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토드 10주년 돌아온 조승우 전미도 캐스팅 공연 일정 총정리

뮤지컬 스위니 토드가 10주년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오늘 오전 10주년 공연 캐스팅을 공개하면서 조승우와 전미도를 비롯한 출연진이 한꺼번에 드러났습니다. 이번 시즌은 12월 4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가족을 빼앗긴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스위니 토드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인간 내면의 광기와 탐욕을 블랙코미디와 스릴러에 담은 작품으로, 브로드웨이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특유의 음악이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스위니 토드

핵심 캐스팅을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역할배우
스위니 토드조승우, 강필석, 김주택
러빗 부인전미도, 김소현, 박지연
터핀 판사서영주, 김대종, 지현준
안소니윤승우, 최재웅
토비아스황순종, 강병훈
조안나성민재, 장혜린

스위니 토드는 단순한 복수극이 아닙니다. 가족을 빼앗긴 이발사가 터핀 판사에게 복수하는 과정에서 광기와 혼란이 번져 나가고, 그 복수를 돕는 러빗 부인의 파이 가게까지 얽히며 이야기가 기묘하게 흘러갑니다. 웃어야 할지 두려워해야 할지 모를 감정을 선사하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별함입니다.

10주년 시즌이 특별한 이유

이번 시즌이 특별한 이유는 10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무대에 담기기 때문입니다. 2016년 첫선을 보인 오디컴퍼니 프로덕션은 초연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작품은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고, 여우주연상과 남우신인상까지 휩쓸며 스릴러 뮤지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2019년 재연에서는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과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10주년 공연은 그동안 쌓아온 무대의 무게를 보여줄 자리입니다. 오디컴퍼니의 10주년 시즌 이야기는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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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와 전미도의 재회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조승우입니다. 조승우는 7년 만에 다시 스위니 토드 역을 맡습니다. 초연과 재연에서 보여준 강렬한 눈빛과 긴장감은 지금도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이야기됩니다. 10주년 시즌에서는 더 깊어진 내공으로 복수하는 이발사의 광기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필석도 다시 합류하고, 김주택은 처음으로 이 역할에 도전합니다. 같은 배역을 다른 배우가 어떻게 해석하는지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캐스팅 발표 원문은 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러빗 부인과 새로운 얼굴들

러빗 부인 역에는 전미도, 김소현, 박지연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미도는 이전 시즌에서 러빗 부인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더 무르익은 연기와 가창력으로 파이 가게 주인을 다시 살아나게 할 것입니다. 김소현과 박지연은 새롭게 합류하면서 러빗 부인의 색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김소현은 그동안의 우아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바꾸려는 시도가 기대를 모읍니다.

성민재는 조안나 역으로 새롭게 합류합니다. 성민재는 <소년의 초상>, <빨래>, <베토벤> 등에서 보여준 맑은 음색으로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조안나를 표현합니다. 장혜린도 조안나 역에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터핀 판사 역에는 서영주, 김대종, 지현준이, 안소니 역에는 윤승우와 최재웅이, 토비아스 역에는 황순종과 강병훈이 캐스팅됐습니다. 비극의 원흉인 터핀 판사와 순수한 인물들의 조합이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 성민재의 합류 소식은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10주년 시즌은 단순한 재공연이 아닙니다. 지난 시즌을 거치며 다듬어진 완성도 위에 새로운 캐스트의 에너지가 더해지는 자리입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10주년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기보다, 처음 이 작품을 무대에 올렸을 때 느꼈던 설렘과 긴장감을 오롯이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은 기존 팬에게는 추억을, 처음 보는 관객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선물할 것입니다.

공연 일정과 관람 전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공연은 오는 12월 4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대장정인 만큼 회차별로 다른 캐스트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연말 성수기와 주말 좌석은 일찍 마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승우와 전미도의 조합은 예매 경쟁이 특히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매 일정이 공개되면 오픈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개막 초반 회차보다는 모든 준비가 끝난 시즌 중반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배우별 출연 일정은 회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매 전에 캐스트 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연장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는 지하철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디큐브시티 상권과 연결되어 있어 공연 전후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관객이라면 좌석별 시야 정보와 공연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뮤지컬 스위니 토드 10주년 시즌은 레전드 캐스트와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입니다.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이 작품이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조승우와 전미도의 재회, 강필석의 복귀, 새로운 얼굴들의 도전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번 겨울 가장 뜨거운 뮤지컬을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위니 토드 10주년 공연은 어디에서 하나요

A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12월 4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열립니다.

Q 조승우와 전미도가 이번 시즌에 출연하나요

A 네, 두 배우 모두 10주년 시즌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승우는 7년 만에 돌아오고, 전미도는 러빗 부인 역을 다시 맡습니다.

Q 예매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A 예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캐스팅 발표 이후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오픈 일정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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