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자리에 새로운 주인이 정해졌습니다. 오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제29차 회의를 열고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투표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윤재복 후보가 현직 최고위원인 양향자 후보를 꺾고 최종 선정 대상자가 됐습니다. 이제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치면 윤 후보가 공식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됩니다. 경기도당 부위원장 출신 지역 인사가 현직 최고위원에게 승리했다는 사실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목차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핵심 내용을 한눈에
| 구분 | 내용 |
|---|---|
| 선거 대상 | 용인갑 조직위원장 |
| 결선 승리 | 윤재복 |
| 투표 방식 | 책임당원 전체 휴대전화 ARS |
| 남은 절차 | 최고위원회 의결 후 임명 |
| 보류 지역 | 8곳 |
| 2차 공모 | 사고당협 7곳 |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은 일반적인 단수 후보전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6일 본경선에서 후보 3명이 맞붙었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상위 2명인 양향자 후보와 윤재복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렀습니다. 결선은 용인갑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이뤄졌고, 그 결과 윤재복 후보가 최다 득표를 얻었습니다. 투표는 휴대전화 ARS 방식이라서 빠르게 진행되었고, 당원들의 의사가 직접 반영된 점이 특징입니다.
현직 최고위원을 꺾었다는 결과는 단순히 한 지역의 승부 이상으로 읽힙니다. 양향자 후보는 당내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이고, 윤재복 후보는 경기도당 부위원장 출신으로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온 인물입니다. 조직위원장 자리는 지역에서 얼마나 꾸준하게 활동했느냐가 큰 영향을 주는 자리입니다. 이번 결선에서 윤 후보의 강점이 실제 표심으로 드러난 모습입니다. 자세한 결과는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결선 과정과 보류 지역을 자세히 보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기존 공모 지역 가운데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 보류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이 지역들은 조직위원장을 당장 정하지 않고 신중하게 살펴보겠다는 뜻입니다. 보류 대상 8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광진갑
- 대전 서구을
- 충남 논산 계룡 금산
- 전북 익산갑
- 경기 평택병
- 경기 하남을
- 경기 김포을
- 경기 화성정
보류 지역은 서울, 대전, 충남, 전북, 경기 등 전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발표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당 조직 개편 전체의 흐름을 보여준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차 공모가 시작되는 사고당협 7곳
새로 사고당협이 된 7곳에서는 조직위원장 2차 공모가 시작됩니다. 사고당협은 당협위원장 자리가 공석이라서 새 인물을 빠르게 발굴해야 하는 곳입니다. 해당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서울 구로갑
- 인천 남동갑
- 인천 부평을
- 경기 안양 만안
- 경기 부천병
- 경기 하남갑
- 경기 화성갑
공고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이고, 신청은 14일부터 15일 이틀간 국민의힘 온라인 접수시스템에서 받습니다. 일정이 길지 않으니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기간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결과를 정리하며 바라보는 앞으로의 방향
용인갑 조직위원장 자리가 이번 결선으로 새롭게 채워졌습니다. 윤재복 후보가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마치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보류 지역 8곳과 사고당협 7곳의 향후 공모도 지역 정치의 판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한 지역만 보지 않고 여러 당협에서 좋은 인물이 조직을 이끌어야 정치 지형이 단단해집니다. 앞으로의 일정을 잘 살펴보면서 누가 새로운 조직을 맡게 될지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이야기
Q1 용인갑 조직위원장 선출 방식이 궁금합니다
A1 용인갑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ARS 투표였습니다. 본경선에서 과반이 나오지 않았을 때 상위 2명이 결선으로 겨루는 구조입니다.
Q2 보류 지역은 어떤 의미인가요
A2 조직위원장을 당장 정하지 않고 추가 심사를 하는 곳입니다. 절차를 더 보면서 적합한 인물을 찾겠다는 뜻입니다.
Q3 2차 공모 신청은 언제까지인가요
A3 9일부터 13일까지 공고 기간을 가진 뒤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온라인 접수시스템으로 신청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