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 KLPGA 우승 소식이 골프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경기도 이천 H1클럽에서 열린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에서 성유진 선수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른 것입니다. 이 대회는 총상금 15억 원 규모의 신설 대회라 더 뜻깊었습니다. 우승 상금 2억7천만 원을 포함해 2028년까지 정규투어 출전권을 보장받게 된 마서영 선수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대회 주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 |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
| 장소 | 경기도 이천 H1클럽 마운틴 레이크 코스 |
| 최종 성적 | 4언더파 212타 |
| 결과 | 연장 2차전에서 성유진 꺾고 우승 |
| 상금 | 2억7천만 원 |
| 의미 | KLPGA 투어 통산 83번째 출전 만의 첫 우승 |
우승까지 흔들림 없는 집중력
마서영 선수는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번과 3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흔들렸습니다. 5번 홀에서도 보기를 추가하며 선두 자리에서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며 경기를 지켰습니다. 앞 조에서 경기하던 성유진 선수가 14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기 때문에 사실상 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승부는 마지막 네 홀에서 갈렸습니다. 성유진 선수가 15번과 16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고, 공동 선두를 달리던 이예원 선수도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하며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이 마서영 선수는 끝까지 타수를 지켜 4언더파 212타를 완성했습니다.
연장전에서 빛난 집중력
같은 타수로 정규 라운드를 마친 두 선수는 18번 홀에서 연장전을 치렀습니다. 1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2차 연장에서 결과가 갈렸습니다. 마서영 선수는 세컨드 샷을 그린에 정확히 올린 뒤 파로 마무리했지만, 성유진 선수는 러프에 빠지는 아쉬운 샷으로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결국 마서영 KLPGA 우승은 두 번째 연장 홀에서 완성됐습니다.

첫 우승까지 험난했던 길
이번 마서영 KLPGA 우승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마서영 선수는 루키 시즌 상금랭킹 119위에 그쳤습니다. 그 해 성적 때문에 2024년 정규투어 시드를 잃었고,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다시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드림투어 7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경험한 뒤 2025년 정규투어에 복귀했지만, 상금랭킹 104위로 또 한 번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시드순위전을 통해 올해 출전권을 지켰습니다. 올해 4월 처음 톱10에 진입했고, 8월에도 두 번째 톱10을 기록하며 조금씩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몇몇 대회에서 컷 탈락하며 다시 주춤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얼마나 값진지 더 실감납니다.
대회 전까지 상금 순위 56위로 내년 출전권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우승은 단순한 첫 승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마서영 KLPGA 우승으로 상금 2억7천만 원을 받았고, 대상 포인트도 90점을 추가했습니다. 2028시즌까지 출전권을 보장받아 안정적으로 투어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마음가짐입니다. 초반 연속 보기로 선두를 내준 상황에서도 마서영 선수는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했습니다. 악천후와 난코스에서도 파 세이브를 이어간 끝에 다시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또한 다른 선수들의 스코어를 의식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에게 집중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라운드 중에 나쁜 샷이 나왔을 때 다음 샷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 경기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통해 더 자세한 경기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이번 마서영 KLPGA 우승은 데뷔 후 꾸준히 노력해 온 선수에게 찾아온 값진 결실입니다. 정규투어 83번째 출전 만에 일궈낸 첫 승이자, 신설 대회 초대 챔피언이라는 점에서 더 특별합니다. 앞으로 마서영 선수가 더욱 성장해 KLPGA 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칠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서영 선수의 이번 우승이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정규투어 데뷔 후 큰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83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시드 위기도 극복한 값진 승리라 의미가 큽니다.
Q. 우승 상금과 함께 얻게 된 혜택은 무엇인가요?
A. 우승 상금 2억7천만 원과 대상 포인트 90점을 받았고, 2028시즌까지 정규투어 출전권을 보장받았습니다.
Q. 이번 대회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A. 마서영 선수는 최종 4언더파 212타를 기록했고, 연장 2차전에서 파를 지켜 성유진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