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1세대 순정만화가 민애니 작가가 그린 유재석 그림 가운데 민애니 유재석 로판 남주 그림이 화제입니다. 어제(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9회에는 민애니 작가가 출연해 K팝 아이돌 그림과 함께 유재석을 로맨스 판타지 남자 주인공으로 그린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평소 유재석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많은 시청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목차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하면
| 구분 | 내용 |
|---|---|
| 방송 프로그램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9회 |
| 출연자 | 민애니 작가 |
| 방송일 | 2026년 9월 9일 |
| 공개 작품 | 민애니 유재석 로판 남주 그림 |
| 대표 이력 | 1세대 순정만화가, 60년 넘는 만화 인생 |
이번 방송은 끝인 줄 알았지 특집으로 꾸며져 이정은과 이준서와 임종순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이야기들이 소개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민애니 작가의 그림이 가장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민애니 작가가 다시 그림을 시작한 이유
민애니 작가는 우리나라 1세대 순정만화가로, 큰 눈망울을 강조한 화려한 그림체를 처음 선보인 분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아홉 살에 피난길에 올랐고, 스물한 살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전성기에는 전국에서 문하생들이 몰려들어 무려 17명과 한집에서 생활했습니다. 달려라 하니의 이진주 작가도 이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만화 검열과 일본 순정만화의 대거 유입으로 한동안 펜을 내려놓았지만, 딸의 권유로 다시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당시 만화 검열은 상상 이상으로 엄격했다고 합니다. 그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자신만의 그림체를 지켜온 것이 지금의 민애니 작가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K팝 아이돌 그림을 올렸고, 처음으로 BTS 지민을 그린 뒤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블랙핑크와 아이브와 리센느 등 인기 아이돌을 순정만화 화풍으로 그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재석이 로판 남주로 변신한 순간
그리고 이번에는 유재석이 그림 속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민애니 작가가 유재석을 그린 작품 중 첫 번째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여장한 유제니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날렵한 얼굴선과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로판 남주 그림이었습니다. 유재석은 자신의 그림만 화풍이 다르다며 웃었지만, 이어서 공개된 로판 남주 그림을 본 뒤에는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싶다고 말할 만큼 만족해했습니다. 평소 예능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유재석이 그림 속에서는 날카로운 눈매와 세련된 분위기로 표현되어 더욱 신선했습니다. 바로 그 장면이 민애니 유재석 로판 남주라는 키워드로 주목받은 이유입니다.
이번 방송을 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8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생생한 그림체였습니다. 종이와 펜만으로 완성한 그림인데도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유재석 역시 직접 그림을 보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순정만화 특유의 감성이 여전히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민애니 작가의 인생 이야기
60년 넘는 만화 인생
민애니 작가는 아홉 살 때 피난길에서 만화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후 21세에 데뷔해 우리나라 순정만화계에 큰 눈망울의 화려한 그림체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전성기 시절 문하생 17명과 한집에서 생활하며 매일 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이 시절을 두고 일일연속극 같았다고 회상할 만큼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달려라 하니의 이진주 작가도 문하생으로 함께해 그 인연이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출판 만화 시장이 예전 같지 않아지면서 작업을 쉬게 된 시절도 있었지만, 그동안 쌓아온 실력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이돌 그림으로 얻은 새로운 전성기
출판 만화 시장이 줄어들면서 한동안 작업을 쉬었지만, 딸의 권유로 유튜브에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첫 작품으로 BTS 지민을 그렸고, 외국 댓글이 쏟아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블랙핑크와 아이브와 리센느 등 다양한 아이돌을 그리며 다시 이름을 알렸습니다. 방송에서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그림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쇼핑도 가지 않고 그림만 그릴 정도로 열정을 되찾았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민애니 작가는 아이돌 그림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K팝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순정만화 속 주인공이 된 모습에 열광했습니다.
민애니 작가는 딸에게 남다른 애국심을 가르쳤던 아버지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어린 시절 피난길에서 겪은 경험과 아버지의 가르침이 지금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85세의 나이에도 소녀 같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방송은 끝인 줄 알았지라는 주제에 걸맞게, 한때 펜을 내려놓았던 민애니 작가가 85세에 다시 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민애니 유재석 로판 남주 그림은 그 자체로 화제가 되었고, 앞으로 민애니 작가가 또 어떤 아이돌과 연예인을 그려줄지 기대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민애니 작가는 몇 살인가요? A1. 85세입니다. 1세대 순정만화가로 60년 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Q2. 민애니 유재석 로판 남주 그림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2. 유퀴즈 359회 방송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에서도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3. 민애니 작가가 그린 아이돌 그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3. BTS 지민, 블랙핑크, 아이브, 리센느 등이 있습니다. 지민 그림이 처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