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야마구치 격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4강에서 한국과 일본이 격돌했고,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2-1로 꺾으며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습니다. 이 승리로 한국은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경기일 | 2026년 9월 23일 |
| 장소 |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 |
| 상대 |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세계 3위) |
| 결과 | 승리 (2-1) |
| 세트 스코어 | 21-9, 18-21, 21-11 |
| 안세영 시즌 성적 | 51승 1패, 개인 35연승 |
이번 안세영 야마구치 격파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큰 의미를 갖습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상대로 최근 8연승을 질주하며 통산 22승 15패로 우위를 굳혔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치른 만큼 정신적 부담도 컸는데, 이를 이겨내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흐름을 뒤흔든 안세영의 플레이
1게임은 안세영의 일방적인 흐름이었습니다. 초반 4-3에서 연속 8득점을 올리며 11-3으로 인터벌을 넘겼고, 이후에도 쉬지 않고 상대를 압박해 21-9로 가볍게 따냈습니다. 다만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홈 관중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반격에 나섰습니다. 안세영도 접전을 펼쳤지만 18-18에서 연속 실점하며 18-21로 내줬습니다. 이는 앞선 15경기 만에 처음 내준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세영은 3게임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4-4에서 연속 6득점을 쌓으며 승기를 잡았고, 완벽한 수비와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며 21-11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기로 안세영은 올 시즌 51승 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이어갔습니다. 유일한 패배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당한 것이었고, 이후 35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왼발 부상으로 일본오픈에서 기권한 뒤 한 달간 재활 후 복귀한 그는 세계선수권과 중국 마스터스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습니다.

팬들의 아쉬움과 방송 중계 논란
이번 4강전은 8강전과 달리 국내에 생중계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날 8강 말레이시아전은 TV로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방송사들이 수영 예선 등 다른 종목에 중계를 집중하면서 비인기 종목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세계 1위 안세영의 경기를 방송에서 빼는 것은 전파 낭비라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다르게 생중계됐고, 안세영이 야마구치를 격파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팬들이 쾌재를 불렀을 것입니다. 경기 전체 내용은 일간스포츠의 상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승을 향한 기대감
한국은 안세영의 승리로 여자 단체전 4강에서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뒤이어 1복식 이소희-백하나 조가 나서고, 이후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결승에 오릅니다. 결승 상대는 인도네시아와 중국전의 승자입니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단식 타이틀 방어에도 도전합니다.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노리는 것은 한국 선수 최초의 일이며, 통산 46회 우승 기록이 있는 레전드 수지 수산티의 기록에도 다가설 수 있습니다. 안세영은 이미 이번 대회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안세영 야마구치 격파, 이번 승리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여전히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남은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안세영의 활약을 기대하며,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안세영이 야마구치를 상대로 얼마나 우위에 있나요?
A: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상대로 통산 22승 15패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8연승 중이며, 지난 8월 세계선수권 결승과 9월 중국 마스터스에서 모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는 등 최근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Q: 안세영의 올 시즌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 안세영은 올 시즌 8개 대회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현재 51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유일한 패배는 전영오픈 결승에서 당한 것이고, 이후 35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Q: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안세영이 노리는 기록은?
A: 안세영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여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도전합니다. 한국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를 노리며, 단체전에서도 2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