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전남광주 서구에 위치한 SOOP 스타디움(염주체육관)이 프로배구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열린 SOOP 수퍼스 배구단의 오픈트레이닝에는 soop 배구단 선수들의 밝은 표정과 땀방울이 진하게 배어 있었는데요. 새 둥지에서 팬들을 처음으로 만난 설렘과 긴장감이 묻어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시즌 도약을 꿈꾸는 soop 배구단 선수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SOOP 수퍼스의 새로운 출발
SOOP 수퍼스는 지난 7월 말, 전남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하며 프로배구 무대에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전남광주를 연고지로 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은 것이죠. 구단 창단과 함께 팀을 이끌 초대 사령탁으로는 국가대표 출신 스타 선수였던 김세진 감독이 선임되었고, 짧은 시간 안에 선수단을 구성하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SOOP 수퍼스는 1인 미디어와 실시간 소통에 강점을 가진 기업의 특성을 살려, 배구 팬은 물론 e스포츠 팬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팬 소통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스포츠 구단을 넘어 지역 문화와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인데요. 오는 시즌 SOOP 수퍼스가 만들어갈 새로운 바람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픈트레이닝 현장, 선수들의 각오
오늘 오픈트레이닝에서 기자들과 만난 soop 배구단 선수들은 시원시원한 공격과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팀의 외국인 선수인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 선수는 이 자리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미리 상상하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새로운 팀이지만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는 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다며 밝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팀의 주포인 고예림 선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슬로우 스타터라는 평가를 뒤로하기 위해 색다른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하며 새 시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배구를 향한 순수한 열정을 드러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라운드 안팎으로 긍정 기운을 발산하는 최고참들의 헌신이 팀의 기둥을 든든히 하고 있습니다.

신생 구단의 설렘은 잠시, 주전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이미 뜨겁습니다. 아시아쿼터인 이즈 쉬에 선수는 시원시원한 왼쪽 공격과 안정된 수비로 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김세진 감독이 팀에 녹여낸 새로운 전술 속에서 어떤 시너지가 터질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저 또한 벌써부터 라인업이 어떻게 짜여질지, 숨은 진주는 누가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구단 운영 방향과 팬 사랑
SOOP 수퍼스가 전남광주를 연고지로 정하면서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SOOP 측과 협의해 스포츠를 넘어 e스포츠,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입니다. 이병호 단장은 이번 연고지 확정으로 구단이 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가장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지역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신생 구단이지만 올 시즌 SOOP 수퍼스는 공격적인 투자와 탄탄한 선수단 구성을 통해 탄탄대로를 걸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들이 프로배구판에 새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시원시원한 플레이와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이들의 향후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새 시즌 대한민국 프로배구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앞으로 펼쳐질 단단한 수비와 시원한 공격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창단 후 첫 훈련을 마치고 눈이 반짝반짝 빛나던 soop 배구단 선수들처럼 앞으로도 네트 거리만큼은 아닐지라도 팬들과 항상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SOOP 수퍼스의 홈 경기장은 어디인가요?
A: SOOP 수퍼스의 홈 구장은 전남광주에 위치한 SOOP 스타디움(염주체육관)입니다. 8월 18일 열린 오픈트레이닝도 이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Q: 창단 첫 시즌이라 전력을 다지기 어려운 것 아닌가요?
A: 걱정과 달리 베테랑 선수단과 김세진 감독의 지도력이 만나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김세진 감독의 전술이 녹아들어 색다른 경기 운영이 기대됩니다. - Q: 일반 관중이 함께 하는 훈련이나 행사가 또 열릴 예정인가요?
A: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구단이 e스포츠 콘텐츠 결합을 준비하는 만큼 다양한 팬 소통 활동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팬들의 편지나 인사말을 전해주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추후 공개될 팬 커뮤니티 및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