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유퀴즈 출연 소식이 화제입니다. 오늘 15일 기준으로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에서 임진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364회 말미 예고편에서는 유재석이 세상을 떠난 아들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고, 임진모는 담담하게 답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 임진모 유퀴즈 출연 예고가 지난 14일 방송된 364회 말미에 공개됐습니다
- 방송 일시는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입니다
- 세상을 떠난 아들의 양말을 신고 나온 사연이 공개됩니다
- 요즘 K팝을 따라잡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목차
임진모 유퀴즈 출연, 예고편에서 드러난 감동
예고편에서 임진모는 아들이 남긴 양말을 가리키며 함께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들이 생전 좋아했던 신발과 양말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그 물건들을 사용하면서 아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장남은 5년간 뇌종양 투병 끝에 2021년 8월 6일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들을 먼저 보낸 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들의 양말과 신발에 담긴 그리움
임진모는 과거 방송에서 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 3학년 때 병원에 다녀온 뒤 뇌종양 진단 사실을 알렸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후 5년간 투병을 이어갔지만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아들이 생전 자신의 가장 큰 팬이었다고 말한 임진모는, 아들의 의상 감각이 뛰어나 매니저 일을 제안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아들이 흔쾌히 맡아 약 5개월 동안 함께 다녔고, 건강하게 살아 있었다면 지금도 곁에서 매니저로 함께했을 것이라고 그리워했습니다.
그는 가족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도 했습니다. 자녀들이 사춘기 시절 넉넉하게 용돈을 주지 못한 일이 가장 마음에 남는다고 털어놨습니다. 아들이 쓰던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신발과 양말을 신는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성애를 보여줍니다. 임진모 유퀴즈 출연은 단순한 예능 출연이 아니라, 아버지의 삶과 기억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진모는 아들이 쓰던 물건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좋아했던 신발을 지금도 신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아들과의 연결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다가왔습니다. 방송에서 양말을 가리키며 함께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한 장면은 많은 시청자에게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요즘 음악을 따라잡는 임진모의 고민
임진모는 요즘 노래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솔직한 고민도 전했습니다. 코르티스의 레드레드가 지금 들리겠냐고 웃으며 말한 그는, 오히려 자신만의 K팝 감상법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습니다. 음악 앞에서는 거침없는 평론가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진 음악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입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보이콧 선택에 대해 통쾌하다고 평가하며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임진모는 1995년부터 지금까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대중음악 평론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 그가 요즘 음악이 안 들린다고 웃은 것은,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이해하려는 태도로 읽힙니다.
임진모는 요즘 음악이 어렵다고 말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깊이는 여전히 돋보입니다. 그는 대중음악 평론가로서 수많은 신인과 트렌드를 만나왔고,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음악을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번 방송에서 공개할 K팝 감상법은 단순한 비평이 아니라, 세대를 넘어 음악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임진모 유퀴즈 출연 소식을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보세요.
임진모 유퀴즈 출연이 전하는 메시지
임진모 유퀴즈 출연은 음악과 가족, 그리고 삶의 이면을 함께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는 아들의 양말을 신고 함께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하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우리는 종종 유명인의 화려한 모습만 보지만, 그 뒤에 있는 보통 사람의 삶과 상처를 이번 방송에서 다시 보게 됩니다. 임진모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방송에는 임진모 외에도 췌장암 완치 후 돌아온 요리 연구가 심영순, 배우 강소라, 아시안게임 농구 우승 주역 이현중 선수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인생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만큼 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임진모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평론가의 일상과 아버지로서의 삶이 겹쳐졌습니다. 음악을 분석하는 날카로운 시선 뒤에, 아들을 그리워하는 보통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아들의 양말을 신고 방송에 나온 이유는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삶의 동반자를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진모 유퀴즈 출연 방송일은 언제인가요?
A.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365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Q. 임진모가 아들의 양말을 신고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세상을 떠난 아들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아들이 남긴 양말과 신발을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Q. 임진모의 아들은 어떤 사연이 있나요?
A. 장남은 5년간 뇌종양 투병 끝에 2021년 8월 6일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생전 아버지의 매니저로 약 5개월간 함께 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