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2회 만에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첫 회 시청률은 1.8%, 2회 시청률은 2.4%로 집계되며 한 회 만에 약 33% 상승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6%까지 치솟았습니다.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점과 연애박사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설렘이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로봇공학 연구실을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가 어떤 장점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연애박사 출연진 주요 배우와 작품 정보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이 같은 연구실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연으로는 추영우와 김소현이 호흡을 맞추고,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 배우가 주요 출연진으로 함께합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이들과 김현정 EP가 자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기대를 높였습니다. 특히 김소현은 드라마에서 보여줄 임유진의 당돌한 모습이 끌렸다고 전했고, 추영우는 철벽 같은 박민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 채널 | ENA 월화드라마 |
| 연출 | 안판석 감독 |
| 주요 출연진 |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 |
| 2회 시청률 | 2.4퍼센트 |
| 시청 가능 OTT | KT 지니 TV, 디즈니플러스 |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라 더 특별한 이유
안판석 감독은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을 통해 멜로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연출가입니다. 그는 폐암 투병 중 뇌출혈까지 겹치며 지난 8월 세상을 떠났는데, ‘연애박사’는 촬영과 편집을 모두 마친 상태라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시청자 곁에 도착했습니다. 배우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준 작품인데요. 김소현은 출연을 결정할 당시 감독과의 만남 자체가 영광이고 설렌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작품에 담긴 진심과 애정이 연애박사 출연진의 연기에서 그대로 느껴진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판석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가 만나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완성했습니다.
추영우와 김소현의 캐릭터 케미
박민재, 물속에서만 웃는 이유
추영우가 연기하는 박민재는 연구실에서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입니다. 말투는 무뚝뚝하고 일 처리는 철저하며 오랜 짝사랑도 조용히 정리할 정도로 감정을 잘 숨깁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경험이 그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완치 10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재발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하고, 운동 후 붉게 변한 의족 부위를 보며 불안해합니다. 억눌렀던 감정은 연구실에서 결국 터집니다. 다리 통증을 참으며 엉망이 된 바닥을 홀로 닦다가 쓰러진 그는 ‘진짜 못 해 먹겠네’라며 울분을 쏟아냅니다. 그 뒤 아무도 없는 수영장을 찾는데, 수영선수 시절을 보낸 물속에서만 편안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이처럼 상처를 숨긴 남자 캐릭터를 추영우가 내면 깊이 있게 표현해 몰입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임유진, 당돌함 뒤에 숨긴 진심
김소현이 연기하는 임유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우연한 사건으로 박민재를 만납니다. 버스를 타려고 뛰다 넘어졌을 때 민재가 달려와 상처를 살폈고, 같은 버스에 오른 유진은 내릴 때까지 민재의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이후 교수 사은회에서 선배에게 추행당하는 친구를 보자 망설임 없이 나서고, 오히려 사과를 요구받는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당당함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민재의 도움과 위로를 받으며 점점 그를 의식하게 됐고, 결국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합격해 같은 연구실에서 지내게 됩니다. 연구실 견학 중 로봇을 부수는 사고를 내기도 하지만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연구실 분위기를 바꿉니다. 환영회가 끝난 밤, 어두운 골목에서 먼저 ‘싫으면 지금 말해요’라며 입을 맞추는 장면은 연애박사 출연진의 케미를 확실히 보여준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확인한 반응
2회 방송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4퍼센트를 기록하며 1회보다 0.6퍼센트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6퍼센트까지 치솟았고, 펀덱스 10월 1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5위에 올랐습니다. 주연 추영우는 TV와 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확인했습니다. 본방송 외에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점도 반응 확산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연애박사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습니다.
3회부터 달라지는 관계와 새 변수
2회 마지막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습니다. 입맞춤 이후 민재와 유진은 조금씩 가까워지지만, 3회부터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합니다. 유진의 대학원 동기 김세진이 연구실에 합류하면서 민재를 사이에 둔 미묘한 신경전이 시작된다는 설명입니다. 공개된 스틸에는 농구장 벤치에서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민재와 세진,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제작진은 가까워지지만 동시에 어긋나는 두 사람의 감정 변화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연애박사 출연진이 그려낼 감정의 파동이 지금보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예고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연애박사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상징성과 연애박사 출연진의 탄탄한 연기 호흡이 어우러지며 드라마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영우는 차갑고 무뚝뚝한 듯하지만 불안을 가진 박민재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김소현은 당돌한 임유진을 통해 로맨스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여기에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 배우까지 더해져 연구실이라는 공간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앞으로 민재와 유진의 관계가 입맞춤 이후 어떤 파도를 맞이할지, 새로 등장한 김세진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보는 재미가 기대됩니다. 시청률 상승세와 화제성 지표가 보여주듯, 연애박사 출연진의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연애박사 출연진에는 누가 있나요
A1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 배우가 함께합니다. 추영우는 박민재 역을, 김소현은 임유진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Q2 연애박사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2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Q3 이 드라마가 왜 화제인가요
A3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과 청춘 로맨스의 담백한 전개, 출연진의 호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회에서 시청률이 크게 오르며 화제성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