종 경기를 즐기며 운동회를 만끽했고, ‘광대 자아’를 꺼내 춤 실력까지 뽐냈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동두천 자연인’, 밖에서는 ‘동두천 에이스’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이날 김민은 단결상 수상 소감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건강하게 함께해 준 이웃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는 말에는 진심이 묻어났습니다. 동네를 향한 애정과 시민들을 향한 고마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장면이었고, 시청자들도 함께 뭉클해졌습니다.
이번 이야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 하이라이트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두천 에이스로 거듭난 순간
김민이 ‘동두천 에이스’로 불리게 된 배경에는 계주 경기의 반전이 있었습니다. 떨어진 운동화와 시동이 걸리지 않는 오토바이로 시작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직접 달려간 것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긴장되는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주민들을 독려하는 모습은 김민만의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그가 운동회를 위해 아침부터 정비소까지 다녀오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오토바이를 직접 고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은 배우라는 직업보다 한 사람의 삶에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청자들은 김민 동두천 운동회 참가 장면에서 특별한 친근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같은 방송에서 공개된 기안84의 제주 생일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생일을 보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그는 털동생들인 알콩이와 달콩이를 강아지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일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싸 주신 생일 도시락을 들고 바닷가로 향해 바람과 파도를 벗 삼아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거센 바람에 파김치가 펄럭이는 모습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기안84는 이후 소녀시대 유리와 만나 ‘패션 대결’을 펼쳤습니다. 평소 패션을 두고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인 만큼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기안84는 그동안 놀렸던 미안함에 유리를 위한 옷을 선물로 준비했고, 유리도 기안84의 생일을 맞아 옷을 준비했습니다. 서로의 선물을 확인한 두 사람은 좁혀지지 않는 취향 차이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고, 유리는 결국 패션을 두고 버럭하며 작가나 잘 입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싸우는 사이만은 아니었습니다. 기안84는 그림을 자주 그린다는 유리를 위해 ‘스승84’로 변신해 그림을 알려줬습니다. 계속 아웅다웅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고 선물을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현실 남매 같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방송 시청률과 다음 주 예고
3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퍼센트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54 시청률도 3.5퍼센트로 역시 1위였습니다. 특히 김민이 단결상 수상 소감을 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6퍼센트를 기록하며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꼽혔습니다.
다음 주에는 샤이니 민호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모습과 영화제 심사위원이 된 이주승의 일상이 예고됐습니다. 매주 새로운 무지개 회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나 혼자 산다는 앞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민 동두천 운동회는 언제 방송됐나요?
A. 10월 30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됐습니다. 김민은 동두천시 운동회 계주 대표로 출전해 단결상 수상까지 이뤘습니다.
Q. 김민이 계주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요?
A. 계주 경기에서 ‘야생마’ 같은 빠른 질주를 보여주며 팀의 꼴찌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경기 전 운동화가 떨어지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Q. 시청률이 어땠나요?
A.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퍼센트, 2054 시청률 3.5퍼센트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시청률은 5.6퍼센트까지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