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년 9월 17일 22시 45분 기준으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YG엔터테인먼트 초창기를 이끈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의 행방을 찾는 공개 수소문을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국내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온 페리는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16년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떠돌던 페리 그알 실종 이야기가 공식 제보 요청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을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페리는 YG패밀리 초기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지누션과 원타임, 렉시, 세븐, 휘성 등 1세대 YG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인물입니다. 2001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래퍼로도 이름을 알렸으며, 빅뱅 데뷔 초 음악에도 참여했습니다. 이후 2010년 LA에서 마지막 목격담이 나온 뒤 행적이 사실상 끊겼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페리 (Perry Thomas Borja) |
| 출생 | 1971년생,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
| 활동 | YG 초창기 래퍼 겸 프로듀서 |
| 주요 작업 | 지누션, 원타임, 렉시, 세븐, 빅뱅 등 |
| 마지막 목격 |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
| 현재 상황 | 2026년 기준 16년째 행방불명 |
페리 그알 실종 16년 만에 공식 수소문
그동안 페리 실종설은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이야기되는 소재였습니다. 2021년에는 페리의 조카가 SNS를 통해 삼촌이 201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고 이후 실종 상태라며 미국 국무부에 신고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공식 언론을 통해 다뤄지지 않으면서 소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공식 SNS를 통해 제보를 요청하면서 페리 그알 실종 사건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제작진은 그의 근황을 알고 있거나 가족과 연락이 닿는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제보 요청문에는 과거 활동 사진도 함께 공개됐는데, 오랜만에 보는 얼굴에 반가움보다 안타까움이 먼저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마지막 작업과 함께 끊긴 행적
페리가 국내 음악 씬에서 보여준 역할은 컸습니다. 1990년대 중반 한국 힙합이 뿌리를 내리던 시절, 양현석과 테디 등과 함께 YG 특유의 사운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지누션과 원타임의 초기곡, 렉시와 세븐의 곡 등을 통해 YG 힙합 색깔을 다졌고, 이후 빅뱅이 데뷔할 때도 여러 트랙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1년 솔로 앨범에는 지드래곤, 션, 마스타 우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음반 크레딧에서 페리 이름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행방불명은 많은 팬에게 낯선 일이었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만든 마지막 흔적은 2010년 공개된 빅뱅 일본 활동곡 ‘뷰티풀 행오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목격된 뒤로는 새 음악 작업도, 인터뷰도, SNS 활동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실제 실종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조용히 활동을 접은 것인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오갔습니다. 특히 그가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한 이력이 있어서, 행적이 끊긴 지점을 특정하기가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문점
현재 확인된 정보는 마지막 목격 시점과 2021년 조카의 실종 신고 알림 정도입니다. 그 사이 페리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는 공식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10년 LA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지만, 사실로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그알의 공식 수소문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제보가 모이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이 조금씩 해소될 수 있습니다.
제보 방법과 남은 과제
만약 페리를 최근에 보았거나 그의 가족과 연락이 닿는 분이 있다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계정이나 방송사 제보 창구를 통해 연락할 수 있습니다. 제보 내용은 취재 과정에서 참고되며, 제보자 정보는 보호됩니다. 16년 동안 묻혀 있던 페리 그알 실종 사건이 새로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팬들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보를 독려하며 힘을 보태는 분위기입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페리 그알 실종 사건은 단순한 연예계 소문을 넘어, 한 사람의 행방이 16년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남깁니다. 그의 이름이 다시 음악 크레딧에 오르거나 가족과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 힙합 초창기를 함께 만든 인물로서, 그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확인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제보가 이어져 의문이 풀리길 바라며, 앞으로 후속 소식도 주의 깊게 살펴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페리가 실제로 실종 신고된 건가요?
A. 2010년 LA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끊겼고, 2021년 조카가 미국 국무부에 실종 신고를 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다만 공식 기록으로 확인됐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Q. 페리는 어떤 음악을 남겼나요?
A. 지누션, 원타임, 렉시, 세븐, 휘성 등의 초기 곡을 프로듀싱했고 빅뱅 데뷔 초 음악에도 참여했습니다. 2010년 빅뱅 일본 활동곡 뷰티풀 행오버가 마지막 YG 작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목격 정보나 제보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A.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SNS나 방송사 제보 창구를 통해 연락하면 됩니다. 페리 본인이나 가족과 연락이 닿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