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전성시대 진안 용담호의 새 랜드마크 더 용담 가오픈 현장

오늘은 2026년 09월 05일 18시 48분입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가 전북 진안군을 첫 프로젝트 지역으로 삼아 펼친 공간 재생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낡은 유휴 공간이 용담호 위에 떠 있는 듯한 더 용담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과 진안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오디션까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아래 표에서 우리 동네 전성시대 진안 프로젝트의 뼈대를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프로그램SBS 우리 동네 전성시대
프로젝트 지역전북 진안군
살림단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공간더 용담
특별 심사위원이미영 셰프, 노고은 요리연구가
주요 메뉴진안 인삼, 진안 흑돼지 활용
우리 동네 전성시대 진안

수변구역이라는 제한 속에서 살린 더 용담

진안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쉬운 도전이 아니었습니다. 살림단이 재생할 공간은 용담호 인근 수변구역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음식 조리와 음료 제조가 제한되는 조건이었고,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로 구성된 새 동네 살림단은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규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 안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결과, 밀폐 캔 음료와 전자레인지 조리 메뉴라는 해답이 나왔습니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 진안은 수변구역이라는 실제 제약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진안 인삼과 명품 진안 흑돼지 같은 지역 특산물을 메뉴에 담아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든 점도 돋보였습니다.

공사 시작 60일 만에 진행된 중간 점검에서 공개된 더 용담은 기존 용담호 미술관 공간을 대대적으로 바꾼 모습이었습니다. 폐허처럼 방치된 공간이 세련된 건축물로 변하자 살림단은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이경규는 건축상을 노려볼 만하다고 했고, 딘딘은 자신의 집 인테리어도 부탁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용담호 위에 떠 있는 힐링 공간, 더 용담

가오픈 당시 공개된 더 용담은 용담호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배를 연상시킬 만큼 독특한 외관을 자랑했습니다. 무더운 한여름에도 건물 안은 시원했고, 용담호 아침 물안개를 재현한 인공 물안개 시스템이 공기까지 쾌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옥상에는 족욕장이 마련되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호수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경규는 햇볕이 강할 때 머리가 뜨거워질 수 있다며 차양막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2층은 하얀 자갈길과 넓은 평상, 포토월로 꾸며져 시골의 푸근함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졌습니다.

진안 특산물로 승부한 식음료 오디션

공간을 채울 먹거리를 뽑는 식음료 오디션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 노장금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맛과 실제 판매 가능성, 포장 상태, 이동 후에도 맛과 식감이 유지되는지 꼼꼼히 평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진안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고, 영탁은 마음에 드는 음식을 직접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원일은 햄버거를 빨아 먹는 독특한 방법을 소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우리 동네 전성시대 진안 식음료 오디션은 진안 특산물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경규가 완벽하다며 최고 점수를 준 메뉴가 등장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그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가오픈 현장, 반려견과 반가운 인연

우리 동네 전성시대 진안 가오픈은 공간과 메뉴가 실제로 손님을 맞이하는 첫 순간이었습니다. 이원일은 조리부장 역할을 맡아 음식과 음료를 챙겼고, 딘딘과 영탁은 손님 안내를 맡아 빠르게 매장을 정리했습니다. 딘딘은 손님들의 인생 사진을 찍어주는 디렉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공간인 만큼 산책로 점검도 진행되었습니다. 반려견 훈련사 조재호가 출격해 바닥이 뜨거울 수 있으니 스프링클러로 보도블록을 식히고, 배변 전용 공간과 메시 펜스를 만들어 달라고 조언했습니다. 이경규는 강아지 상담소를 열어 입질하는 개, 사람을 너무 좋아해 소변을 보는 개 등 다양한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가오픈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탁을 반갑게 한 특별한 손님

가오픈 현장에는 영탁을 반갑게 하는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 전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작가였습니다. 영탁은 그 작가를 알아보고 반갑게 안아주며 덕분에 먹고살게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과거 인연이 프로젝트 현장에서 다시 이어진 순간은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남겼습니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 진안이 남긴 것

우리 동네 전성시대 진안 프로젝트는 단순히 낡은 건물을 고친 일이 아니었습니다. 수변구역이라는 제한을 창의적으로 풀어낸 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경제와 연결한 점,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설계한 점은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공간 하나를 제대로 살리면 지역의 활기도 다시 살아난다는 취지에 맞춰, 더 용담이 진안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늘리고 지역 문화와 소득 격차를 줄이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런 상생 프로젝트가 여러 지역으로 확장되기를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더 용담은 어디에 있나요?
A: 전북 진안군 용담호 인근에 있습니다. 과거 용담호 미술관으로 쓰이던 공간을 재생해 만들었습니다.

Q: 수변구역인데 음식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A: 밀폐 캔 음료와 전자레인지 조리 메뉴를 활용합니다. 진안 인삼과 진안 흑돼지 같은 지역 특산물을 사용해 차별화했습니다.

Q: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나요?
A: 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산책로 바닥이 뜨거워질 수 있어 스프링클러와 배변 전용 공간, 메시 펜스 설치가 제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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