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새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을 오는 9월 30일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내는 심리전이 결합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로, 많은 이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과 인기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함께 출연하면서 기대감이 더 커졌다. 빠니보틀 황재균 술래게임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올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목차
‘술래게임’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한 번쯤 어릴 적 즐겨했던 술래잡기를 대규모 생존 게임으로 확장한 것이 ‘술래게임’이다. 하지만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피지컬 경쟁만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참가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내야 하는 심리전이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추격전에서 살아남는 동시에 상대방의 정체를 파악해야 하므로 체력과 두뇌가 동시에 요구된다.
기존 서바이벌 예능이 체력이나 전략에 집중했다면, ‘술래게임’은 추격이라는 익숙한 놀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으로 선보이는 만큼 제작 규모나 완성도에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추격 포스터에서는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지지원이 낡고 비좁은 복도를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게 금방이라도 붙잡힐 듯한 거리에서 달리는 네 사람의 표정은 긴장감을 그대로 전달했다. ‘잡히면 죽는다’는 문구는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한눈에 보여준다.
황재균과 빠니보틀의 특별한 변화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단연 황재균과 빠니보틀이다. 두 사람 모두 최근 큰 폭의 감량으로 화제가 됐다. 황재균은 크로스핏과 러닝, 식단을 병행하며 18kg을 감량해 ‘추노 비주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과거 프로야구 선수 시절 다져진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가 필요한 추격전에서 날렵한 움직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빠니보틀 역시 위고비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하며 몸매 변화를 공개한 바 있다. 여행 크리에이터로 평소 경험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번 서바이벌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빠니보틀 황재균 술래게임의 출연진은 이들 외에도 다채롭다. 배우 경수진과 윤상현,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로 유명한 이준수가 함께하고,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 MBC 아나운서 박지민, 유튜버 김똘똘과 말왕, 가수 양다일과 지지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육준서,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까지 총 13명이 출연한다.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온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연출의 힘, 현정완 PD의 새로운 도전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현 PD는 기존 서바이벌에서 강점을 보여줬던 심리전을 이번에는 추격전과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 단순히 도망치고 쫓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 사이에서 술래를 찾아내야 하는 미션이 더해졌다.
이런 구조는 시청자로 하여금 누가 술래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
서바이벌 장르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최근 국내 예능 시장에서 서바이벌 장르는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대부분 체력, 지능, 협동 같은 특정 요소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았다. ‘술래게임’은 추격전에 심리전을 더해 체감 속도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한 점이 차별화 지점이다.
실제로 ‘차라리 잡히는 게 낫겠다’는 순간에도 냉정하게 추리해야 하는 이중의 과제가 참가자들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빠니보틀 황재균 술래게임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공개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술래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공식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 포인트
| 항목 | 내용 |
|---|---|
| 공개일 | 2026년 9월 30일 |
| 플랫폼 | 디즈니+ |
| 출연진 |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육준서 등 13명 |
| 연출 | 현정완 PD |
| 장르 |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
위 표에서 보듯 ‘술래게임’은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현정완 PD의 연출력이 더해져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하며
빠니보틀 황재균 술래게임은 우리가 어릴 적 즐기던 술래잡기를 전혀 다른 차원으로 승화시킨 독특한 예능이다. 몸을 움직이는 재미와 함께 마음을 읽는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며, 13명의 출연진이 보여줄 다양한 캐릭터와 전략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디즈니+에서 오는 9월 30일,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함께 지켜보는 게 어떨까. 잡히면 죽는 이 극한의 추격전 속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설렌다.
자주 묻는 질문
Q: 술래게임은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9월 30일 디즈니+에서 공개됩니다. 총 13명의 출연진이 함께합니다.
Q: 황재균과 빠니보틀의 역할이 특별한가요?
A: 두 사람 모두 최근 감량으로 몸이 가벼워져 추격전에서 빠른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특히 황재균은 야구선수 시절의 운동 능력이 빛날 것으로 보입니다.
Q: 게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참가자들은 서로를 추격하는 동시에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야 합니다. 순발력과 추리력이 함께 필요한 것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