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상금 신진서 9단 결승 진출과 대회 일정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이 전남 영암에서 한창입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정상급 기사 16명이 출전해 사흘 동안 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둑 팬이라면 누구나 놓치기 어려운 이번 대회는 한국 기사 8명이 출전한 가운데 유독 신진서 9단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상금은 우승 1억원, 준우승 4000만원이며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로 승부를 겨룹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상금과 대회 핵심 정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프로 바둑 대회입니다. 전남 영암이 고향인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부이사장이 대회의 의미를 설명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10월 19일 16강과 8강, 20일 준결승, 21일 결승 순으로 진행됩니다. 개최지인 영암군민회관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명승부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구분내용
대회 명칭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개최 장소전남 영암군민회관
대회 일정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
출전 인원한국 8명 중국 3명 일본 3명 대만 2명
우승 상금1억원
준우승 상금4000만원
제한 시간각자 30분 40초 초읽기 3회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는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입니다. 신진서 9단은 메이저 세계대회 9회 우승을 달성한 바둑 황제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제8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어 이번 대회 두 번째 정상 등극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대회가 개인전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두 차례 우승에 도전하는 기록이 걸려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상금

한국 기사들의 16강과 8강 결과

올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는 한국 기사가 8명으로 가장 많이 출전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비롯해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강동윤, 이지현, 김명훈 9단과 이재성 6단이 출격해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16강에서 박정환 9단은 대만 루이취안 7단에게 패했고, 신민준 9단은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변상일 9단은 중국 리웨이칭 9단에게, 강동윤 9단은 일본 쉬자위안 9단에게 아쉽게 졌습니다.

이지현 9단은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 왕싱하오 9단을 상대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명훈 9단은 16강에서 중국 셰커 9단을 꺾고 8강에 올랐지만 일본 쉬자위안 9단에게 역전을 허용했고, 이재성 6단은 첫 출전임에도 모토키 가쓰야 9단을 이겨 8강까지 진출했지만 리웨이칭 9단에게 3집반 차로 아쉽게 졌습니다. 그렇게 한국 기사 8명 가운데 신진서 9단만 4강에 홀로 남았습니다.

신진서 9단의 준결승 승리와 결승 진출

신진서 9단은 19일 16강에서 대만 천치루이 9단을 198수 만에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어 8강에서는 루이취안 7단을 107수 만에 제압하며 가장 먼저 준결승 자리를 확정했습니다. 바둑 팬의 입장에서 한국 기사들이 잇따라 탈락해 마음이 무거웠는데, 신진서 9단이 빠르고 안정적인 승리로 분위기를 바꿔주니 안도감이 컸습니다.

20일 오전 10시에 열린 준결승에서 신진서 9단은 디펜딩 챔피언 왕싱하오 9단과 맞붙었습니다. 이번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빅매치로 불릴 만큼 관심이 집중된 대국이었습니다. 두 선수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신진서 9단이 앞서 있었지만, 왕싱하오 9단은 올해 LG배에서 신진서 9단을 꺾은 강호라 쉽지 않은 승부로 예상됐습니다. 실제로 승부는 초반부터 팽팽하게 흘렀고, 70수 부근 좌변 공방에서 신진서 9단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AI 승률 95%를 넘길 정도로 유리한 형세를 만든 신진서 9단은 후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왕싱하오 9단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결국 219수 만에 흑 5집반승을 거뒀습니다. 이 승리로 신진서 9단은 왕싱하오 9단과의 통산 상대 전적을 6승 3패로 벌렸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바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준결승 내내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는데, 신진서 9단의 배짱과 수읽기가 돋보이는 멋진 대국이었습니다.

결승 상대는 20일 오후 2시에 열린 리웨이칭 9단과 쉬자위안 9단의 준결승 승자입니다. 신진서 9단은 리웨이칭 9단에게 6승 1패, 쉬자위안 9단에게 2전 전승으로 앞서 있어 결승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를 안고 나갑니다. 결승은 21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우승하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인전 전환 이후 최초로 두 번째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상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우승과 준우승의 차이가 6000만원에 이른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1억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펼쳐지는 결승은 그 자체로 큰 의미를 가집니다. 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영암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바둑 팬들은 21일 결승에서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진서 9단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상금을 들어 올리는 순간을 볼 수 있을지 결승 일정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번 대회의 보다 자세한 대진과 경기 결과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신진서 9단의 준결승 승리 소식과 함께 상금 정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결승 관전 포인트

결승전은 자타공인 세계 최강인 신진서 9단이 상대보다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지만, 바둑은 전적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신진서 9단은 이번 대회에서 강한 상대를 만날수록 집중력과 승부 근성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16강과 8강에서 비교적 여유 있는 승리를 거둔 뒤 준결승에서 강호 왕싱하오 9단을 꺾은 흐름이 좋습니다. 결승까지 이어진 상승세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우승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특성상 한 판 한 판이 결승처럼 치열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기사들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신진서 9단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국 바둑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상금 1억원과 함께 대회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상금은 얼마인가요?
A1 우승 상금은 1억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4000만원입니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로 진행됩니다.

Q2 신진서 9단은 이번 대회에서 몇 연승을 기록했나요?
A2 신진서 9단은 20일 준결승에서 왕싱하오 9단을 꺾으며 국내외 대회 17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한국 프로기사 가운데 최다 연승 기록입니다.

Q3 결승전은 언제 열리나요?
A3 결승전은 21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신진서 9단이 리웨이칭 9단과 쉬자위안 9단 중 준결승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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