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U-23 격려에 세계선수권 첫 우승 도전 힘 받는다

11월 6일 니카라과에서 제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U-23)가 개막합니다. 한국은 2022년 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21일(수요일) 대표팀이 소집되어 수원 등지에서 강화훈련을 시작했고, 오는 25일(일요일)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선수단을 찾아 격려할 예정입니다. 박찬호 U-23 격려 방문이 알려지면서 선수단의 각오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대회 개요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대회명제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U-23)
기간2026년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장소니카라과
참가국12개국, 6개국씩 2개 조
한국 조편성B조 (쿠바,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첫 경기11월 6일 쿠바전 (한국시간 오전 9시)
감독이연수 (성균관대)

이연수 감독 다시 잡은 지휘봉

대표팀 지휘봉은 2022년 타이완에서 열린 제4회 대회에서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끈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다시 잡았습니다. 직전 2024년 대회에서 6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사상 첫 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코칭스태프는 김기덕, 지석훈, 박지규 코치와 김준기 QC코치가 힘을 보탭니다. 프로 무대 경험을 갖춘 젊은 선수들이 팀워크를 다지며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운드와 타선의 기대주

이번 대표팀에는 프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올 시즌 개막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강속구 투수 원종혁(한화)이 눈에 띕니다. 키 190cm의 최우석(NC)은 최고 시속 150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올 시즌 1군 1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습니다. 좌완 박지호(상무)는 퓨처스리그 39경기에서 14홀드를 올리며 불펜의 중심을 책임집니다. 타선에서는 퓨처스리그 20홈런 69타점, 장타율 0.515를 기록한 박한결(상무)과 1군 31경기에서 타율 0.269, 3홈런을 올린 유민(한화)이 힘을 보탭니다. 안방은 타율 0.325, 출루율 0.427의 김성우(상무)가 책임지고, 내야에서는 KBO 1군 경험이 풍부한 어준서(키움)와 타율 0.293의 강성우(상무)가 수비와 타선에 무게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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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선수소속주요 기록
투수원종혁한화개막전 데뷔 첫 승
투수최우석NC1군 13경기 평균자책점 1.50
포수김성우상무타율 0.325, 출루율 0.427
내야어준서키움KBO 1군 경험 풍부
내야강성우상무타율 0.293
외야박한결상무20홈런 69타점, 장타율 0.515
외야유민한화1군 31경기 타율 0.269, 3홈런
박찬호 U-23 격려

출국 전 네 차례 실전 점검

대표팀은 강화훈련 기간 네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마운드 운용과 선수 조합,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합니다. 27일(화요일)에는 팀업캠퍼스에서 KBSA 올스타와 맞붙고, 28일(수요일)과 30일(금요일)에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를 준비 중인 KT 위즈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집니다. 31일(토요일)에는 한양대와 마지막 경기로 국내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특히 1군 전력의 KT를 상대하는 경기는 세계대회를 앞둔 대표팀에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박찬호 U-23 격려 방문이 예정된 25일 이후에는 선수들이 더욱 집중된 훈련에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짜상대장소
10월 27일 (화)KBSA 올스타팀업캠퍼스
10월 28일 (수)KT 위즈KT 위즈파크
10월 30일 (금)KT 위즈KT 위즈파크
10월 31일 (토)한양대수원

박찬호 U-23 격려가 주는 힘

25일(일요일)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위원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합니다. 오랜 기간 국제무대에서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선배의 방문은 태극마크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큰 족적을 남긴 박찬호의 응원은 첫 우승에 도전하는 젊은 선수들에게 자부심과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찬호 U-23 격려는 단순한 자리 이상으로, 대표팀의 사기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B조에서 펼쳐질 우승 도전

이번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년마다 여는 대회로 12개국이 참가합니다. 6개국씩 2개 조로 나뉘며, 개최국 니카라과는 호주, 체코, 파나마, 푸에르토리코, 타이완과 A조에 편성됐습니다. 한국은 쿠바,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B조에서 경쟁합니다. 11월 6일(금요일) 쿠바와의 첫 경기(한국시간 오전 9시)를 시작으로, 두 번째 경기에서는 숙적 일본과 맞붙습니다. 조별리그가 끝나면 12일부터 14일까지 슈퍼라운드가 열리고, 15일(일요일) 메달을 가리는 경기로 대회가 마무리됩니다.

대표팀은 11월 1일(일요일) 출국해 2일(월요일) 니카라과 마나과에 도착합니다. 현지 훈련을 통해 시차와 경기장 환경에 적응한 뒤 첫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므로,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U-23 선수들의 활약을 실시간으로 응원할 수 있습니다. 박찬호 U-23 격려를 시작으로 대표팀의 우승 도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세계선수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쿠바와 일본 등 강호들이 버티고 있는 B조에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지만, 선수들의 눈빛은 이미 뜨겁습니다. 박찬호의 격려에 힘입어 U-23 대표팀이 니카라과에서 값진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U-23 대표팀의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는 언제인가요?
A. 11월 6일 한국시간 오전 9시에 쿠바와 B조 첫 경기를 치릅니다. 같은 조에는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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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찬호는 언제 대표팀을 찾나요?
A. 오는 10월 25일(일요일)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국제무대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의 조언과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Q. 이번 대회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주요 경기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니카라과에서 열리는 경기를 국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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