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년 10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준결승에서 우리은행이 KB를 65 대 63으로 눌렀습니다. 이 승리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강이슬 박신자컵 결승 진출이 현실이 됐습니다. 친정 팀 KB를 상대로 18점을 올린 강이슬은 8리바운드까지 잡아내며, 김단비와 함께 우리은행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목차
박신자컵 준결승 경기 요약
| 구분 | 내용 |
|---|---|
| 대회 |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준결승 |
| 경기 일시 | 2026년 10월 10일 |
| 장소 | 청주체육관 |
| 결과 | 우리은행 65 대 63 KB |
| 강이슬 기록 | 18점 8리바운드 |
| 결승 상대 | 후지쓰 레드웨이브 |
두 팀은 1쿼터부터 팽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KB는 초반에 박지수와 나윤정이 득점을 쌓았고, 우리은행은 김단비와 이명관이 맞섰습니다. 강이슬은 팀이 4 대 9로 밀리던 상황에서 코트에 투입됐고, 자유투 두 개를 모두 넣으며 분위기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경기는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였습니다. 4쿼터에 우리은행이 턴오버로 흔들리며 점수 차가 5점까지 좁혀졌지만, 강이슬의 돌파 득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강이슬 더비에서 빛난 친정 상대 활약
이번 경기는 ‘강이슬 더비’라고 불릴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강이슬은 지난 시즌까지 KB에서 뛰었고, 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우리은행에 합류했습니다. 그래서 이날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경기는 팬들에게도 선수에게도 감회가 남다른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이슬은 흔들리기는커녕 오히려 더 집중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중거리슛과 돌파, 자유투까지 고르게 득점을 만들었고, 리바운드에서도 팀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17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만능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명관도 12점 6리바운드로 지원했고, 가타야마 나나가 9점을 추가했습니다. 반면 KB에서는 허예은이 15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강이슬과 김단비가 합작한 35점은 그야말로 우리은행 공격의 중심이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강이슬 박신자컵 결승 진출이 얼마나 값진지 몸소 보여준 셈입니다.
경기 내용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승 상대는 후지쓰 레드웨이브
강이슬 박신자컵 결승 진출로 우리은행이 맞붙게 될 팀은 일본 W리그 3위 후지쓰 레드웨이브입니다. 후지쓰는 이날 열린 준결승에서 신한은행을 88 대 60으로 완파했습니다. 오와키 하루가 17점 8리바운드, 아카기 리호가 12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신한은행에서는 홍유순과 노구치 사쿠라가 각각 12점을 기록했습니다.
후지쓰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하는 팀입니다. 우리은행도 3년 전 결승에서 일본의 도요타 안텔롭스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 아픔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승은 오랜만에 다시 열리는 한일전이자, 우리은행이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무대입니다. 강이슬 입장에서도 친정 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데 이어 국제 대회 우승까지 바라보는 흐름이라 더 흥미진진합니다.
박신자컵 결승 일정과 관전 포인트
| 경기 | 일정 | 대진 |
|---|---|---|
| 3위 결정전 | 10월 11일 오후 2시 | KB와 신한은행 |
| 결승전 | 10월 11일 오후 5시 | 우리은행과 후지쓰 |
결승전은 내일인 11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인 청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관전 포인트는 우리은행의 높이와 속공을 누가 더 잘 살리느냐입니다. 강이슬과 김단비의 외곽슛이 터지면 후지쓰 수비가 넓게 벌어질 수밖에 없고, 그만큼 이명관과 가타야마의 움직임도 살아납니다. 여기에 강이슬이 수비 리바운드에서 안정감을 보여준다면 결승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후지쓰는 빠른 패스와 정확한 외곽슛이 장점인 팀입니다. 신한은행을 상대로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둘 만큼 경기 운영이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은행은 초반부터 경기 리듬을 뺏기지 않아야 합니다. 강이슬 박신자컵 결승 진출 무대에서 우리은행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그리고 대회 첫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은행의 첫 우승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우리은행이 KB를 꺾고 강이슬 박신자컵 결승 진출을 이룬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강이슬은 친정 팀을 상대로 18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단비가 17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결승 상대인 후지쓰는 일본 W리그 3위 팀이지만 신한은행을 상대로 완승을 거둘 만큼 강한 조직력을 갖췄습니다. 우리은행은 3년 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고 다시 한일전에 나서는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클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은행이 강이슬과 김단비를 중심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는지가 승부를 가를 핵심입니다. 팬들도 오랜만에 열린 국제 대회 결승에서 한 팀처럼 응원하며, 대회 첫 우승의 순간을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이슬 박신자컵 결승 진출이 단순한 4강 통과가 아니라 새로운 우승 역사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이슬이 이번 박신자컵에서 기록한 성적은 어떤가요?
A: 준결승 KB전에서 18점과 8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김단비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을 이끌었고, 결정적인 돌파 득점과 자유투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Q: 결승전은 언제 열리나요?
A: 10월 11일 오후 5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상대는 일본의 후지쓰 레드웨이브이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KB와 신한은행의 3위 결정전이 펼쳐집니다.
Q: 우리은행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우리은행은 박신자컵에서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3년 전 결승에서 일본 도요타에 패한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후지쓰전에서 이기면 대회 첫 우승이자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뜻깊은 결과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