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1-1 무승부, 손흥민 6경기 연속 골 침묵 반등 시급

LAFC 1-1 무승부로 끝난 포틀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침묵을 지켰습니다. 오늘 오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22라운드 경기에서 LAFC는 전반 4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4분 부앙가의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드는 데 그쳤습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9개의 슛을 시도했지만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이로써 6경기 연속 골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구분내용
경기 결과LAFC 1-1 포틀랜드
대회2026 MLS 22라운드
경기 장소미국 LA BMO 스타디움
LAFC 득점자드니 부앙가 (후반 34분)
포틀랜드 득점자다비드 다 코스타 (전반 4분)
손흥민 기록슛 9개, 유효슛 1개, 무득점
LAFC 최근 성적리그 4경기 연속 무승 (2무 2패)

LAFC 1-1 무승부, 경기 내용을 정리하다

이날 LAFC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습니다. 부앙가, 손흥민, 틸만이 스리톱을 구성했고, 델가도, 세구라, 슈아니에르가 중원을 책임졌습니다. 포백은 체베르코, 롱, 포티어스, 홀링스헤드가 구축했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습니다. 포틀랜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는데, 켈시가 최전방에 서고 벨데, 다 코스타, 라시테르가 2선에 배치됐습니다. 경기는 전반 4분 만에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부앙가의 패스를 가로챈 벨데가 빠른 속도로 박스 인근까지 진격했고, 빈 공간의 다 코스타에게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다 코스타는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포틀랜드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실점 후 LAFC는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반 7분 슈아니에르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14분에는 체베르코의 왼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겨갔습니다. 손흥민도 전반 18분 박스 좌측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이어진 공격에서 틸만의 슈팅도 판테미스에게 걸리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LAFC는 점유율을 높여가며 포틀랜드를 몰아붙였지만, 좀처럼 마지막 마무리가 되지 않는 답답한 흐름이 계속됐습니다.

LAFC 1-1 무승부

손흥민의 고군분투, 하지만 골은 없었다

손흥민은 이날 정말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전반 21분 프리킥이 벽에 막혔고, 27분에는 직접 공을 잡고 중앙에서 좌측으로 돌파한 뒤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히고 말았습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박스 정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내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이마저도 벽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후반에도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후반 8분에는 전방 압박으로 상대 패스를 끊어내며 부앙가에게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고, 이후 박스 정면에서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의 태클에 막혔습니다. 손흥민은 총 9개의 슛을 시도하며 여러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유효슛은 단 1개에 그쳤습니다.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 견제가 이어지면서 손흥민의 발끝에서 골이 터지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LAFC 1-1 무승부, 팀과 손흥민의 교차점

LAFC는 이날 무승부로 리그 4경기 연속 승리가 없어졌습니다. 지난 샌디에이고와 콜로라도 원정에서 0-1로 패했던 흐름을 끊지 못했고, 이번에도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상위권 경쟁에서 불안한 모습입니다. 올 시즌 LAFC는 손흥민의 득점 여부에 따라 승패가 크게 갈리는 팀입니다. 손흥민이 월드컵 직후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을 때 팀도 상승세를 탔지만, 리그스컵 이후 손흥민이 침묵하면서 팀도 함께 부진에 빠졌습니다. 최근 6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 중인 손흥민과 무승 흐름에 빠진 LAFC가 어떻게 반등할지가 중요합니다.

손흥민은 이날 포틀랜드를 상대로 MLS 이적 후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 아쉽게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손흥민이 슈팅 각도와 타이밍을 조금만 더 조율하면 득점이 곧 터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특히 부앙가가 최근 좋은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두 선수의 연계가 살아난다면 LAFC 공격은 더 위협적이 될 수 있습니다.

다가올 일정과 반등의 시급성

LAFC는 오는 30일 DC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침묵을 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재 승점 35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라 있지만, 뒤를 쫓는 팀들이 많아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합니다. 손흥민이 빠른 시일 내에 득점을 터뜨려야 팀 분위기도 함께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LAFC 1-1 무승부는 손흥민 개인에게도 팀에게도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시즌은 아직 길게 남아 있기 때문에, 손흥민의 득점 재개와 함께 LAFC가 다시 상승곡선을 그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오는 30일 DC 유나이티드전이 그 반전의 출발점이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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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손흥민은 언제까지 무득점이 이어질까요?
A: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손흥민이 최근 9개의 슛을 시도하는 등 슈팅 자체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각도와 타이밍이 조금만 좋아지면 빠른 시일 내에 득점이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Q: LAFC가 최근 부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손흥민의 득점 부진과 함께 경기 초반 실점이 잦은 것이 문제로 꼽힙니다. 이날도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습니다.

Q: 다음 경기 상대는 누구인가요?
A: LAFC는 오는 30일 DC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손흥민의 반등과 팀의 무승 탈출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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