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화제입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영예까지 안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음악 이야기보다 가족 이야기가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 외조부 신영균 원로배우가 99세 생일을 맞아 여는 백수연 자리에 이재가 예비 신랑과 함께 참석하면서, 남다른 집안 배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이재 외조부 신영균 | 원로배우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설립자 |
| 어머니 |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 |
| 예비 신랑 |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킴 |
| 결혼 예정일 | 2026년 11월 7일 |

이재 외조부 신영균, 어떤 분인가
이재 외조부 신영균은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원로배우로 활동했습니다. 배우로 이름을 알린 뒤에는 사업가로도 성공했고, 2010년 자신의 재산을 기부해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을 세웠습니다. 이후 영화예술인을 지원하고 후배를 양성하는 일에 힘을 쏟으며, 지금까지 예술계 곳곳에 약 60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히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넘어, 한국 문화예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셈입니다.
이재가 어린 시절부터 외조부와 각별했던 사실은 과거 방송에서도 드러났습니다. 2011년 KBS 2TV ‘여유만만’에 함께 출연한 이재는 당시 외조부를 두고 필요한 건 다 해주는 든든한 할아버지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보였습니다. 당시 19세였던 이재는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었고, 가수의 꿈을 이야기하며 음악에 대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장면을 다시 보면, 지금의 이재가 있기까지 외조부의 응원과 지원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백수연 자리에서도 외조부와 외손녀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두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과 백수연 현장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 시상식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신영균의 99세 생일을 축하하는 백수연이 함께 마련되어 더 특별했습니다. 원로배우부터 신예까지 문화예술계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를 나눴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 안성기, 박근형, 김무열, 이석기 촬영감독, 김도영 감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재 외조부 신영균의 백수연이기에 가족들의 참석도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날 이재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샘 킴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도 함께해 가족이 모두 모인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특히 신혜진 부회장은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에게 딸 이재와 예비 사위 샘 킴을 소개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두 집안의 돈독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음악 활동과 그래미 수상까지
이재의 음악 이력도 화려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약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며 실력을 쌓았고, 이후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레드벨벳의 ‘Psycho’, 에스파의 ‘Armageddon’ 등 다수의 히트곡 작업에 참여하며 대중음악계에서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그러던 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 작사, 작곡, 가창에 참여했고, 이 곡으로 올해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팝 음악을 세계 무대에 알린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결혼과 가족 이야기까지 더해지면서 이재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백수연 참석 소식과 음악 활동 내용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월 7일, 샘 킴과의 결혼
이재는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킴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작곡 작업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음악적 동반자로도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서로의 작업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이인 만큼, 음악과 삶을 함께 나눌 동반자를 만난 셈입니다. 결혼식은 어머니 신혜진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재 외조부 신영균의 축복 속에 시작될 새 출발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마무리
이재 외조부 신영균의 백수연 자리는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한 가족의 따뜻한 시간이자 한국 예술계 원로의 삶을 돌아보는 자리였습니다. 이재는 외조부의 든든한 지원 속에 음악가로 성장했고,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가정을 꾸리려 합니다. 외조부가 일군 예술 정신을 이어받은 이재가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세계 팬들과 만날지 기대됩니다. 11월 결혼식에서도 이재 외조부 신영균의 축복이 이어질 테니,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이재 외조부 신영균은 어떤 분인가요?
A1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한 원로배우입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하고 후배 양성과 예술인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Q2 이재와 샘 킴은 어떻게 만났나요?
A2 2017년 작곡 작업을 통해 처음 만났고, 음악적 동반자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Q3 이재의 대표곡은 무엇인가요?
A3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대표곡입니다. 이 곡으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