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앙코르 10월 9일 KBS 1TV에서 만나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조수미의 앙코르’는 지난 40년의 대표 무대와 새로운 편곡,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팬뿐 아니라 드라마와 뮤지컬, 국악, 크로스오버를 좋아하는 분들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의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분내용
공연명조수미의 앙코르
방송 채널KBS 1TV
방송 일시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출연진조수미, 손태진, 김민석, 이기업, 유승호, 포르테나, 고영열, 대니 구, 최은영, 이해원, 어린이 합창단 등
관전 포인트대표 아리아 메들리, 어린 시절 뮤지컬, 국악 협연, 대니 구 연주

조수미의 앙코르, 40년 음악 인생을 압축한 무대

공연의 시작은 챔버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한 ‘Champions’가 장식했습니다. 어린이 뮤지컬단 ‘웃는아이’의 환영 속에 출연진이 차례로 등장해 조수미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했고, 이후 조수미는 ‘가면’을 부르며 화려한 무도회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열었습니다. 처음부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이번 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연으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손태진과는 ‘마중’을 부르며 애틋한 분위기를 전하고, 테너 김민석과는 ‘Romance’를 통해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합니다. 또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수상자인 이기업과 유승호는 조수미와 함께 ‘Non Ti Scordar Di Me’를 부르며 후배 성악가들과의 의미 있는 교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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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크로스오버와 국악, 그리고 어린이 합창단까지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는 조수미의 대표 아리아인 ‘밤의 여왕 아리아’를 팀만의 개성 있는 음색과 하모니로 재해석했습니다. 익숙한 곡에 새로운 색을 입혀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는 지난 40년을 대표하는 주요 아리아를 엮은 ‘아리아 메들리’가 이어집니다. 한 곡 한 곡마다 조수미가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국악인 고영열과 함께하는 ‘아리랑 칸타빌레’도 빼놓을 수 없는 무대입니다. 클래식과 국악이 만나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표현하며, 두 사람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울림이 기대됩니다. 어린이 합창단 드림트리와 ‘Aria du destin’, 라임트리와 ‘The Sound Of Music’ 메들리, 어린이 뮤지컬단 ‘웃는아이’와 ‘Buongiorno’까지 함께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음악적 교감도 펼쳐집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와 무대를 빛낼 특별한 협업

이번 공연에는 조수미의 어린 시절을 다룬 뮤지컬 무대도 준비되었습니다. 좌절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던 어린 조수미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프리마돈나가 되기까지 과정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어린 조수미 역은 뮤지컬 배우 최은영이 맡았고, 소프라노 이해원이 어머니 역, 포르테나 서영택이 이수인 역을 맡아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음악과 퍼포먼스의 완성도도 돋보입니다.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 전체의 연주를 맡아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사하고,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으로 알려진 안무가 기무간의 감각적인 안무가 더해져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합니다.

조수미는 무대 위에서 작은 가방 2개를 들고 이탈리아 로마 공항에 도착했던 과거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공부하고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노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소회를 전했습니다. 후배 아티스트들은 조수미가 진정한 롤모델이자 음악적 길잡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포르테나 이동규는 조수미를 진짜 아이돌로 생각한다고 했고, 이기업과 유승호도 조수미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연의 마무리는 대니 구의 연주와 모두 함께 부르는 Champions

공연의 마지막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Love Theme’ 연주가 장식했습니다. 조수미의 음악 인생을 한 편의 영화처럼 돌아보게 하는 선율이 깊은 여운을 남긴 뒤, 전 출연진이 조수미의 대표곡 ‘Champions’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합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은 40주년 콘서트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손태진은 이번 공연을 다양한 무대가 빽빽하게 담긴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콘서트라고 표현하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석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 무대를 놓치면 후회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대니 구는 조수미가 40년 동안 클래식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해온 흔적이 ‘앙코르’ 공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관련해서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주에서도 만나는 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는 KBS 1TV 방송 외에도 무대 위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오는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는 ‘Continuum 컨티뉴엄’이라는 이름의 조수미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이 열립니다.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테너 진원, 트럼펫 연주자 알렉스 볼코프가 협연하며 고난도의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현대 작곡가의 음악까지 폭넓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경주시민은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 예매 정보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FAQ

Q. 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방송 날짜와 채널은?
A.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KBS 1TV에서 ‘조수미의 앙코르’가 방송됩니다.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콘서트에서 꼭 봐야 할 무대는?
A. 조수미의 대표 아리아를 모은 ‘아리아 메들리’와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무대, 고영열과 함께하는 ‘아리랑 칸타빌레’, 대니 구의 연주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Q. 경주에서 열리는 조수미 공연도 예매할 수 있나요?
A. 네. 12월 16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Continuum’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매는 경주문화재단 공식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경주시민은 관람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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