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 조합인 신유빈과 임종훈이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신유빈 임종훈 혼합복식 8강 진출 소식은 두 경기 연속 3대 0 완승으로 장식됐습니다. 32강에서 카타르 조를, 16강에서 카자흐스탄 조를 각각 꺾으며 순조롭게 토너먼트를 통과한 것입니다. 세계 1위다운 압도적인 경기력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2022년부터 호흡을 맞춰온 파트너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함께 목에 걸었고, 지난해 WTT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후 WTT 파이널스와 미국 스매시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신유빈 임종훈 혼합복식 8강 진출 과정을 표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상대 조 | 결과 | 게임 스코어 |
|---|---|---|---|
| 32강 | 카타르 조 | 3대 0 승리 | 11대 3, 11대 5, 11대 5 |
| 16강 | 카자흐스탄 조 | 3대 0 승리 | 11대 5, 11대 4, 11대 6 |
목차
17분 만에 끝난 카자흐스탄전 완승
신유빈 임종훈 혼합복식 8강 진출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는 16강 카자흐스탄전입니다. 이스켄테르 카르키와 사르비노즈 미르카디로바 조를 상대로 불과 17분 만에 3대 0으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첫 게임에서 초반 연속 8득점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승기를 잡았고, 두 번째 게임에서는 단 4분 만에 11대 4로 상대를 돌려세웠습니다. 세트마다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이날 국내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일도 있었습니다. 대회 주관방송사가 5번 테이블에서 열린 경기를 국제신호로 제작하지 않아 생중계로 지켜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간 오준성 김나영 조의 한일전이 중계되면서 관심이 분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계 화면 밖에서 펼쳐진 두 선수의 경기력은 거침없었고, 결과는 완벽한 셧아웃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8강부터는 주요 테이블 경기가 편성될 가능성이 높아 팬들이 두 선수의 플레이를 생중계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8강에서 대만 조와 맞대결
신유빈 임종훈 혼합복식 8강에서 만날 상대는 대만의 린윈루와 정이징 조입니다. 린윈루는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이고, 정이징도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이 무기인 조합입니다.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지만, 현재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신유빈과 임종훈은 최근 중국의 왕추친 쑨잉샤 조를 연달아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해 WTT 파이널스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 미국 스매시에서도 우승하며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항저우 대회에서 중국 조에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던 두 선수는 이번에 그 아쉬움을 털어낼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한국 탁구의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 새 역사를 쓰겠다는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만 조는 8강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 중 하나로 꼽히지만, 세계 1위 조합의 상승세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8강 대만전의 승리 여부에 따라 준결승에서 중국 조와 리턴 매치가 성사될 수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오준성 김나영 조는 아쉬운 역전패
함께 16강에 나선 오준성 김나영 조는 일본의 마쓰시마 하리모토 조에 게임 스코어 2대 3으로 아쉽게 패하며 탈락했습니다. 2대 1로 앞서가다 4게임을 내준 뒤, 마지막 5게임에서는 매치포인트를 먼저 잡고도 듀스 접전 끝에 12대 14로 무너졌습니다. 한국 탁구의 혼합복식 8강 진출이 오준성 김나영 조의 탈락으로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신유빈의 강행군과 향후 일정
신유빈 선수는 이날 혼합복식 32강과 16강을 연이어 치른 뒤 오후 7시 30분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도 출전하는 강행군을 소화했습니다. 여자 단체전은 이미 4강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이며,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일정입니다. 하루에 여러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체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임종훈 선수도 남자 단체전과 개인전 일정을 병행하며 긴 대회를 치르고 있습니다. 대표팀의 메달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두 선수의 어깨가 무거워졌지만, 그만큼 자신감도 커진 상태입니다.
한국 탁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이번에 털어내야 한다는 각오입니다. 세계랭킹 1위 조합인 신유빈 임종훈이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신유빈 임종훈 혼합복식 8강 진출로 한국 탁구의 금메달 꿈도 아직 살아 있습니다.
세계 1위 조합의 경기력과 전망
신유빈 임종훈 조는 이번 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 3대 0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2강 카타르전에서는 11대 3, 11대 5, 11대 5로 여유 있는 승리를 챙겼고, 16강 카자흐스탄전 역시 17분 만에 끝냈습니다. 게임을 거듭할수록 호흡이 더욱 완벽해지는 모습입니다. 신유빈 임종훈 혼합복식 8강전에서도 이 같은 경기력이 이어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8강 대만전이 끝나고 나면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추친 쑨잉샤 조와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저우에서 패배를 안겼던 상대이지만 지금의 신유빈 임종훈은 그때와 다릅니다. 최근 맞대결에서 두 차례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한국 팬들에게 오랜만에 아시안게임 탁구 금메달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유빈 임종훈 조의 8강 상대는 누구인가요?
A. 대만의 린윈루와 정이징 조입니다. 준결승 진출을 걸고 맞붙게 됩니다.
Q. 16강 카자흐스탄전은 얼마나 걸렸나요?
A. 불과 17분 만에 3대 0으로 끝났습니다.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Q. 오준성 김나영 조의 결과는 어땠나요?
A. 일본 조에 2대 3으로 아쉽게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마지막 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