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시사회 강릉에서 펼쳐진 특별한 무대인사와 관객 소통

8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경주기행’이 지난 23일 강릉 CGV에서 특별한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자리였는데요, 주연배우 박소담과 김미조 감독이 직접 참석해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주기행’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촬영유치지원과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받은 작품으로, 특히 강원도와 깊은 인연이 있는 영화입니다. 이 글을 통해 시사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시사회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일시2026년 8월 23일
장소강릉 CGV
참석 인원사전 신청 약 3800명, 경쟁률 약 10대 1
무대인사김미조 감독, 박소담 배우
개봉일2026년 8월 26일
촬영지강원도 원주 신림면 펜션 등

이번 ‘경주기행 시사회’는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관객과 영화인들이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3,800명이 넘는 관객이 시사회를 신청할 만큼 관심이 뜨거웠고, 실제 참석한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궁금증을 쏟아내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영화 ‘경주기행’은 어떤 이야기인가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의 생일을 맞아, 엄마와 세 자매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을 그린 작품입니다. 겉으로는 가족여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랜 시간 품어온 아픔과 비밀을 풀어가는 ‘죽이는 여행’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인상적입니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등 촬영 현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강원도와 인연이 깊은 작품입니다. ‘2024년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원주 신림면의 펜션을 비롯한 강원도 명소에서 주요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덕분에 자연 경관과 따뜻한 감성이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는 평을 듣습니다.

강릉 시사회 현장, 배우와 관객이 하나 되는 순간

지난 23일 진행된 ‘경주기행 시사회’는 사전 신청에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약 3,800명이 몰리며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였습니다. 시사회는 상영 후 진행된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더욱 특별한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무대에 오른 박소담 배우는 어릴 때 강원도에서 살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강원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친척 결혼식이 있음에도 강릉 관객을 만나기 위해 시사회에 참석했다는 에피소드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아버지가 강릉고등학교 20기 졸업생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강릉 관객들과의 친근감을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김미조 감독은 강릉과의 인연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강원영화학교 강사로 3년간 활동하며 지역 영화인들과 호흡해온 경험 덕분에 강릉이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은 관객들에게 감독의 진심이 담긴 소감으로 다가갔습니다.

경주기행 시사회

관객과의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영화 속 가족 관계와 등장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박소담 배우는 극중 둘째 역할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장녀라며 공효진 배우가 연기한 장녀 역할에 많은 부분을 이입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실제 자매이기 때문에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김미조 감독은 영화 속 막내의 레슬링 설정이 실제 동생의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하며 작품에 개인적인 경험이 담겨 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배우와 감독의 진솔한 이야기는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강원도와 영화의 특별한 만남

‘경주기행’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촬영부터 시사회까지 강원도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상반기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이어 하반기에는 ‘경주기행’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작품의 강원 촬영을 지원하고 도민을 위한 시사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를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지역과 영화인들이 교감하는 문화 행사로서의 의미가 컸습니다.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영화에 담기면서, 지역 경제와 문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영화에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경주기행’은 오늘 8월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과 비밀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배우들의 진한 연기가 어우러진 ‘경주기행’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영화

  • 왕과 사는 남자 – 상반기 흥행을 이끈 강원 촬영작
  • 수학여행을 소재로 한 다른 가족 드라마

마무리하며

이번 ‘경주기행 시사회’를 통해 영화의 매력은 물론, 배우들과 감독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원도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촬영과 시사회 진행까지, 영화를 향한 지역민들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개봉일인 오늘부터 누구나 극장에서 ‘경주기행’을 관람할 수 있으니, 잊지 못할 가족의 이야기를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주기행’의 정확한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8월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Q: 강릉 시사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A: 박소담 배우가 아버지의 강릉고 졸업 이야기를 꺼내 관객들의 공감을 얻은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김미조 감독이 강릉을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Q: 영화의 주요 촬영지는 어디인가요?
A: 강원도 원주 신림면의 펜션 등에서 주요 장면이 촬영되었으며,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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