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예나가 방송에서 보여준 하루는 대세 아티스트라는 수식어 그대로였습니다. 히트곡 캐치 캐치의 포인트 안무가 5초 만에 나왔다는 이야기부터 현재 스케줄이 11월까지 꽉 차 있다는 근황까지, 방송 초반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는 귀여운 소녀처럼 지내다가 회사에서는 직접 만든 PPT로 회의를 이끌고, 무대 위에서는 수많은 관객과 호흡하며 자신의 세계관을 펼쳤습니다. 한 방송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목차
이번 방송에서 주목한 핵심 정리
| 구분 | 내용 |
|---|---|
| 근황 | 캐치 캐치 챌린지 흥행과 11월까지 가득 찬 스케줄 |
| 아침 일상 | 말랑이 ASMR 시청과 엄마와의 실랑이 |
| 소아암 고백 | 네 살 때 생사가 오갔던 아픔을 이겨냄 |
| 회사 회의 | 직접 만든 PPT로 시상식과 행사 아이디어 발표 |
| 첫 콘서트 | 앙코르 콘서트에서 전 세대 팬들과 호흡 |

아침부터 애정 가득한 최예나의 일상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최예나의 집은 화이트 톤이었지만 곳곳에서 취향이 묻어났습니다. 거실에는 알록달록한 소품이 가득했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모아둔 장식장과 게임방도 따로 있었습니다. 잠에서 깬 최예나는 일어나자마자 말랑이와 왁뿌볼 ASMR을 켜고 시청하며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때 엄마가 집에 찾아왔고, 말랑이를 두고 엄마와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아침 식사가 준비되면서 분위기는 풀렸지만, 팽팽하던 순간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평소 최예나가 가족과 얼마나 편안한 관계인지도 조금은 느껴졌습니다.
엄마가 돌아간 뒤에는 절친 김민주가 집을 찾았습니다.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한 두 사람은 가까운 이웃이자 일주일에 두세 번 만날 정도로 친하다고 합니다. 불량식품 먹방과 과자 이름 맞히기, 각종 게임까지 즐기며 찐친 케미를 보여줬습니다. 이 모습은 시청자에게도 큰 웃음을 주었고, 분당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친구와 있을 때는 편안한 모습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일할 때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했습니다.
소아암을 이겨낸 사연과 부모님을 향한 마음
엄마가 유독 건강을 챙기려 한 이유는 오래전 아픈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최예나는 네 살 때 소아암에 걸려 생사가 오갔다고 고백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부모님은 무당에게 딸의 사진을 들고 찾아갔다가 사진을 보자마자 죽은 애 사진을 왜 가져왔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방송장면이 잠시 무겁게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어린 아이를 살리려던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가슴 아픈 사연이었습니다.
최예나는 다리를 다쳐 못 걷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머니가 대중탕에 데려가 큰 탕에 던졌던 일도 회상했습니다. 살려면 움직여야 한다는 마음이었고, 그렇게 한 달 뒤 실제로 걸었다고 합니다. 최예나는 살 수 없었던 운명을 부모님이 살려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꼭 성공해서 효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 왔고, 지금은 부모님이 많이 행복해하신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집과 엄마 차를 바꿔드렸고 아빠 차도 바꿔드릴 예정이라고 해서 통 큰 효녀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이런 아픈 사연이 전참시 최예나를 통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회의와 앙코르 콘서트에서 완성한 프로 아이돌
집에서는 사랑스러운 딸이었지만 회사에 도착하면 프로 아티스트로 변신했습니다. 최예나는 앙코르 콘서트를 함께 준비한 직원들에게 고가의 무선 이어폰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직접 만든 PPT를 꺼내 시상식과 행사 아이디어를 논의했습니다. 늘 자신의 부족한 점과 현재 트렌드를 분석하며 아이디어를 만들어 왔다는 최예나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장면과 아쉬웠던 결과를 오답 노트처럼 짚어가며 다음 무대를 구상했습니다. 화제가 된 워터밤 전신수트와 시상식 변신 퍼포먼스도 모두 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평가도 이어졌습니다. 제작부장은 그룹 활동을 마치고 솔로 활동을 시작할 때 반신반의했지만 이렇게 열정적인 아티스트는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저는 겉으로 보면 남자 초등학생 같은데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아티스트라고 전했습니다. 남들이 잘 모르는 모습을 알리고 싶었다는 매니저의 말에서 최예나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회의를 마친 최예나는 첫 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체육관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아기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세대의 팬들이 객석을 채운 가운데 캐치 캐치와 네모네모 무대를 시작으로 블락비의 보기 드문 여자를 나우아임영과 함께 리메이크한 신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곡 스마일리를 부르며 눈물을 보인 그는 반짝하고 사라지는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게 되는 스테디셀러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약속했습니다.
시청자가 바라본 전참시 최예나의 하루
이번 방송은 한 사람의 하루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최예나의 진심을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에는 사랑스러운 말랑이 수집가로, 회사에서는 아이디어 뱅크로, 무대에서는 당당한 아티스트로 살아가는 모습은 전참시 최예나라는 이름 그대로였습니다. 특히 소아암을 이겨낸 뒤 부모님께 효도하고자 달려온 지금의 모습은 단순한 성공 이야기를 넘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최예나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한 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참시 최예나의 집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A.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깔끔한 공간이었습니다. 거실에는 알록달록한 소품과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이 가득했고 게임방도 따로 있었습니다.
Q. 최예나가 어린 시절 겪은 병은 무엇인가요?
A. 네 살 때 소아암을 앓았습니다.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위험했지만 부모님의 헌신 덕분에 완치했고 지금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최예나의 첫 앙코르 콘서트는 어땠나요?
A. 체육관 공연장에 아기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세대의 팬들이 모였습니다. 캐치 캐치와 네모네모 무대를 비롯해 신곡까지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