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수 이남철 별세 소식이 1일 새벽 전해졌습니다. 고령군수 이남철 별세 소식에 고령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는 깊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최근 지병으로 병가를 내고 입원 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치료 중 병세가 갑작스럽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별세 일시 | 2026년 9월 1일 새벽 |
| 주요 경력 | 고령군청 41년, 행정복지국장 역임 |
| 당선 이력 | 2022년 민선 8기, 2026년 민선 9기 재선 |
| 권한대행 | 정광호 부군수 |
| 빈소 | 고령대가야장례식장 |
| 발인 | 9월 3일 오전 8시, 합천추모공원 안장 |
이남철 고령군수의 공직 인생과 군정 성과
이남철 고령군수는 1961년생으로 1979년 고령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했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고령군 행정 전반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41년에 걸친 공직 생활은 단순한 경력 이상의 의미를 남겼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행정 책임자로서, 퇴직 이후에도 고령군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에 당선되면서 민선 8기 군정을 이끌기 시작했고, 지난 6월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해 민선 9기 고령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고령군청에서 근무한 41년은 고령군의 변화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행정 실무부터 정책 수립과 집행까지 두루 경험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법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이런 경험은 군수가 된 뒤에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 지정과 지산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큰 성과를 냈습니다. 고령군이 간직한 역사 문화 자산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끌어올린 일은 지역 경제와도 맞닿아 있었습니다. 여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까지 더하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재임 기간 중 추진한 대가야 고도 지정은 단순한 행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고령군이 대가야 역사의 중심지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관광과 경제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지산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도 고령군의 문화 위상을 높인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 분야 | 성과 |
|---|---|
| 문화유산 | 대가야 고도 지정, 지산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 관광 |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
| 지역경제 | 지역경제와 농업 경쟁력 강화 |
| 정주여건 | 주거와 생활 환경 개선 |
갑작스러운 별세와 고령군의 대응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난 7월 식도암 판정을 받고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이어왔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를 내고 치료에 전념했으며, 고령군은 지난달 18일부터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1일 새벽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고령군수 이남철 별세라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지 두 달여 만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고령군은 공식 부고를 통해 고인이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군정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고인의 뜻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는 내용도 전했습니다. 장례 기간에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장례 절차와 군정 운영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향후 고령군정과 보궐선거 일정
이남철 고령군수의 별세에 따라 고령군정은 당분간 정광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공직사회는 고인이 남긴 뜻을 깊이 새기고, 장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후속 업무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지방자치법상 군수가 임기 중 사망하면 보궐선거가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고령군수 보궐선거는 2027년 4월 7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재선거와 보궐선거의 차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재선거는 선거 자체에 문제가 있어 선거무효나 당선무효가 된 경우 실시되고, 보궐선거는 당선인이 임기 중 사직하거나 사망한 경우 실시됩니다.
보궐선거까지는 약 7개월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고령군은 권한대행 체제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장례 절차를 마친 뒤 후속 조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령군민과 공직사회의 반응
고령군수 이남철 별세 소식에 고령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평소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온 고인이었기 때문에 주민들의 안타까움도 컸습니다. 고령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노력을 기억하며, 군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마무리
고령군수 이남철 별세는 고령군에게 매우 큰 상실입니다. 하지만 고인이 남긴 성과와 뜻은 고령군의 자산으로 오래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고령군이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유지하고, 예정된 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령군수 이남철 별세 이후 누가 군정을 맡나요?
A: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으로 군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고령군수 보궐선거는 언제 열리나요?
A: 2027년 4월 7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Q: 빈소와 발인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이며 발인은 9월 3일 오전 8시입니다. 이후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